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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영화와 음악

타인은 타인을 모른다 4편(feat. 영화 OST)/장면 해석/Slow German

by 21세기언니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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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지만,  현실반영이 굉장히 잘 된 독일 영화 <타인의 삶>을 한번 

부분적으로 분석해보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독일에 있다보니, 독일 문화와 정치적인 요소 그리고 과거 역사등에 많이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나눠보는 컨텐츠 입니다. 

그 첫번째로, 

독일 영화<타인의 삶>(2006)을 통해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Florian Henckel von Donnersmarck, *1973) 205cm , 장신의 독일 감독 입니다. 이 영화로 당시 오스카상을 받았죠. 이 감독 또한 전공자가 아니며 영국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감명깊게 본 독일 영화중 하나인 <타인의 삶> 이라는 작품 입니다.어렸을 때 봤던 기억에서는 정말 감동적이라는 기억이 들었지만, 독일에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과거 독일의 감시 문화에 대한 이 영화의 장면에 대한 얘기들을 여러분과 나눠보고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관심 그리고 반대로 타인에 대한 잘못된 관심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Das Leben der Anderen  (다스 레벤 데어 안더른)

↓이전 포스팅↓
patchpink0000.tistory.com/485

 

타인은 타인을 잘 모른다. 3편 (feat. 영화 타인의 삶)/영화책구입/영화읽기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지만,  현실반영이 굉장히 잘 된 독일 영화 <타인의 삶>을 한번 부분적으로 분석해보고 알려드리고 싶었습

patchpink0000.tistory.com

 


이전 포스팅에서 영상 캡쳐한 부분은 제가 각색해서 만든,

애인사이의 남녀 태도에 대한 얘기를 하기위해 제가 각색한 내용입니다. 비슷하지만 좀 순서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오늘은 음악 얘기를 먼저 함께 해볼까 합니다.

독일이 영화음악으로는 또 꽤 유명한데다가 클래식분야가 명성이 있다보니 영화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물론, 헐리웃이 음악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이곳은 클래식한 음악, 필름 스코어링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쌓기 위한 학교입학이나 실습등이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인데다, 젊은 나이에 감독이나 아티스트로써 많이 활동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실질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정보는 기대보다는 좀 적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영화전문학교도 총 4군데 있는데, 영화음악을 다루는 곳과 비쥬얼이나 방송을 다루는 곳 딱딱 나눠져서, 배우기가 힘든 곳 입니다. 그래서 실습이나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작업을 많이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트랙의 5곡만 얘기를 하겠습니다.

(음악이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한 포스팅에 담는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Tracklisting

1. The Invisible Front (2.43)
2. HGW XX/7 (5.34)
3. Gral: Ernst Ludwig Petrowsky (2.37)
4. E.W. als GrußErnst Ludwig Petrowsky (2.33)
5. Linienstraße (2.51)


6. The Betrayal (2.05)
7. Champus-Lied: Angelika Mann (3.29)
8. Ich würde, wenn ich wüßte, daß ich könnte: 4PS (4.00)
9. The Lives of Others (5.14)
10. Sonata for a Good Man (1.40)
11. Wie ein Stern: Frank Schöbel (6.20)
12. Stasi Informant "Martha" (4.23)
13. Rock'n Roll im Stadtpark: Pankow (3.24)
14. Stell dich mitten in den Regen: Bayon (5.17)
15. Faces Of Love (3.32)
16. Georg Dreyman, Dramatist (1.28)
17. Es gibt Momente: Hansi Biebl (5.06)
18. Albatros: Karat (8.12)
19. Tausend Augen: Silly (4.32)

Total Length: 75.00


이 영화에 참여한 음악감독이자 작곡가중에 앞장면에 나오는 그리고 메인테마 작곡가로,  Gabriel Yared와  Stephane Moucha가 있습니다.

