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공강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은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일 뿐이다.김세웅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근본적으로 줄이지 않는 한 비가 온 뒤 잠깐 깨끗해질 순 있어도 곧 미세먼지는 다시 생성될 것”이라며 “인공강우 실험은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미 2008년부터 강원도 용평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실시한 과학실험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위의 기사에 씌어져있다.
기상청은 지난 6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 인공강우 실험계획은 극비사항이 아니"라며 "연차별로(4년째) 주로 용평지역의 수자원 증가기술 확보, 구름물리의 이해 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실험연구로서 방사능을 막기 위해 이번에 특별하게 수행하는 실험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럼 위의 기사..
2019년도의 기사는 뭐지?
다시 살펴보자!!
뭐 그러니 2019년에 시도를 했는데, 실패를 했다는 말은 가짜 같다. 왜냐 이미 2008년부터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강원도쪽에 말이다. 이번정권들어 신문이나 뉴스는 믿을수가 없다. 대체적으로 이상한 기사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최근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중심으로 상공에 비행기가 흰 기체를 뿌리는 모습이 매주 목격도었다고 전해지며 반정부 집회를 막으려 인공강우까지 동원한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한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결국 켐트레일 실험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켐트레일(영어: chemtrail)은 항공기가 화학물질 등을 공중에서 살포하여 생긴다는, 콘트레일(비행운)을 닮은 구름이다. chemical trail의 약자이다. 유해물질을 의도적으로 살포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상의 피해를 입힌다는 주장이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중국의 인공강우 사례를 보면 상당히 심각하다고 나오는데,
중국의 인공강우 실험으로 인해 주변의 구름이 모두 중국 쪽으로 몰려들어 주변국에 비가 오지 않는 다는 것이 이론이 현실로 나타난 대목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정부는 인공강우를 사용하는 날짜와 시간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고, 국민은 그것에 대해 알권리가 있다. 이런 중요한 실험과 시도를 국민모르게 시행할 경우, 어떤 일이 불어닥칠지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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