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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실 나도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by 문방구PD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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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의 피가 귀해지는 순간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헌혈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지만, 아마 언젠가 접종자의 피가 아닌 미접종자의 피가 고가에 거래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는 얘기다. 왜냐, 일단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피는 다르다. 이미 DNA 항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왔었고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의학 신문에서 본 것이며,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가 한차례 언급하고 나서 삭제한 사건이며...

아래 유투브는 소설을 쓰는 유투버다.

글로만 전달을 하는데도 흡입력이 있어서 집중이 잘 될 정도로 스토리가 빠져들어간다

콘텐츠가 참신한데, 

원래 영화나 소설을 보면 요즘은 사회적인 문제와 현실주의에 입각한 소설들이 많다.

그럴듯하다. 아니, 나 또한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미접종자들이 숙주가 되어서 언젠가 미접 중자의 피가 필요한 사람들이 올 것이고, 그 가치가 올라갈 수도 있다는 얘기다. 무슨 공상과학 망상이냐고 할 수 있지만, 지켜보라.

 

요즘 헌혈을 안해서 피가 부족한 상황인데, 만약 백신을 맞은 사람의 피가 누군가에게 흘러들어 가게 되면 백신 자체에 있다는 이상한 물체나 기생충들이 따라 흘러내려 들어갈 수도 있다는 얘기다. 물론 누군가를 살릴 수만 있다면 어떤 피던지 사용해야 하겠지만, 최대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정도의 안전한 피를 누군가는 원할 테니 말이다.

 

 

"이건 픽션이다."

영상 댓글에 보면 대부분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위의 영상에 댓글을 꼭 보시길 바란다.

 

두려움에 벙커를 생각도 해봤다.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실제로 현존하는 벙커들은 많았다.

그러나 돈이 있어야 만들지...저걸..

그래서, NFT를 해야 한다는....

 

[뉴스터치] "좀비 와도 안전"… 미래형 지하벙커 디자인 공개 (2020.02.17/뉴스투데이/MBC)

영상 제목이...... 좀비와도 안전이라......

좀비설이.... 진짜... 인가... 요즘은 그래서 그냥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집에 지하벙커 만드는 美 사람들 / SBS

 

역시, 부자들은 머리가 좋고.... 그렇게 머리가 좋은 부자들은 이미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다.

북한의 핵 도발로 무서움에 벙커를 만든 사람들도 있고 여러 사람이 존재한다.

대부분 전쟁용이지만...

 

 

마지막으로

아래의 글도 소설, 픽션.

 

결혼정보회사 S등급 최우선 조건이 미접종자라고요?

(2021.02.01)

 

현재는 많은 창작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줄 만큼

공포스러운 현실입니다.

 

빨리 정권이 바뀌길 소망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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