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장 생활에서 혹은 그 외 친구나 타인에게서 어떤 말을 반복적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묵살하거나 존중하지 않을 때,
상대가 “나는 이게 싫다”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그것을 받아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몇 가지 유형으로 볼 수 있다.
1. 공감 능력이 낮은 사람
상대가 싫다고 하면 보통
“아, 너는 그게 싫구나.”
정도는 인정해 줄 수 있어.
그런데 계속 “그게 왜 싫어?” “별것도 아닌데” “네가 예민한 거야”라고 한다면 상대의 감정을 인정하는 능력이 낮을 수 있음.
2. 자기 기준이 강한 사람
자신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나한테 괜찮으니까 너한테도 괜찮아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유형이며,
이 사람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기보다는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함.
3. 상대의 경계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
“네가 그걸 좋아하지 않는 건 알겠어. 하지만 나는 그걸 계속할 거야.”
이건 단순히 의견이 다른 것이고,
“네가 싫다고 해도 네가 싫어할 이유는 없어.”
라고 한다면 상대의 경계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 가까움
(이건 꽤나 좀 경계해야 할 스타일의 사람이다)

4. 일부러 건드리는 사람
특히 상대가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도 반복적으로 그 행동을 한다면 단순한 공감 부족과는 달라질 수 있어.
예를 들어,
- “그 사람이 이걸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
- 그런데 계속 그것을 언급하거나 행동함
- 상대가 불편해하는 반응을 보이면 오히려 더 함
- 그러면서 “왜 그렇게 예민해?”라고 함
이런 패턴이라면 상대의 반응을 이용하거나 시험하는 행동
(이건 진짜.......,😡)
대체적으로 반복해서 알면서도 건드리는 사람들은, 일부러 하는 것이다
이걸 최근에 겪어본 봐로는 꽤나 불쾌한 감정이 든다
공감과 관련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 흔히 공감의 중요성을 설명할 때 인용되는 취지
상대의 감정을 내가 이해할 수 있느냐와 그 사람이 그렇게 느낄 권리를 인정하느냐는 다른 문제
조금 더 강한 의미의 문장
“존중은 동의가 아니다.”
유명한 단일 인물의 명언이라기보다는 널리 쓰이는 원칙에 가까움
“나는 네가 왜 싫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 의견 차이
“나는 네가 싫어한다는 사실을 존중하지 않겠다.”
→ 경계에 대한 문제
이게 사실 나이가 어리면, 잘 모르겠거니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꽤나 나이를 먹은 상태에서 이러는 성향이 보이면,
그 사람은 독단적인 고집이 있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이건 이해를 시켜야 할 문제도 이해해야 할 문제도 아니다
전혀 다른 사람인 것이다.
경계에 대한 문제인 사람은, 뭐가 중요하고 어떤 게 포인트인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것이, 직장 내 괴롭힘이나 그룹의 힘을 갖고 있는다거나 하는 자신의 우위를 점하는 느낌의
독점적인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제기를 했을 때,
해결 방법을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인다
그런데, 예를 들어 불편함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마저 이해해라 혹은 그것마저 인정해 달라고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마음인 것 같다 어쩌다가 저런 독단적인 사고를 지니게 되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을 했다고 문제 제기를 했다고 해서 왜 그런지에 대한 생각 없이 타인의 불편함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발전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예민할 확률이 높고, 어떤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일 수록 예민할 확률이 높다 여러 번 어떤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타인에 감정을 무시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 자체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확고한 인간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류의 사람은 자기편이 아니면 존중을 하지 않는 뇌구조가 다른 사람일 확률이 높다
가까이할 이유도 가까이해서도 안된다
"내가 그런 거까지 신경을 써야 돼?
우리는 재밌자고 하는 행동인데? 장난이야
네가 잘못된 거니 네가 나가"
이런 식의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경계하고 공격적인 것이 갑자기 이루어졌던 것일 순 없으나
어느 정도 서로의 불편함이 진행된 상태에선 정말 불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저런 존재들을 만나면, 어떤 설명을 해도 자신의 입장만 고집할 것이기에
소통이 안될 확률이 높다
자기 중심주의의 폐해는,
결국 피해자가 결국 제2의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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