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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하상욱 시인의 시를 사진에 맞춰 보았습니다.
하리보 Nr. 1
용기나게 하지마
책임도 못지면서
< 하상욱 단편 시집 ´술´에서>
하리보 Nr. 2
니가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시인, 하상욱)
하리보 Nr. 3
착하게
살았는데
우리가
왜 이곳에
(시인, 하상욱)
하리보 Nr. 4
할일은 많은데,
하릴없네
시인: 21세기 문방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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