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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영화와 음악

타인은 타인을 잘 모른다. 3편 (feat. 영화 타인의 삶)/영화책구입/영화읽기

by 21세기언니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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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지만,  현실반영이 굉장히 잘 된 독일 영화 <타인의 삶>을 한번 

부분적으로 분석해보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독일에 있다보니, 독일 문화와 정치적인 요소 그리고 과거 역사등에 많이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나눠보는 컨텐츠 입니다. 

그 첫번째로, 

독일 영화<타인의 삶>(2006)을 통해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Florian Henckel von Donnersmarck, *1973) 205cm , 장신의 독일 감독 입니다. 이 영화로 당시 오스카상을 받았죠. 이 감독 또한 전공자가 아니며 영국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감명깊게 본 독일 영화중 하나인 <타인의 삶> 이라는 작품 입니다.어렸을 때 봤던 기억에서는 정말 감동적이라는 기억이 들었지만, 독일에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과거 독일의 감시 문화에 대한 이 영화의 장면에 대한 얘기들을 여러분과 나눠보고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관심 그리고 반대로 타인에 대한 잘못된 관심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Das Leben der Anderen  (다스 레벤 데어 안더른)

↓이전 포스팅↓

 

타인은 타인을 잘 모른다. 2편 (feat. 영화 타인의 삶)

 

patchpink0000.tistory.com

 

이전 2부에서 언급한 스토리는,

슈타지(비밀경찰)인 비즐러가 연극배우 드라이만과 그의 애인 크리스타 마리아가 살고 있는 집을 염탐한 후 어느 날 그 집에 몰래 침범해서 도청장치를 심어놓게 됩니다. 그것을 지켜본 앞집 주민은 비즐러로 부터 입막음을 당하고 스토리가 끝났습니다.


영화책 구입!

오랜만에 다시 이 내용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대본책을 사려고 했는데 영화책이라는 게 따로 있는거다 이게 대본책이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영화책이 나올꺼라곤 상상을 못했던 지라, 살 생각도 못했던 것 같다. 한국에선 이렇게 영화책을 팔고 있지 않으니 말이다. (모든 장면설명 행동, 진짜 배우들이 보는 대본책과 같다) 근데, 정말 손바닥 크기 만하고 작은 책이라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 좋은 핸드북 같은 스타일로 되어 있다. 새책도 얼마 안하고 헌책은 또 3유로 밖에 안해서 헌책 상태가 괜찮게 써있길래,

헌책 구매!배송비 포함, 4유로!!뚜둥!ㅎㅎ책 크기는 진짜 작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헌책, 3유로

 

내 생에 독일영화 중 가장 감명 깊게 보고, 특히나 이 감시에 대한 문화를 독일에 살면서 간접 경험해 봄으로써 다시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장면들과 대화 그리고 상황들이 다시 새롭게 느껴지고 있다. 독일어를 몰랐을 때 처음으로 이 영화를 봤다면,지금은 독일어를 어느정도 아는 상태에서 이 영화를 보니 진짜 확실히 피부로 와닿는다. 정말 내 인생의 최고의 독일 영화 <타인의 삶>의 읽기는 계속된다. (앞으로 이 포스팅일 많아질 것 같습니다. 집중적으로! +.+!)


오늘은 독일 연인관계의 태도에 대해서 잠깐 알수 있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영화에서 20분이 흐른후 본격적인, 비즐러의 도청 장면들이 이제 시작됩니다. 그리고 저번 포스팅에 이어 계속해서 영화의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전 포스팅에서 드라이만과 그의 연인이 비즐러의 눈에 목격이 되고, 정치인까지 합세해서 등장하게 됩니다. 정치인이 드라이만의 애인을 사모하는 느낌이 영화 초반에 나오면서, 그 정치인이 어떻게 이 커플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저 커플의 일거수 일투족을 도청하는 비즐러가 어떻게 심리적으로 변해가는지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이 영화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작가 드라이만(주연)이 친구를 찾아갑니다. 그의 이름은 Jerska(예r스카), 영화에서 유명한 연극연출가로 나오고 있습니다. (방 밖에는 왁자지껄 싸우는 소리, 사람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의 대화에서 연극 공연후에 만난 정치가(드라이만의 연인을 흠모하는 문제의 정치인) 의 이름을 말하며 잠깐 언급하는 부분이 있는데, 드라이만이 Jerska에게 사실은 본래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하지만, Jerska의 대화에서 표정에서 뭔가 다른 느낌을 포착하고 바로 그 정치인에 대한 칭찬으로(반대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아래의 대화에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누군가를 험담하거나 혹은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고, 대체적으로 정치관련 얘기들은 입밖으로 꺼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할말만 하지,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들을 정말 친한 사람 아니고서는 내비치지 않습니다. 모두다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편이고, 한번도 그들을 통해서 부정적인 말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속으로는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드러내지 않습니다. (※주의, 제가 독일에서 살면서 경험한 독일인들의 특성 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신분으로써 지낼때 너무 정치적이라던가 혹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퍼뜨리고 다니면 아무래도 표적이 되기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와의 대화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Szene : "Jerskas Wohnung"

Filmbuch p. 45- 46

Dreyman : Guten Tag. (설명 생략), Wie geht es dir? 굿모닝, 하우알유와 똑같은 인삿말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냈어요?

