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 돌파 그리고 AI 인공지능 시대

정말 부러울 따름이다. 주식부자보다 더 부러운 것이,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을 일찍이 구매하여 갖고 있는 이들 혹은 이더리움을 엄청나게 갖고 있는 이들이 가장 부럽다. 한 친구로부터 업비트를 알게되었던 그 시기가 2021년대였다. 그때 당시 적은 액수로 경험삼아 해보았지만, 그 당시에는 뭐든 되는 시기였다. 정말 내가 돋자리 깔아야 할 판이었다. 그러다가, 흥미를 잃고 지금까지 하지 않았는데 내면엔 이더리움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다. 비트코인은 너무 커져서 산다고 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웬걸. 오늘 일억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나오니....
 
배가 아프다....

아이쿠 배야..ㅋㅋㅋ

 
젊은 세대들을 코인으로 인생 대박 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진짜 그야말로 코인으로 대박난 이들은 로또.
사실은 로또보다 쉬운게 코인으로 대박나는 거라고 생각이 든다. 2022년에는 상당히 별로 좋지 않았던 코인 시장이..계속 2023년을 지속하다. 2024년에 와서야 일억이 넘어간다. 언젠가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정말로 이런 시장이 지속될 것인가 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현재 기준, (2024년 03월 11일 기준) 

 

 

업비트캡쳐

 

 

비트코인을 수십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 말로 심장떨리는 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존버가 답인데,

그 어떤 존버보다도 .....심장이 남아나질 않을 존버..

 

 

 

비트코인과 인공지능과의 관계???

 

아마, 현재 나는 업비트를 하거나 코인관련 무언가 하지 않아서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코인을 과거에 잠깐 해본 경험자로써 현재 인공지능 사업에 관련된 코인이 이후에 비트코인 만큼 떡상할 것이냐 하는 것에는, 글쎄 잘모르겠다는 생각이 매우 크다. (나는 비전문가이다.)

 

 

하지만, 분명 현재 인공지능이 관심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주식이든 코인이든 미친듯이 투자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도박일 수 있다. 김치코인(한국 코인) 같은 경우 대부분 망할 것 같은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고, 지금의 생각도 그런데 이건 단지 개인의 생각인데다가 나는 지금 안한지 너무 오래된 상황이라 뭐라 하기 그렇지만, 현재 인공지능사업 관련으로 코인이 대박 날 것인지는, 사실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메타버스나 뭐 여러 바이러스 사업 등, 코로나로 한창 나라가 휘청일 때에도 뭐 이런저런 관련 코인들이 나왔지만 전혀 그런 코인들은 그냥 잡코인들에 불과했다. 그래서 나는 사실 코인을 잘 믿지 않는다. 뭔가 설명같은 걸 보면 다 뭔가 의심이 가는 느낌이 많이 들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왜 인기가 있으며 계속해서 가격이 올라갈까

 

 

 

코인 시장, 그리고 중국

 

물론, 개인적으로 요즘 전세사기로 부동산보다 코인이 더 낫다고 할 정도로 젊은 이들에게 코인은 그야말로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적은 액수로도 시작할 수 있으니 입문이 매우 쉽다.

 

 

현재 AI코인은 굉장히 많다고 알려졌다. 

Chat GPT와 샘 알트먼 관련 코인, 글쎄...

엔비디아가 계속해서 언급이 되니, 엔비디아를 갖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의 계획대로 안되는 것이 바로 코인과 주식시장이다. 사람들은 이런 혼란기를 타 떼돈을 벌기도 하고, 그 반대이기도 한데 우리는 어떤 선택지에 가야할까. 

 

하지만 코인의 가치에 궁금증이 더해졌을 때 과거 뉴스가 떠오르기도 한다.

 

"억대 연봉 금감원 부국장이 "가상화계 거래소"로 갔다"

이건 어마어마한 이슈가 되었다. 주식부자 보다 더한 소식.

게다가 강남 한복판 납치 살인 사건도, 이더리움 그리고 가상화폐를 둘러싼  불행이었다. 

 

 

도대체 이 가상화계가 뭐길래 말이다.

 

 

아무리 그렇다한들, 이제 비트코인을 사기는 걸렀다.

누가 비트코인 하나를 일억원에 살까...

그건, 말이 안된다.

 

 

 

 

코인은 전자화폐로써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다.

단지, 이제 어떠한 가치로써의 가능성을 본다는 것도 상실된 것 같다.

그런데 왜 이토록 가격이 상승할까 (이건 전문가의 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정보이다.)

 

 

 

사실 요즘 신문들을 보면 놀란다. 투자를 권유하는 느낌이 드니 말이다.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도 이제는 헷갈린다.

 

아니 어떻게 신문사, 언론사에서 이런 기사를 내보낼 수 있는것인가?

 

 

 

 

이 신문 기사에는 이런 얘기도 실려있다. 

 

천만원이 있다면 

AI 빅테크 혹은 국내 반도체?????

 

 

과연 이런 내용이 신문에 실려야 할 정도의 신뢰를 가진 내용인가 의심스럽다. 

 

 

 

난 이런 것들을 보면,

2년 전에 전 정부가 청년들에게 아파트 대출 하라고  저금리로 해줄테니 라며 속삭이던 그런 모양새가 생각난다.

그래서 지금 그 청년들이 어떻게 되었나?....

난 사실 이런 내용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대세가 답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것이 돌파구가 될 수가 있다.

 

 

성실, 정직, 근면...

 

기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직하게 잘만 살아간다면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현혹되지 않을거라고 생각된다.

 

 

 

시대는 빠르게 흘러가고, 변화되고 있지만

사기꾼들은 늘어가고 있고 

힘든건 매 한가지이다.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