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맞아야 할까?

“작년 백신 접종후 7일내 노인사망 1500명”

사망자 계속 나오는데… 정부 "인과성 낮아, 접종 예정대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달랐을까?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청소년이나 영유아기까지 백신이 넘어갈꺼라고 말이다. 지금은 5세이지만 점점 낮아질 것이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추게 할꺼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미국, 5세도 코로나19 백신 접종한다...화이자 승인 - BBC News 코리아

황교안 후보도 예전엔 백신을 달라고 했던 사람인데,

생각해보면,

일본과 미국도 백신 사망자와 피해자가 한국보다 많을까?

왜 한국에서 유통되는 식염수에 그런 일이 생긴걸까....화이자나 모더나에 왜 그런 이상한 물질이 발견될까...

황교안 후보, '청소년 백신접종 반대' 학부모단체와 간담회 - 에포크타임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긴급 2차 기자회견서 충격적인 내용 공개]

1월13일자 뉴스입니다.

↓꼭 봐야하는 기사 입니다!↓

현직 의사들이 밝힌 "백신 접종자 혈액 속 괴물질" - 파이낸스투데이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이나
뒤돌아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대로 된 백신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전문가들이 화이자가 좋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화이자가 좋은 줄 알았던 나 또한 강하게 반성한다.
왜 화이자는 이런 물질을 만들어 내는 걸까
왜....

???

내가 예전에 백신에 대한 의심보다 유통과정에 대한 의심이 더 크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보관하기 까다롭다고 알려진 화이자 백신을....상온 상태에 배달하는 것을

국힘 강기원 의원이 우연히 발견하고 찍은 사진이다.

백신이 어느정도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상온에 있으면 안되는 백신을 저렇게 운반해서 저 백신을 누가 맞았는지 부터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왜 우리나라가 이토록 백신 부작용이 많은지 알려면, 유통과정과 어느곳에서 생산하고 그것들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다른 물품을 바꿔치기 하지는 않는지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

1) 과거 2020년 사건이다

"상온노출 백신, 장관도 맞아라" 지적에, 박능후 "특혜 아니라면 맞겠다"

"상온노출 백신, 박능후·정은경도 맞아라" 강기윤이 공개한 사진

조금만 검색하면 자료들이 나온다.

강기윤 의원, 상온 노출 독감백신 사진 공개 (2020.10.20)

강기윤 의원, 상온 노출 독감백신 사진 공개 - 의협신문

심지어, 미국이나 해외 전문가들이 백신을 맞은 사람과 안 맞은 사람의 피를 가지고 조사한 논문도 있고, 이미 괴생물체나 왜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는데, 백신 피해사례보다 코로나로 죽은 사망자가 더 많다는 헛소리를 해대며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1500명이상을 넘고 있는데...

너무도 이상한 현실이다.

2) 2021년도 기사

"코로나 백신 2286도즈 적정온도 이탈 등 폐기"

강기윤 의원, 백신 제대로 보관되도록 교육 철저히 해야

기사입력시간 21-05-31 09:02

MEDI:GATE NEWS 코로나 백신 2286도즈 적정온도 이탈 등 폐기

계속해서 보관과 배송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의료 선진국 시스템 아닌가?
왜 이러지? 라는 의문이 생길정도다...
물론 대량공급이라 그런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할말이 없다...
이제는 나아졌으려나?



글, 생각 21세기 언니
참고,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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