Jerska :Gar nicht so schlecht. Willst du? (설명 생략)Der Lärmpegel ist nicht immer so.

전혀 뭐 나쁘지 않았어, 넌?

D : Nur an Donnerstagen. (Jerska lacht kurz, um die Bemerkung zu überspielen)

단지 목요일에만, 

Wir haben dich vermißt, bei der premiere. 우리는 너가 보고 싶었어, 첫번째 무대 상연때

(이 연출가가 드라이만의 작품 공연에 오지 않아서 보고 싶었다는 말입니다.)

Jerska : Wie war sie denn?  Hatte Schwalber etwa einen guten Einfall?

그때 공연 도대체 어땠어? , 슈발버가 뭔가 좋은 인상을 가졌었나?

D : Was gut war, hat er von dir geklaut.

그가 너로부터 훔쳐간 것들은 좋았어.

J : So bleibe ich lebendig...Nimm´s mir nicht übel, aber ich kann denn den Anblick von diesen fetten, aufgetakelten Menschen bei so einer Premiere nich mehr ertragen.

그래서 나는 살아남아 있지 ... 나를 탓하지 마. 하지만 이런 초연에서 이 기름지고 이런 치장한(부유하거나 권력자인) 사람들의 모습을 견딜 수 없어. 

(Dreyman blickt erstaunt.) 드라이만은 놀랄만한 인상을 보였다. 

J : Das klingt nicht nach mir, willst du sagen? was? (드라이만이 Jerska에게 말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위험을 감지한 말) 그말은 나에게 와닿지 않아, 너 무슨 말 하려던거야 어떤?)

(친하다고 생각하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돌연 저 말때문에 놀란데다가, 하려던 말까지 감춰버린 드라이만 입니다아무리 친해도 타인을 모릅니다. 정말. )

Aber vielleicht klingt gerade das nach mir. Vielleicht war das damals der falsche  Jerska....(뒤에 생략)Aber ich werde nicht mehr lange jammern. (Dreyman blickt frgend auf.) Im meinem nächsten Leben werde ich einfach auch Schriftsteller, ein glücklicher Schriftsteller, der immer schreiben kann, wie du. Nein , vielleicht lieber ein Romanicier als ein Dramatiker ... Was hat ein Regisseur, der nicht inszenieren darf? Nicht mehr als ein Filmvorführer ohne Film, ein Müller ohne Mehl. Er hat gar nichts mehr.  Gar nichts mehr...

하지만 아마도 그것들이 나에게는 막 다가올지도. 아마도 예어스카가 틀렸을지도.. .... (뒤에 생략)

하지만 나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을거야. (Dreyman은 의문의 생겼다) 다음 생에 나도 작가가 될거야 언제나 너처럼 글을 쓸 수있는 행복한 작가, 너처럼,아니  아마 극작가보다 소설가가 낫겠지 .. 어떤게 감독일까, 상연이 허락되지 않는 감독은 뭐고..? 더이상의 영화없는 영화사로써 존재해선 안돼. 밀가루없는 뮐러에 불과해.  그것은 더이상 존재할 수 없어. 더 이상 ...

ein Müller ohne Mehl
뮐러는 *제 생각에, 하이너 뮐러를 뜻하고
Mehl은 독일어로 밀가루를 뜻합니다.
(뮐러라는 기업이 있지만, 단순하게 해석하면 뭔가 밀가루 없는 뮐러(디럭스토어) 라는 뜻도 됩니다.)
정치적인 블랙유머 입니다. 
(앙꼬 없는 찐빵, 뭐 이런 느낌이죠 )
영화나 테아터에서는 특히 독일에서는 과거 하이너 뮐러(Heiner Müller, 1929 - 1995)에 대한 영향이 아티스트들에게 굉장히 컸습니다. 현재까지도 가장 유명한 독일의 극자가이자 연출가로써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너 뮐러는 서구 연극계에서 주목을 받은 극작가 입니다. 

D : Albert, auf der Premierenfeier war auch der Minister , Minister Hempf. Ich habe mit ihm über dein Verbot gesprochen.

알베르트, 첫 상연파티에 장관이 있었어. 헴프 장관. 나는 그와 너의 금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어. 

