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왜 불이 자주 날까] 서울 강남 구룡마을서 큰 불(feat. 예견)

by 문방구PD 2023. 1. 2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2년 3월4일에 울진에 엄청난 산불이 난 적이 있다. 최근 10년내에 가장 큰 규모라고 했었는데

국내 알수 없는 산불이 날 때마다 나는 이석기가 생각이 났다. 

국내 요즘 나는 불들은 10에 반 이상은 "알수 없는 이유"로의 불이 난다는 것.

그래서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국가에 큰 일이 있을 때는 불을 질러라" 이석기가 한 말.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지난 정권때 전라도 제외 10여곳에서 불이 났던 적이 있었는데 이게 바로 빼박인 증거라고 생각이 든다.

거의 영남, 경북쪽에 불이 엄청나게 났었던 기억이 있다. 아님 서울, 경기쪽이던가 

 

 

다행인 것은

  • 인명피해는 없고, 500명 대피
  • 소방대원, 경찰 등 830명이상 출동
  • 헬기 총 8대 (서울, 경기, 인천, 산림청)

 

플러스...!!!

게다가 요즘 미세먼지 나쁜 것도 중국 개방으로 인해 한 몫을 하고 있다...

 

구룡마을 4지구로부터 발생된 이번 화재

혹시나 하고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다. 

누군가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그럼, 한번 다시 구글링!

 

2014. 07.28 (개발갈등, 구룡마을 화재)

2014.11.24 

2022.03.04 (대모산 불, 5시간만에 완진)

2023.01.20

 

지난 5년간 12건이라고 말한 게 2014년 11월 

그럼 현재 2023년까지 20건이 넘었다는 말....

웬 놈의 방화범이 많단 말인가..

이상함.

정말 서울도 무시무시한 동네가 되고 있구나 싶다.

아래는 2014년 기사. 

 

 

도대체 누가 불을 낸다는 말인가,

그럼 범인을 잡아야 하는데

그런 말이 없음.

 

원인?...

 

 

예전에 어떤 멀쩡하게 생긴 아줌마가 숲에 불을 붙이는 걸 마을에 형사들이 발견해서 막을 수 있었는데

그 영상 장면이 떠오른다. 진짜 길가다가 멀쩡한 아줌마가 운동 나온 것 처럼 하다가 갑자기 휴지에 식용유 뿌려서 불 붙임;;

 

 

딱 봐도 간첩.

 

또!!!

지난, 울산 산불 낸 용의자가 왜 사라질까...

자신의 신상이 알려지면 안되니까.빼박.

 

 

 

 

 

느낌적으로...좀 섬뜩하다.

 

 

글, 21세기문방구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