 

Gabriel Yared (*1949, Beirut),

가브리엘 야레드 (1949 년 10 월 7 일 베이루트 출생)는 레바논 작곡가입니다. 그는 주로 영화와 텔레비전을위한 90 개가 넘는 작곡을 통해 명성을 얻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직접 작곡을 시작했으며 14 세에 베이루트에있는 세인트 조셉 대학교의 오르간 연주자로서 고인이 된 멘토를 이어 받았습니다. 브라질에 체류 한 후 Yared는 1970 년대 프랑스에 정착하여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일하고, 영화 작곡가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그는 Anthony Minghella의 장편 영화 The English Patient의 배경 음악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de.wikipedia.org/wiki/Gabriel_Yared)

Stephane Moucha는, (*1968, 체코)

작곡가로, 영화 작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작곡가 입니다. 2004년 프랑스 영화 <Le miroir de l'eau>를 시작으로, 2006년 타인의 삶, 2009년 영화 "Nicolas Le Floch", 2010년 영화 "Die Fremde" (이방인), 막스 리히터와 같이 음악 작업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2014년 "Lauf Junge Lauf" 독일 영화에 필름스코어링과 사운드트랙에 작업을 하게 됩니다.

 

Stéphane Moucha Composer

Biography Stéphane Moucha was born in 1968 in Most (Czech Republic).′Shortly after his birth, his parents fled the country and found asylum in France, where he started his musical education at the age of 5, learning to play the violin. After completing

www.stephanemoucha.com

 



1. 

Gabriel Yared , Stephane Moucha - The Lives of others OST #1 -

The Invisible Front 

 

메인 테마는 웅장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고 뭔가 우울한 분위기를 담고 있죠. 


2. 

HGW XX/7 

저는 이 곡을 젤 좋아하는데, 진짜 장면과 이 음악을 들으면 폭풍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 곡은 마지막 장면과 연관된 암호와 같은 상징적인 제목이라, 저 상징적인 글자는 나중에 언급을 하겠습니다. 

 


3. 4. 트랙은 즉흥재즈로, 

Ernst Ludwig Petrowsky(*1933) 의 연주로 3,4의 트랙이 실려있습니다.

 

 

4번 트랙, 

영화 앞부분 드라이만의 작품이 초연으로 상연된 이후 뒷풀이씬에서 나온 음악으로,

재즈뮤지션 Ernst Ludwig Petrowsky 음원이 나오고 있죠. 페트로프스키는 독일의 재즈뮤지션이며, 색소포니스트, 클라리넷티스트,  그리고 플룻까지 연주하는 작곡가이자 소설가로 활동중인 유명한 뮤지션 입니다. (색소폰과 클라리넷은 구조가 비슷해서 연주자들 중에 이 악기를 두개 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W. als Gruß

 


5. 

 Linienstraße

독일어로 직역하면, 리니엔스트라세, 리니엔거리 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독일에서는 항상 주소를 기입할 때 거리명 주소로 이루어져서,

그 거리에 대한 상징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영상)

Die Linienstrße - eine. Fahrradstraße in Berlin

혼란스러운 베를린의 거리명에 속해있습니다. 차가 돌아다니기도 위험하고, 사람이 돌아다니기에도 힘든 곳이죠

도르트문트에도 리니엔스트라쎄가 있는데, 거리이름은 똑같지만 어떤 지역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영상처럼 사람이 움직이기에 위험한 구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에서도 여자 주인공이 차에 치이는데, 그것이 바로 이 리니에스트라쎄의 상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 도시에도 리니에스트라쎄가 존재하는데, 도르트문트에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도시명을 어떻게 정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이전의 역사나 문화와 환경에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 포스팅에서 제가 중요한 부분을 빼먹어서, 같이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영화와 시중에 판매되는 대본에 빠진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은 빼고 올려드립니다.

3편에서 나온 내용

드라이만과 앞집 아주머니 (Frau Meineke)의 대화부분 입니다.

넥타기 메러 간 앞집 아주머지의 집에서 나눈 대화 입니다. 

드라이만 : Frau Meineke, Sie können sich nicht vorstellen. wie dankbar ich Ihnen bin.

마이네케 부인, 당신이 (이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신에게 감사함(넥타이 매준거 비밀로 하자는 얘기 입니다.)을 느낄것이다. 

 Frau Meineke versucht zu lächeln, aber es gelingt ihr nicht ganz.

마이네케 부인은 살짝 미소를 지을고 시도했지만, 그녀는 전혀 그럴수가 없었다.

드라이만 : Geht es Ihnen nicht gut. (?)       당신에게 이게 맘에 들지 않나요?

