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름끼치는 현재 정세, 쌍방울의 실체 (feat. 대북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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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의문이 드는 이슈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새 주인이 누군가...?

바로, 현재 사저의 소유권은 쌍방울 그룹 계열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알려졌다.

그들은 왜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구매했을까?

 

그리고 쌍방울 계열사의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배우 고현정이 2000년 동생 고병철과 함게 만든 엔터 기업이라고 알려졌다. 

2020년 10월 쌍방울 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소속 연예인으로는 조인성, 김태우, 김하늘, 구혜선 등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다. 

 

 

박근혜 대통령 사저 인수한 쌍방울 김성태가 이재명 돈줄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쌍방울 그룹 계열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왜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구매했는지 여부에 대해 기사가 나와있어서 캡쳐해서 올린다.

 

 

 

 

그런데, 국민의 힘 윤상현의원의 친한 지인으로 알려졌다. 

흠...

 

6일 뉴스1은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가까운 지인이라고 보도했다. 윤 의원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자신의 오랜 지인인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가 "이심전심으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라며 "박 전 대통령이 옥살이를 마치면 모시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쌍방울 계열사인데, 둘이 그냥 계열사고 관련이 없다는 것인가? 아님 관련이 있다는 얘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재 저 곳이 아닌 대구 달성 사저로, 가세연 김세의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사 유영하씨가 돈을 모아 사저를 마련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니, 그런데 쌍방울 계열사가 아이오케이컴퍼니고,

쌍방울은 대북송금을 했는데,

이게 무슨 ?....

 

뭘까?

뭔가 이 모순된 광경

완전 이중간첩같은 느낌이다.

 

아래의 이 내용은 매우..충격적 입니다.

 

 

[동앵과 뉴스터디]쌍방울이 쏜 돈 1탄, 북으로 간 돈.돈.돈

[동앵과 뉴스터디]쌍방울이 쏜 돈 1탄, 북으로 간 돈.돈.돈

 

북한에 현금 송금하는 것은

•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 유엔아보리 제재 위반
• 외국환거래법 위반 (한국은행 총재 허가 없이 보내면)

 

현재 문재인 정부 5년동안 감귤은 보낸적 있어도 돈을 보낸 것은 0건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검찰 수사 결과 그 기간에 북한에 현금을 보낸 정황이 나온 것이 발견되면서
이재명과 쌍방울 관계가 의혹이 붉어졌습니다

[기사 내용]

 

쌍방울 김성태회장은 북한 사업을 하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부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해서 사업 시작도 못했다고 합니다.
2012년 안부수 회장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된 희생자들 유골을 가져오는 시민단체인 아태협을 만드는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북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검찰은 그들을 "속칭 대북사업 브로커"라고 표현했다.

[기사 내용]

아니 그런데 왜 하필 북한사업을 하고 싶어했던 것일까?

북한에서 도대체 뭐가 나오길래?....

 

의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