Dreyman hebt den Kopf und blickt Jerska an : Der ist ganz starr geworden vor Anspannung, gibt keinen Land von sich. Selbst von den lärmenden Nachbarn hört man nichts. Dreyman bringt es nicht übers Herz. 

Dreyman은 고개를 들어 Jerska를 바라 봅니다. 긴장감에 굳어졌고 그것으로부터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시끄러운 이웃의 소리조차들을 수 없었다. Dreyman은 마음이 요동치지 않았다. 

D : ....es sieht gut aus. Er hat mir Hoffnung gemacht. Ganz konkret, ganz wörtlich.  Jerska schlisßt kann merklich einen Moment vor Erleichterung die Augen. 

매우 좋아보였고, 그는 나에게 희망을 안겨줬어. 매우 명확하고, 말 그대로. 에르스카는 눈에띄게 잠시 눈의 떨림을 멈추었다. (없는 말 지어내고 있는 드라이만, 왜 꺼림직 하다고 말을 못하는지..)

Jerska : ...wirklich? Das ist schön...

정말? 그것 멋지군. 

Aber man nimmt es ihm nicht ab, daß er Dreyman glaubt. Man ahnt : Innerlich kennt er die Wahrheit. 

그러나 그가(Jerska) 드라이만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추측한다. 용의자는 내부에서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전체주의였던 과거 독일은 입단속이 심했죠. 이미 영화에서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면

드라이만의 애인 크리스타가 크리스마스을 위해  장만한 드라이만의 선물! 

바로 넥타이 입니다! (아마도, 이 넥타이도 도청 장치가 심어져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캡쳐 사진 해석 : 21세기 문방구의 뽑기언니 +.+!ㅋ]

<캡쳐와 해석은 영화의 내용과는 별개이며, 독일연애관을 다루면서 부분적으로 편집되었습니다. >

 

이런 느낌이 듭니다. 남자주인공 드라이만은 보다보다...

혼자 넥타이를 메기로 결심합니다.

 

 

 

 

 

그가 옆집으로 향합니다. 넥타이 메는 것을 부탁하기 위해서죠.

그 동안, 그의 애인 크리스타는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서 먹습니다. 신경안정제와 같은 약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남자 애인에게도 숨기는 그녀의 병력 그리고 아픔, 대체적으로 한국사회에서도 아픈걸 숨기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부분을 일부러 드러내지 않는 독일식 사고방식 문화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는 장면 , 뭐 훔치는 거 아닙니다 ㅋ

 

그동안, 그녀의 애인은 앞집 아주머니에게 말을 걸며 넥타이를 메달라고 합니다. ㅋㅋ

한국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죠. 자기 애인이 있는데 왜 구지 남의 아줌마 손을 빌려서 하는지 말이죠

독일에서는 (제 생각에는, 그리고 이 사람의 캐릭터로써는)

여자에 의존하는 남자의 모습은 못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못질을 가르쳐 주는 곳 입니다. 여자가 못질을 못할때, 못질을 해주러 오는 한국 남자가 아니라

못질을 가르쳐 주는 독일 남자들 입니다. 어차피 나중에 언젠가 필요할 때를 위해 배우라고 하는 스타일 ㅋㅋ

여친을 강하게 키우는..

비즐러가 입단속 시켰던 아주머니는 드라이만을 보고, 아무말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말을 하다가 발설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상황을 통해, 그 당시의 사회의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상황까지 듣고 있는 비즐러의 모습이 영화에서 그려집니다. (앞집 여자가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이유, 비즐러가 도청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

 

넥타이를 가지런히 메고 온 드라이만, 그녀의 앞에 나타남...

 

구라를 치는 드라이만을 듣고 있는 비즐러....

(여 주인공 이름을 잘못 기입했네요. 크리스타 입니다. 죄송합니다.)

여주인공 이름을 잘못 기입했습니다. 크리스타입니다. ㅡ.ㅡㅋ

알면서도 넘어가주는 크리스타,

독일 여자들은 대인배 입니다 ㅋㅋㅋ

 

 

<비즐러가 도청을 하고 있는 장소>

 

 

그리고 와인잔을 수십개 들고오는 그녀..

힘이 장사인 걸 뽑내는 그녀...(드라이만의 구라때문에 빡친 그녀는 와인 잔으로 그녀의 힘을 과시합니다.) 갑자기 독일 마트에서 무거운 짐을 든 직원들이 떠오르는 군요..

 

 

메인테마 곡

Das Leben Der Anderen (The Lives Of Others) Soundtrack - Main Theme

 

독일에서 찾은 <필름 뮤직 커뮤니티> 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평이 워낙 좋고,

게다가 음악도 평이 매우 좋습니다.

인정!

정말 완벽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이...ㅠㅠ 넘넘 좋습니다.