   

뭔가 의견이나, 옷등을 누군가에게 의견을 물어보거나 약속을 미리 정해서 잡을때, <겟 에스 디어 굿> ? Geht es dir (oder 존칭 Ihnen) gut? 괜찮아? 라고 말합니다.

마이네케 부인 : Mir geht es gut. 괜찮다. (맘에 든다.)
(이 표현은 다양한 뜻을 내비치는데, 주로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서 괜찮냐고 확인차 물어볼때 많이 사용됩니다. 상황에 맞게 해석이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Der Knoten ist fertig. 넥타이 매듭은 끝났다. 

드라이만 : Fertig? 끝났나요?

Frau Meineke steht etwas betreten da. Dreyman mustert sich im Spiegel.

마이네케 부인은 뭔가 당황했지만 거기 머물렀고, 드라이만은 거울앞에서 복장을 정돈한다. 

드라이만 : Großartig. Besser geht es wirklich nicht.  Das bleibt aber unser Geheimnis, in Ordnung? Können Sie ein Geheimnis behalten?

훌륭해요! 진짜 이것이 작동되지 않았던것보다 더 낫다. 이건 우리의 비밀이다. 괜찮죠? 당신 이 비밀을 유지해줄 수 있죠?

Frau Meineke ist so mitgenommen von dieser Wendung, daß sie plötzlich aus der Wohnung stürmt. Dreyman blickt ihr etwas verwundert nach

mitnehmen의 과거분사형, mitgenommen은 동사의 쓰임이 아닌,  "지친"이라는 뜻으로 이 문장에서 직역됩니다.

마이네케 부인은 이러한 표현에 지친 기색이었다. 갑자기 집으로부터 (무섭게)닥친 이일들에 대해서 말이다. (알지못하는) 드라이만은 그녀에게 무언가 놀란듯이 바라봤다.

 

★이것이 이 둘의 감정선에서 중요한 씬 입니다. 드라이만과 그녀의 비밀, 매우 사소하지만 진짜 마이네케 부인의 비밀은 슈타지 경찰 비즐러와의 비밀이 있기 때문이죠.


이어지는 새로운 장면!

이 장면이 영화대본에는 나오지 않는데, 드라이만 친구가 슈타지 요원을 파티에서 발견하고 분노하며 몰아세웁니다. 그런장면을 보고 있던 드라이만이 이 친구를 멈추게 하고,  서로 갈등이 빚어지게 되죠. 그리곤, 이 친구는 나가는 듯 하더니

 

다시는 볼일 없을 것이라며 말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누군가와 또 언쟁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장면이 바뀌고,

그것을 다시 막으면서, 드라이만이 슈타지요원에게 사과를 합니다.

(드라이만의 친절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보이는 부분이죠)

 

 

파티가 끝나고, 두사람이 방안에 있습니다.

 

<SONATE  von Guten Menschen: 좋은 사람의 소나타>

라는 악보인지 책인지... 택배로 받게 됩니다. 중요한 장면 입니다.

원래 독일 모 출판사에서 음악출판을 저렇게 하기때문에 음악 악보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의미 심장한 부분이죠.

 

그리고 뜨거운 밤을 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장면이 바뀌고, 슈타지 요원들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Grubitz(그루빝쯔)와 비즐러의 대화 입니다.↓

(Szene : Normannenstraße, Kantine des MfS, wenig später)

 

영화에서 왜 저 커플들이 왜 슈타지의 도청을 받는지, 알게 되실테지만 결국, 헴프 장관이 그녀의 애인을 흠모하면서

슈타지 경찰들에게 다른 이유로 도청을 요청 하게된 것을 비즐러가 짐작하면서, 비즐러의 도청방향과 비즐러의 태도가 점점 변해가게 됩니다.

 

이 대화에서 중요했던 문장은, 아래에 있습니다. 

Grubitz : (ernst, leise) Wegen deiner Antokennzeichnen-Anfrage von der Limousine, die Frau Sieland nachts heimlich nach Hause gebracht hat ... Es handelt sich hier um den Wagen von Minister Hempf. Wiesler, führende Genossen dürfen wir nicht erfassen. 

