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술자리 조작 더 탐사, A대표 여기자 성폭행 및 낙태종용 의혹논란!

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재 한동훈 장관을 스토킹한 혐의가 있는 더 탐사의 대표가 자신의 직원 프리랜서 여기사를 성폭행하고 원치않는 임신까지 시켜 낙태 의혹이 일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속보] 더 탐사 큰일났다!! 충격적인 근황 ㄷㄷ | 도람뿌

 

 

[속보] 경찰, 강진구 더탐사 대표 두번째 구속영장

[속보] 경찰, 강진구 더탐사 대표 두번째 구속영장

경찰은 당시 술자리에 동석했다고 주장한 첼리스트 A 씨와 그의 주장을 더탐사에 제보한 전 남자친구 B 씨, 이를 영상으로 폭로한 더탐사 관계자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는 A 씨 진술과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 등을 토대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실체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 더탐사 취재진은 지난해 9월 퇴근하는 한 장관을 자동차로 따라갔다가 한 장관으로부터 고소당했다. 더탐사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와 퇴근길 미행 모두 취재활동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경찰은 더탐사 취재진의 한 장관 미행이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 신문 내용 중 일부

 

 

[단독] 더탐사 A 대표 '성폭행' 의혹...피해자는 자사 프리랜서 기자 '주요업무는 최은순씨 미행'

[단독] 더탐사 A 대표 '성폭행' 의혹...피해자는 자사 프리랜서 기자 '주요업무는 최은순씨 미행'

 

제보 녹취록까지 입수된 상태라고 합니다.

 

피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를 미행하는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짜는 2022년 12월 경으로 A대표와 성관계 이후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낙태 수술을 받은 상태였고, 이후 하혈을 하고 휴유증에 있는 그녀에게 성희롱 문자를 보내 위력에 의한 성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30946 (시사뉴스)

 

 

정말, 사실이라면 진짜 ....

너무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만은...

너무 구체적인 얘기가 나온 것이라 어마어마한 파장을 낳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청담동 의혹 술자리를 조작했던 유투버 더탐사 언론이었고 그 때문에 좌파 진영에서 알려진 언론으로 알려져 있어 그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더담타 강진구 대표는 오세훈 서울 시장의 부인의 수업에 무단 침입해서 논란이 또 있었는데요. 한동훈 장관의 자택도 쳐들어가고 들어가려고 시도하더니 이제는 우파 정치인들의 가족까지 위협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일까지 자행하는 것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정황을 봤을 때, 의혹이 사실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강진구, ‘오세훈 부인’ 송현옥 교수 수업 무단침입 | 뉴스A 라이브

 

 

정말 소름끼치는 더탐사의 행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저런 인물들이 언론이랍시고 활동한다는 것 자체가 소름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