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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책] 2022년 추천 도서 “ MIT 음악 수업”

by 21세기언니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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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MIT 음악 수업"

2022년 1월 17일에 초판한 올해의 도서 

"미래 교육을 위한

음악과 과학의 인문학적 융합"

교보문고, 가격 23,400원

 

오랜만에 호기심이 가는 책을 주문했다.

사실, 책에 그닥 재미를 못 느끼는 편인데다가,

전공 서적책만 위주로 봐도 빠듯한데 그냥 뭔가 끌렸다랄까..

그치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MIT는 이름에서 짐작하셨으리라 생각이 된다.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세계 최고 공대 MIT에서 이루어지는 음악 수업 그리고 학생들은 왜 음악 수업을 듣고

인문학이 왜 중요하고, 음악이 공대 학생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음악과 전공과목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왜 미국의 대학생들은 악기 연주를 왜 그렇게 잘하고 음악에 조예가 깊은지...

난 이 책을 통해서 몸소 깨닫게 되었다. 미국을 경험한 적이 없으니.."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미래를 창조하는 이런 엔지니어들이 왜 인간을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인간을 이해하는데 음악 교육이 왜 필요한지

인간의 노력의 산물인 철학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지만,

미래를 창조하는 인간에겐 음악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얘기해주고 있다.

 

 

본문에서, P.17

"분명한 것은 테크놀러지와 인간 중심 사고를 합치면

해결할 수 있는 시민 사회 문제가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MIT에서, 매년 1500명의 학생이 음악 과목을 이수하고,

인문학 예술 과목은 전체의 4분의 1이라고 한다.

공통필수 과목으로써 말이다. 

 

인간의 대한 이해를 배우기 위해서양음악사를 배우고

 

 

한편 음악은 다양성 그 자체이면서도 인종과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성이 있다. 문화 형태나 음악 시스템이 달라도 인류가 공통으로이해할 수 있는 어떠한 기반이 분명 존재한다. 낯선 나라의 민속 음악을들었을 때, 자기도 모르게 그리운 마음이 든다거나 고향을 떠올리는 경우가 있다. 음악으 형태는 다른 듯이 보이지만 어떠한 지점에서는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음악을 통해 유기적인 세계를 배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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