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백신이 상상 이상으로 효과가 좋고 좋은 약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그것이 진짜 효과가 뛰어날 수는 있지만 이렇게 사람들을 많이 사망시키게 할 줄 나는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그런 공포 속에서도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백신을 맞게 되었다. 일을 해야 하니까 정부의 방침이 그랬다. 전 세계의 추세가 그런 것 같지만....
사람들은 스페인 독감을 지금 바이러스에 비교를 한다. 하지만, 당시에 독감이 사라질 수 있었던 배경은 자연면역이었다. 당시엔 백신도 없었으니 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자연면역이 그 어떤 백신보다 강하다는 얘기다. 그런데 면역력을 떨어지게 하는 3,4차 백신을 계속 맞으라고 권유하고 있다. 일을 하지 말라는 얘긴가.
화이자 CEO “부스터샷 4~5개월 간격 좋지 않아... 1년에 한 번만” (2021.01.23)
1년에 한 번만 맞아야 하는 걸, 4번 맞추려고 하는 정부...
이미 3번 맞은 사람들이 수두룩...
왜 한국 사람들은 줏대가 없는 걸까
일을 그만둘 배짱은 없는 걸까
사람들이 백신을 계속해서 거부하면 정부도 어쩌지 못할 텐데...
강제 백신이라고 되면, 이제 세계적으로 낙인이 찍히니 절대 그렇게는 못할 텐데
거부를 하지 않고 말을 잘 듣는 한국사람들이다...
영상을 보면 나온다. 실제로 화이자 소속의 과학자가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알약을 먹으면 인증서가 없이 사람 몸에 칩을 가지게 되면서 굳이 수많은 인증서가 귀찮아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거라고 언급을 하고 있다. 저 자랑하는 내용들을 이미 몇 년 전 영상이다. 그리고 의사들은 산화그래핀이 그런 작용을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임산부가 백신에서 제외되었던 이유도 산화그래핀 물질 때문에 기형아 출산이나 굉장한 문제로 철회되었는데, 이젠 임산부도 맞으라고 하고 있다. 그걸 일반인들에게 임상시험처럼 권하고 있는 이 사회가 제 정상인지 묻고 싶다.
미국 엘리트 과학자의 소름 끼치는 자랑
(번역해서 올려놓은 영상입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 내서 꼭 보세요)
사람들이 칩 얘기와 산화그래핀 얘기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화이자에서 만들어냈던 기술이죠
칩이 있는 알약, 이 영상을 보시면 이 영상에서 화이자 소속 과학자가 자랑하는 걸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토크쇼에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가 그 약을 MC에게 먹으라고 권합니다.
(영상이 안보이시면, 영상에 표시된 영상에서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연결되어 보실 수 있습니다.)
4분부터 2018년 세계 경제포럼 화이자 CEO 인터뷰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전에도 다른 회사가 이미 연구했고 개발되었던 것이죠
(약을 먹으면)인증서를 피부에 심는, 전자 문신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BOMBSHELL: German Doctors Find 'Astonishing' Impurities in Covid 'Vaccine' (Video)
독일에서 소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음모론 자라고 알려진 이 여성 의사분도 백신을 맞은 사람의 피 속에 괴생명체가 있다고 얘기하고 자신이 현미경으로 관찰한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자에게서 ‘괴물체’ 발견… 팍스 로비드엔 ‘마이크로칩’이?
전문가들이 얘기하는데, 음모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지난 대선 토론 때홍준표가 방송에서 문재인에게 (대통령 전) 얘기했을 때 홍준표에게 막말이라고 몰아붙이던 국민의 성향으로 볼 때 이런 얘기들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코진의)가 프레스센터 외신 기자 클럽에서 개최한 긴급 기자 회견에서 말한 것들을 토대로 기사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이영미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을 담은 영상을 저는 한 유투버를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영상이 유부트에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기사가 요약이 되어 있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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