 

Gabriel Yared and Stéphane Moucha: Das Leben der Anderen - maintitles.net

Das Leben der Anderen Gabriel Yared and Stéphane Moucha " A very moving score that easily enhances the required emotional tension of the film. " Written by Joep de Bruijn - Review of the regular release Das Leben Der Anderen (The Life of Others) was an en

www.maintitles.net

 

다음 포스팅에서는 음악에 관한 얘기도 이루어 집니다.

Tracklisting

1. The Invisible Front (2.43)
2. HGW XX/7 (5.34)
3. Gral: Ernst Ludwig Petrowsky (2.37)
4. E.W. als Gruß: Ernst Ludwig Petrowsky (2.33)
5. Linienstraße (2.51)
6. The Betrayal (2.05)
7. Champus-Lied: Angelika Mann (3.29)
8. Ich würde, wenn ich wüßte, daß ich könnte: 4PS (4.00)
9. The Lives of Others (5.14)
10. Sonata for a Good Man (1.40)
11. Wie ein Stern: Frank Schöbel (6.20)
12. Stasi Informant "Martha" (4.23)
13. Rock'n Roll im Stadtpark: Pankow (3.24)
14. Stell dich mitten in den Regen: Bayon (5.17)
15. Faces Of Love (3.32)
16. Georg Dreyman, Dramatist (1.28)
17. Es gibt Momente: Hansi Biebl (5.06)
18. Albatros: Karat (8.12)
19. Tausend Augen: Silly (4.32)

Total Length: 75.00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음 스토리도 기대해 주세욧!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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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 Favicon of https://joobarious.tistory.com BlogIcon 주만세 2020.12.14 09:03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vanbaby.tistory.com BlogIcon 튼튼이 엄마 2020.12.14 10:01 신고

    저도 독일 여자분들 처럼 대인배가 되고 싶어요 :)
    답글

  • Favicon of https://j-studyalone.tistory.com BlogIcon 제이화 2020.12.14 10:20 신고

    이렇게 계속 소개시켜 주시니 영화 함 보고 싶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12.14 20:33 신고

      네, 언젠가 시간되시면 꼭 추천드립니다.! :)
      근데, 막 제가 설명써놓고 그래서 아마 직접 보시면 다 보이실 것 같아요! 계속 내용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cess88.tistory.com BlogIcon 올리브나무7 2020.12.14 10:21 신고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독일에서는 민간한 화제는 하지 않는다, 남의 흉을 보지 않는다 기억하겠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yamong6477.tistory.com BlogIcon 미스터 캘리 2020.12.14 10:44 신고

    엄청 알찬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넘 멋져요
    이번주도 좋은일들 많으시길 응원드립니다
    답글

  • 가장 감명깊게 보신 영화라니 저도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이 영화를 보면 좀 더 독일분들의 성향이나 특성을 알수있게될까요 ㅎ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12.14 20:35 신고

      네, 진짜 감동적인 영화에요!
      천천히 장면이나 맘에드는 부분들 캡쳐해서 올리고 해석할테니 많이 봐주세요!

      이 영화는 과거 독일의 통일전의 모습을 그린 영화라서 역사와 정치적인 면, 문화적인 모습등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랑은 좀 다르죠. 그래도 어느정도 일치하는 점도 있으니, 제가 느낌면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거 본다고 찜콩해놓은거라...일단 보고나서 다시 읽을게요...ㅎㅎ 읽고 싶은거 참고 패스합니다...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ekddlek.tistory.com BlogIcon BUTTONH 2020.12.15 10:28 신고

    오 이런 책이 나오는군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대본 갖고 싶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12.16 03:51 신고

      그쵸, 저도 이런책이 나올줄 몰랐는데 워낙 인기가 있어서 그런가, 아마 아마존에 찾아보시면 영화 필름책 있을꺼에요!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0.12.17 21:36 신고

    오 다음 편이 기대 됩니다. 도청을 당한 사실을 모르고 행동을 하고 있군요. 옆집 여자는 그것을 목격했고 입막음을 당하는 입장인지라 발설도 못하고 비밀을 숨기고 긴박한 상황 인데도 주인공은 아주 느긋하네요 ㅋㅋㅋ
    ㅋ 도청을 하고 있는 사람이 또 구제불능 이라는 말에 뻥 터짐..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12.17 23:02 신고

      도청 당하는 사실을 모른채 지내고 있는 주인공이죠. 저 당시엔 독일 통일전이라, 1984년도의 삶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 캡쳐한 대사나 설정은 제가 만든 대사입니다.
      원래는 저런 느낌이 아닌데, 제가 각색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독일 연애 남녀 태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쓴 부분 입니다.

      주인공은 느긋하죠. ㅠㅠ 그게 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