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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이슈]국정원, 민노총 및 국가보안법 위반혐의 10군데 이상 압수수색 /간첩신고는111/김성태는누구인가

by 문방구PD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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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상쾌, 통쾌, 유쾌한 뉴스가 도대체 얼마만인가...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간첩을 제대로 잘 잡아야 나라가 지탱된다는 사실을?

 

우리나라가 현재 엉망인 이유, 산불기승, 공장 화재, 시장경제파괴, 중공, 마약등 어디로부터 이게 발생되었을까요? 우리나라는 지난 정권에서 해결하지 못한 간첩만 잡아도 이미 나라는 잘 돌아갈 겁니다. 현재 망한 교육, 전교조의 교과서, 역사나 정치문제를 왜곡시킨 것들을 어린 자녀들이 듣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은 간첩을 먼저 잡고 나라를 재정비해야 다른 경제상황등은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나라가 제대로 지탱하지 못하는게 경제를 논한다는 것은 순서가 아닌 것이죠. 그러니 현 정부의 시원시원한 일처리가 너무도 반가울 따름입니다. 간첩 다 잡아서 국내 안보와 기강을 좀 높여주기를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소망합니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얼마나 통쾌한 뉴스일지!!!!

오늘 뉴스를 보고 진짜 너무도 상쾌하여...

와우 ...엔돌핀이..돌지경입니다!!

 

1. 국정원, 민주노총 사무실 압수수색…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 SBS (2023.01.18)

 

사실 제정신인 국민들이라면 이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보는 알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2. 쌍방울 김성태 귀국 ㅎㅎ

아태협 전 직원 "김성태가 준 3억원 환전해 북 인사에 전달"

 

아태협 전 직원 "김성태가 준 3억원 환전해 북 인사에 전달"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대북송금 의혹을 받는 아태평화교류협회(이하 아태협) 전 직원이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준 후원금을 외화...

www.yna.co.kr

 

 

"쌍방울, '경기도 대신 50억원 지원해달라' 북한 요청받아" [국가보안법위반]

 

"쌍방울, '경기도 대신 50억원 지원해달라' 북한 요청받아"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 대신 50억 원을 지원해달라'는 북한 측 요청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원...

imnews.imbc.com

 

 

3. 국정원, 세월호 제주기억관 평화쉼터 압수수색…국가보안법 위반

 

 

국정원, 세월호 제주기억관 평화쉼터 압수수색…국가보안법 위반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세월호 제주기억관 평화쉼터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www.newsis.com

 

18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안보수사국과 국가정보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봉개동 소재 세월호 제주기억관 운영위원장 A씨의 자택인 제주평화쉼터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A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활동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A씨를 포함해 노동계 인사 2명 등 총 4명이 명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다. 

 

 

[영상]국정원, '간첩단 의혹' 전국 동시다발 압수수색

4. 서울 민노총 본부, 광주 기아차 공장 등 전국 10여 곳 압수수색

 

 

국정원, 민주노총 압수수색

간첩단 의혹 사건 관련

m.hankookilbo.com

 

 

쌍방울 그룹 전 회장, 김성태는 누구인가 

1970년 전라북도 남원시 출생. 여러 전과가 있는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결론적으로 조폭출신.

2006년에 전국에 불법 도박장을 개장한 혐의 등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쌍방울을 인수가 당시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런 배경이 있었던 사람. 현재 이재명 측근으로 현재 이재명의 돈줄로 확인 사살된 바 있지만, 더 논란인 것은 대북송금(국가보안법위반)에 관한 것이다. 또한 쌍방울은 이미 북한에 수십억을 준 정황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 김성태가 이재명과 연관이 있고 또한 국내 간첩단 조직 최근 논란인 한길회라는 간첩단이 어마어마하게 국내에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을 파악한 국정원이 현재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김성태는 조폭출신 뿐만 아니라 <간첩> 혐의도 점점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청나게 길고 긴 이 연결고리들을 파헤치는데에 출발점은 "대장동"사업이었다. 그 엄청난 돈들과 이재명 그리고 그 배후들이 현재 조사를 받으며 폭로를 연이어 나가고 있다. 

