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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문방구/한국 방구석에서 고뇌

카네이션이 왜 이렇게 비싸

by 21세기언니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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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저렴한곳 #싱싱한카네이션

[카네이션 구입한 곳]

오스카카네이션 핑크 향카네이션 패랭이 봄꽃 : 민이네 가든

[민이네 가든] 최대한 좋은 식물들로 보답하겠습니다.

smartstore.naver.com


아이디어스 네이버를 검색하면서 어디서 카네이션을 사야 좋을까 생각하다가....
예전에도 인터넷으로 구매했었고, 향있는 카네이션을 구매 하기위해
인터넷을 뒤지는데...
와....
무슨 한 송이에 1만5천원 혹은 2만원이다. 그게 아까워서 그러는 건 아니고 원래 가격을 알고 있는데 이게 바구니 포함 뭐 포함 쓰잘데기 없는거 다 포함시켜서 2만4천원이상이 나온다는 게 말이 되지가 않는다.
그래서,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된 곳
후기가 없었는데
그래도 가격대가 착하고 올려놓은 사진이 예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을 했다. 화분 1개당 5500원 , 이 시기에 딱 좋다.
도착했을 때 신문에 잘 꽁꽁 싸매와졌고 박스도 안전하게 길고 커다란 박스에 왔었다. 3개 가격이 그러니까...

(꽃 3개) 16,000원 + 배송비 3,000원 이다.

보면서 느낀게...
아...더 살껄...
이곳은 종류는 별로 없었긴 했었지만
싱싱해 보이긴 했다.
작긴 하지만 꽤 싱싱하고 향기는 그윽한 정도?...

말로만 듣던, 오스카 카네이션이다.

물론 작년에도 오스카라고 씌어있는 화분을 샀고, 씌어 있는 걸 봤지만 그냥 넘겼는데...
화훼쪽도 경매장이 있다는 걸 난 첨 알았다.
원래 카네이션은 A급은 5천원, B급은 4천원에 측정된다고 한다.
경매장에서 카네이션은 10원도 못 받는 쓰레기 취급을 당한다고 하던데
꽃을 파는 시기에 맞춰 꽃을 심어서...
일단 광합성을 잘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 다음 공기중 Co2,
꽃을 피우는 것도, 화훼농업도...정말 과학이다.
꽃을 볼 때 그냥 이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오스카 카네이션...
사실, 농가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진짜 얼마 남지 않을 것 같다.

#오스카카네이션

맨 뒤에 보라색은 이름이 키세스 패랭이 카네이션이라고 나와있다.

#향기나는오스카카네이션

오늘 도착한 오스카 카네이션


민이네가든에서 구입한 오스카 카네이션!
만족스럽다.
하지만, 몇개 더 살껄...
상태가 좋을지 몰라서 3개만 샀더니...

이번 달 중순에 또 집에 다른 화분이 도착하는데...
큰 화분이 오면 뭔가 친구를 들이는 듯한 느낌이 들고,
꽃 화분이 오면 설레인다

(울집 고양이) 밍키가

베란다에 문을 열어놨더니

이 향기나는 오스카 카네이션을 맡으면서

마실을 나가는 것 처럼

왔다갔다

카네이션 향기를 맡는다
이게 바로 행복..

보고만 있어도 밍키는 사랑스럽다.
꼭 이럴때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깝...


카네이션 비싸다고 생각은 했지만,
농가를 생각하면
그냥 사야지..
정말.

신문을 찾아보니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많다.
꽃과 식물들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것을 일구는 분들은 그런 행복을 안겨다 주시는 분들이다.
고마운 생각이 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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