너의 리무진의 자동차신호껀 때문에 , 질란트 부인은 밤에 위험하게 집에 가게 되었다. 이것은 Hempf (헴프)장관의 차에 관한 문제이다.  (도청하다가, 촬영된 헴프장관의 차가 들어온게 눈에 걸린 듯 합니다.) 비즐러, 주도적인 흐름은 우리가 파악해선 안된다. (단지 도청만 하라는 얘기로 들립니다.)

(드라이만의 애인의 풀 네임이, Christa-Maria-Sieland 입니다. 크리스타는 이름, 질란트는 그녀의 성 입니다. 대부분 친하지 않은, 존칭을 쓸때, 성을 말 합니다. Frau Sieland. 이렇게요. )

그 장면을 보시죠!

1) 드라이만의 연인, 크리스타가 집으로 가고 있는 중에 차 한대가 얼쩡 거립니다. 아니나 다를까, 햄프 장관이 타고 있습니다. 

 

2) 헴프장관의 협박(드라이만 관련) 에 못이겨, 차에 타고 맙니다. 

 

3) 그녀는 햄프장관에 의해 몸이 더렵혀지고, 

4) 그의 집 앞에 차가 도착하게 됩니다.

5) 그리고 도청을 하는 비즐러가 영상으로 헴프 장관의 차를 보게 됩니다. 이상한 걸 감지한 비즐러가, 

여기서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애인, 드라이만에게 어떤 신호를 주게 됩니다. (이때부터 비즐러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6) 집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한창 글 작업중인 드라이만 

(본인때문에 크리스타가 억지로 헴프 장관차에 탄 것도 모른채 말이죠)

 

7) 비즐러가 저기 손에 잡힌 전선을 부딪혀 벨을 울리고, 집에서 글을 쓰고 있는 드라이만을 밖에 나오게 만듭니다.

(이 장면이 처음으로 비즐러가 이 커플에게 양심적으로 행동한 부분입니다.)

8) 소리를 듣고 나간 드라이만은, 자신의 애인 크리스타가 장관의 차에서 내리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9) 하지만, 그 장면을 본 순간 숨어버리죠.

(그들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징조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10) 숨어서 그녀를 뒤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어두운 밤 입니다. 

11) 그리고 그녀의 곧장 샤워씬이 나오면서..

그녀가 애인인 드라이만에게 숨기면서까지 자신의 슬픔을 샤워소리에 숨기는,

그녀의 고통이 느껴지는 그 장면으로 전달됩니다.

 

그 다음편은 어떻게 될까요?

이 영화를 다시 곱씹고 생각해보고, 문장을 보면서

갈수록 슬퍼지는 이 장면들이 참 씁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Slow German, 슬로우 저먼 (독일어 공부하는 앱)에서도 관련 언급이 나와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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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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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Favicon of https://hose10193.tistory.com BlogIcon 낭만토리 2020.12.18 08:09 신고

    오늘도 어김없이 피드새글 뜬거보고 놀러 왔습니다 ㅎㅎ 온김에 둘러보고 가요. 이것 저것 눌려보다 갑니다 ㅎ
    답글

  • 뭔가 침울하다고 해야하나....그러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today-top-pick.tistory.com BlogIcon 코인? 코인! 2020.12.18 15:59 신고

    잘보고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0.12.18 20:38 신고

    HGW XX/7 이곡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장관이라는 분이 참 몹쓸 인간입니다. 욕이 다 나옵니다. 정말 권력으로 저렇게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네요. ㅠㅠ 둘이 사이가 온전하지 못하겠지요. 장관의 차에서 내리는 것을 봤으니. 예쁜 여자는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 ㅠㅠ 커튼 뒤에 숨지 말고 그냥 대화를 이끌어서 그녀를 안아주 위로 해줬으면 더 발전된 관계로 갈수도 있었다는 나름의 생각입니다.

    다음편은 남녀 주인공이 이별 하나요?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12.19 13:10 신고

      그쵸, 그 제목이 뜻하는 바가 아마 마지막 장면에서 나올꺼에요. 정말 예쁜여자나 예쁜 커플을 가만두지 않는것 같아요.

      이 커플은, 이별보다 더한 고통을 떠안게 됩니다. ㅠㅠ 그부분은 좀 시간이 지난 후에 포스팅에서 언급됩니다! 기대해주세요!
      :)b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