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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이 죗값을 제대로 받아야 하는 이유

by 문방구PD 202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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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인간들과 인간말종들과 범죄자들이 있다. 한국은 현재, 예능보다 정치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왜냐, 지난 정권 5년 이후로 나라가 너무 개판으로 돌아가는 나머지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진짜 나라가 휘청이고 있기 때문이다. 5년 동안 군 기강을 말아먹어서, 군에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지를 않나...
뭐 무기나 이런저런 군 기밀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을 확률 완전 100 퍼 아닌가?
게다가 이번 북한 무인기 사건도 훈련이 제대로 안됐으니 그런 거 아닌가?...(전 정부의 국가기강 폭망한 결과)

그런데, 세상에는 인간말종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는 인간들이 있다. 물론 범죄자들이 구속되어 감옥에 가는 것도 사회적으로 국민들에게 나라가 이런 일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 것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국민적 도덕성을 일깨우는 데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김의겸의 선동, 거짓정보, 김어준의 선동등과 같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고 없던 일을 만들어내서 모든 국민들이 그 소설속 만들어 낸 사건에 요동치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든 이런 인물들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선동죄로 감옥을 가게 만들어야 한다. 정치도 어느 정도 선이 있어야지, 이건 정말 너무 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건 국민들을 우롱한 사건이다.

특히 거짓선동죄에 대한 죄목을 만들어서 혹은 언론선동죄,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 거짓정보나 언론에 잘못된 정보를 뿌리는 이들에게 가차없이 죄를 묻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너무도 가짜뉴스나 가짜정보 선전지들이 너무 판을 치고 있다. 게다가 유튜브에는 살아있는 연예인조차 가짜뉴스로 사망 소식을 전하고, 많은 이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언제부터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인들의 선동과 가짜뉴스로 인해 제정신이었던 사람들마저 가짜뉴스에 피해를 보고 있다. 특히, 정치뿐만이 아니라 연예계 그리고 예능에 나오는 일반인들까지 말이다.

이것은 좌우를 막론하고, 모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힘을 키우기 위해 거짓선동을 하고, 어떤 단체에서 중심에 서기위해 언론을 이용하고 사람들을 짓밟고 하는 그런 인간들이 정계를 이끌고 사회에 지지자에 연류가 된다면 국민들은 도덕적인 기준이나 삶의 지표를 흔들어버리고 "돈"만 있으면 다된다는 심리, 혹은 "나만 아니면 돼",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사고방식과 가치를 간접적으로 퍼지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정치 유투버들의 돈놀이에 국민들이 이용되어 앞으로는 그런 막가파식의 인간들이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사회적으로도 벌을 주어야 함이 마땅하다.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으면 된다. 더한 선동과 더한 거짓을 계속해서 이어나갈때에는 더 많은 형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거짓을 고하는 사람에게 짊어져야 할무게로써 그 무게를 평생 짊어질 수 있게 거짓에 대한 공포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원래 당연한 것이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아니면 말고식"의 행동들이 계속해서 퍼져있다. 국민들의 의식 또한 점점 미개해져 가고 있으므로 예를 들어, 식당에서 먹튀나 아이를 살해해서 거짓으로 3년을 산 어머니나거짓으로 인생을 덮으려는 사람들의 기이한 행동, 바로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사람들의 행태로 인한크게는 국민들의 양심적인 가치와 도덕적 가치가 하락하여 살인까지 연결된 사건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 사건들이 정말 안타깝게도 최근에 많이 나타나서 국민들에 게도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태원이나, 세월호나아이살해 사건들 이나연인 살해, 연속 살해 사건이 나 최근 사건의 범죄자도, 원래부터가 아니라 살해 이후 사이코패스가 되었다는 것처럼 사소한 배경을 만들어가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나비효과"를 통해 알 수 있다.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하고, 국가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자를 벌하는 것은 공개적으로 또 투명하게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그런 짓을 못하게 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냥 또 설렁설렁 넘어가다 보면 사람들은 "정치인도 하는데, 뭐 우리도 뭐" 이런 식의 비아냥거리는 웃음거리가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방 범죄가 일어날 수 있기에 국민들에게 다시는 이런 “아님 말고 식”의 거짓 정보를 퍼트리는 사람에게 제대로 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비효과,
사소한 일 사소한 정보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인간은 도덕성이 결여될 수가 있다.
왜냐 현재 소위 좌파라고 하는 사람들은
"선동"과 "위증"이 무기가 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미 대학 입시 비리, 왕따,
죄없는 사람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아이들의 방법 또한....

모두 비도덕적인 인간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면 할수록
더 많은 비이상적인 행동의 인간들이 속출될 것이라는 것


어떻게 저런 가짜 뉴스를 국민들 앞에서 얘기를 할 수가 있느냔 말이다. 그러고선 또 자기가 이길 것이라며, 거짓정보는 인정하면서 가해자가 이길 것이라는 그런 말도 안 되는 뻔뻔함.... 이걸 국민들이나 자라나는 새싹들이 보고 도대체 뭘 생각하겠는가?


정말 어떻게 저게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제발, 저런 잘못된 인간들이 감옥을 가길 바란다. 그리고 성범죄자들과 범죄자들에 대한사형제도가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 대선에는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형제도 부활!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글, 생각 21세기문방구주의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이므로 태클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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