 

-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으게 됐나. “김성태 전 회장은 원래 전주에서 조폭 생활을 하다가 올라와서 삼정호텔 옆에서 룸살롱을 오래했다. (김 전 회장이) 술장사 접고 나서 M&A(인수합병) 관련 주가 부양하는 거 해서 한 50억 벌었다고 들었다. 사채도 일반 사채로 한 게 아니고 주식담보대출 같은 걸 했다. 배상윤 회장도 마찬가지다. 배 회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서울 종로에서 이런 저런 사업을 하며 돈을 꽤 벌고는 이걸 사회적기업으로 포장해서 인터넷에 올려놓고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9/18/KAREAG6ACRFRLOHKEWHAIVAI6M/ “김성태·배상윤은 경제공동체”... 쌍방울·KH 수상한 거래 정황 (2022.09.18)

이 사건을 비롯해 두 사람에 대해 잘 알고 있는 A씨는 주간조선과 만나 “이들은 경제공동체이자 서로를 의형제로 불렀다”며 “정관계 로비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KH필룩스(KH그룹 핵심 계열사)가 자금이 부족하면 김성태가 자금을 보내주고, 쌍방울이 부족하면 배상윤이 또 끌어다가 해주는 식으로 좌표만 만들어 놓고 그냥 핑퐁 친 것(특정 기업을 찍어 두고 돈을 주고받은 것)”이라며 “검찰에서도 대충 확인은 되고 알긴 알겠지만, 좋은 물건들이 바닥에 소문이 난 게 있으면(시장에 나온 매물 중 긍정 평가를 받는 게 있으면) 검토해서 자금 갖다 넣어 헐값에 그냥 매입해버린다”고 주장했다.

검찰에서 현재 주목하는 것도 두 그룹이 이런 식으로 몸집을 키우며 거느리게 된 계열사 간 자금 흐름이다. 이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정관계 로비도 정말 많이 해온 것으로 안다”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둘 다 존재해선 안 될 사람들인데 지금에 와서 기업 회장으로만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간조선과의 장시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돈을 벌게 된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아래는 이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출처,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9/18/KAREAG6ACRFRLOHKEWHAIVAI6M/

 

 

김성태는 이재명을 모른다? 고 했지만, 증거가 수두룩 하다. 이재명과의 관계를

이미 빼박인 증거들이 계속해서 나왔다가, 쌍방울 전 비서실장의 증언으로 이건 빼박.

 

 

주가조작은 자기들이 해놓고, 엄한 사람한테 덮어씌우는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9/18/KAREAG6ACRFRLOHKEWHAIVAI6M/

 

“김성태·배상윤은 경제공동체”... 쌍방울·KH 수상한 거래 정황

김성태·배상윤은 경제공동체... 쌍방울·KH 수상한 거래 정황 주간조선

www.chosun.com

 

결국,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그냥 수단인 것이고, 김성태 전 회장이 매입한 것이나 다름 없다. 왜냐, KH도 입찰에 참여했기 때문. 

자칫 잘못하다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위험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정말 소름끼치네...

김성태 전 회장의 경우 계열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도 매입한 바 있다.(주간조선 2677호 단독 보도) KH그룹은 지난해 6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가 소유한 알펜시아리조트를 7115억원에 낙찰받았고 이 과정에서 입찰담합 의혹을 사기도 했다. 당시 입찰에 두 개의 기업이 참여했는데, 모두 KH그룹 계열사였다. 논란이 커지자 강원도 또한 이 점을 인정했고 경찰과 공정위 측은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이다.

두 사람이 기업 인수합병 시장에 뛰어든 것은 2010년 즈음으로 알려져 있다. A씨의 주장처럼 두 그룹이 어떤 식으로 돈을 주고받았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지난 4월 쌍용차 인수합병 당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면서 두 기업 간 남다른 관계가 외부에 드러나기도 했다. 문제는 이들이 그룹 운영 과정에서 지난 2010년처럼 이익을 위해 편법 내지 불법행위도 망설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쌍방울그룹이 앞서의 쌍용차 인수 과정에서 주가를 띄우고 차익을 실현한 의혹으로 금융감독원 조사 대상에 오른 것도 마찬가지 일례다.

/기사내용 중 일부 

 

 

정말, 소름끼치는 인간들이다.

간첩은 그냥 사형집행을 했으면 좋겠다.

 

오늘 이 소식을 통해, 앞으로 간첩들은 벌벌 떨 수 있기를...이전에 간첩들이 국내를 활보하고 다녔다면 이번 정권은 확실히 다르다. 역시 달라!!최고의 정부, 윤석열정부!!! 정말 든든합니다. 

 

간첩신고는 111 입니다.

 

 

글, 생각, 21세기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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