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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문방구/한국 방구석에서 고뇌

[엑셀토크] 새벽4시에 민트초코우유먹으면 어떻게 될까

by 21세기 문방구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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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폰을 쓴답니다.

삼성을 사랑하지만,

익숙한 것에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냥 나는 밤이 편하다.

아침보다 밤이, 아니 정확히는 새벽이 더 시원하고

한없이 조용하고

불이 꺼져있고

엣지있는 분위기 조명에...

 

사실 새벽에 드라이브 하고 싶기도 한데

운이 나쁘면 요즘 같은 때는

범죄자들도 많고 음주운전자들 때문에

운명을 달리 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그런 자유까지 누리지도 못하고 있다.

 

이 얼마나 깝깝한 세상인가...

민트초코우유 먹는 꺼 까지 알려야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그냥 사소한 거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안물안궁)

 

정말 독일에서 거의  5년 반 이상이라는 세월이 얼마나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나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 아날로그에 익숙해진 나라, 게다가 나이가 들다 보니

굳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모를 그런 것들은 전혀, 일절 모르게 된다.

 

잡념이 많아지고 있다. 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 처리 하나 하는게 너무 힘겨워 지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ADH..?

 

요즘 주식이나 코인을 하는 지인을 보면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이 돈은 안쓰려고 하고, 

쉽게 벌려고 해서

이 세상이 

모....든게 문제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라떼...

나때...

그래..내가 대학때는 편의점이 2500원대였다...

무슨....심부름값이 요즘 최소 5천원 이상인데..

편의점 1시간....2500원...

그것도 제대로 안주는 점주들도 있었고

요즘은 참 세상 살기 편해졌다.

 

예술가 지원사업도 많아지고,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을 거 같고...

 

정말 혜택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

아파트 전세 대출 지원, 학생들 월세 지원...

아니 이런데가 어딨나 세상에나..

 

 

하긴 독일도, 내가 동독 드레스덴에 이사왔을 때

이사 온 사람에게 학생인 이들에게

150유로를 준다고 해서 받아가라고 했었다.

당시 한국 돈으로 22만원 정도 되었다.

 

 

암튼 새벽에 162 칼로리를 섭취하는게 미안해서

먹다가...

반은 냉장고에...

나는 음료든 뭐든 다 못 먹고 반은 냉장고에 나두는데

(반박, 그럼 1.5리터 물을 따면 그 자리에서 다 마셔야 하냐며...)

그래서 어떤 이들이 왜 냉장고에 두냐고, 먹거나 버리지 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겠지

세상만사 똑같은 사람이 어딨냐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이게 뭔가 활력이 안생겨서

몸이 축 늘어진 오징어 마냥

요즘은 더위에 진짜...더위에 죽을거 같아서

그래서인지 새벽이 너무나도 좋다.

(에어콘을 틀어도 틀때만..)

 

금요일인 오늘은....

너무 덥다...

 

가끔 이런...망...

몸이 왜 이렇게 피곤한지...

 

오늘 갑자기 뜻하지 않게

일정이 생겼지만..

왜 신나지가 않는지...

난 왜 이렇게도 무덤덤해 졌는지...

독일에서 너무 많은걸 겪어서

그런가...

 

 

아는 ...사람?

인간은 왜 무덤덤해지는 걸까요..

 

방탄 소년단 뷔는 새벽 4시에 관련된 노래를 만들었는데..

나는 여기서...

헛!소리를...

 

 

 

 

너무 정상적인 얘기만 하면

인간미 안느껴질 것 같아서..

맛이 간 포스팅 하나 추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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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기다리다..현기증 난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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