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시추천] 리움미술관 " 필립 파레노의 대규모 개인전<보이스>"

독일에서 유학시절 베를린에 놀러갔다가 보게되었던 필립 파레노의  전시, 5년 전에 본 것 같은데, 그 시리즈의 전시가 아직까지 인기있는 걸 보면,  요즘 대세 작가는 맞나 보다. 요즘 인기있는 작가 중에 한 명인데 그걸  삼성 리움 미술관에서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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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필립 파레노 작품 전시를 본 적 있었는데,

그 내용은 아래의 나의 이전 포스팅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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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 시절 - 베를린의 한 유명 미술관에서 본 전시 정보 포스팅!!!!!

https://patchpink0000.tistory.com/37#gsc.tab=0

News (2) AI 두번째 이야기 <인간의 프로그래밍 예술 그리고 AI의 예술창작>

 

 

독일에서 유학시절 베를린에 놀러갔다가 보게되었던 필립 파레노의  전시, 요즘 인기있는 작가 중에 한 명인데 그걸삼성 리움 미술관에서 한다고 한다. 음악하는 나의 입장에선 보았을 때 이 사람의 아이디어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밀도 있고 사람들에게 친숙한 작품들이 많고 물고기 풍선들이 곳곳에 나있으며 그 분위기가 마치 천국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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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eeumhoam.org/leeum/exhibition/76

Leeum Museum of Art

 

 

필립 파레노, PHILIPPE PARRENO 개인전 "보이스"

2024년 02월 02일 - 2024년 07월 07일까지 

 

 

프랑스의 젊은 작가이자, 독일에서도 꽤나 알아주는 작가로 

40세 초중반 이후에 뜬 작가이다. 

필립파레노의 "보이스"전은 세계 곳곳에서 치뤄졌었는데...

한국에서 <보이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이미 진행 중인 전시이며,

 

이제껏 본 것과는 좀 다른 스타일의 전시를 볼 수 잇을 것 같다.

작가들은 공간이 매우 중요하다보니,

한국에 미술관에 적합한 시스템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 작가의 작품에서 흥미로운 점은

사운드를 어떻게 구현해 내는지..

그리고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등의 새로운 방식들로 관객들에게

매개체가 가지고 있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움직임을 통한 사운드, 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매우 감각적인 전시라, 일반 대중들도 

깊게 빠져들면서 볼 수 있을 좋은 전시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2월부터 하고 있었고, 7월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그의 90년대 작품부터 볼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일이나 해외 다른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미 자리잡은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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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https://www.culturelamp.kr/news/articleView.html?idxno=1327

[아티스트토크] 필립 파레노의 리움미술관 전시 'Voices'를 감상하는 법

 

 

 

데이트 하실 분들은 이 곳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