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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란] 인공강우를 아십니까?

by 문방구PD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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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공강우를 실험하고 있다고 했지만, 인공강우를 이용한 것으로 논란이 이고 있다.

그런데...

기상청, 인공강우 실험을 하고 있다고 인정 

대한민국 기상청 (청장 박광석)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인공강우 실험 사실을 대변인실을 통해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기상청 대변인실은 인공강우 실험을 하는 정확한 위치와 스케줄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왜 공개할 수 없죠?


특정 날짜에 의도적으로 비를 뿌릴 수 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특정한 날짜에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기술을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우리나라 인공강우는 실험단계로 서해안과 강원도에서 실시된다고 인정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기사1. 

 

기상청, 인공강우 존재 인정.."주말마다 의도적으로 비뿌렸나?" - 파이낸스투데이

최근 5주 연속 주말마다 비가 쏟아지고 있어 혹시 이 비가 시민들의 주말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인공강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인공강우 실험이 실시된다는

www.fntoday.co.kr

기사2.

 

인공강우가 미세먼지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는 이유

항공기로 인공강우 실험을 하는 모습. 인공강우는 인위적으로 구름씨를 뿌려 구름의 수증기가 잘 응결해 빗방울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 연합뉴스기상청이 25일 서해안에서 인공강우

www.dongascience.com:443

또 인공강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은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일 뿐이다. 김세웅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근본적으로 줄이지 않는 한 비가 온 뒤 잠깐 깨끗해질 순 있어도 곧 미세먼지는 다시 생성될 것”이라며 “인공강우 실험은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기상청 소속 항공기 인공강우 시뮬레이션

 

 

 

과거 

기상청, 인공강우 존재 인정, FN투데이 보도(2021.04.06)

 

 

 

 

중공은 이런걸 또 정치적으로 이용....

 

중국공산당 100주년 직전 비·대기오염 없애려 기상 조작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정부가 중국공산당 100주년 기념식 직전 인공 강우를 만들어 기상 조작을 했다는 주장이 뒤늦게 제기됐다. 미리 비를 내리게 해 당일 강우를 피하고 대기오염 수

www.fnnews.com

 

 

 

그런데 위의 기사가 믿을 수 없는것이

이미 기상청이 2011년에 인공강우를 사용하려 했다는 점이다.

 

 

"기상청, 태백산맥 인공강우 극비추진" 파문

신학용 "어떻게 내륙에 '방사능 비' 뿌릴 생각했는지 황당"

www.viewsnnews.com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영역까지 해버리는...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고 저렇게 인공으로 만들어내게된다면...

얼마나 더 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질지...

걱정이 된다.

 

 

 

미국은 이미 70년 전에...'인공강우' 실효성과 부작용은? / YTN

미국은 이미 1949년에 성공!

중국은 최대 시스템 보유!

 

 

그런데 2011년부터 했다는 기사말고 다른 기사를 찾아보니...

이번엔...

더 이전의...2008년부터 해왔다는 기사가.....

 

뭔가 최근에 실험하는 듯한 뉘앙스였는데,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마냥 띄어주려고 그러는지...)

전 박근혜 정부 시절에 이런걸 했다고 했을때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것 같은데....

 

기상청 "태백산맥 인공강우는 매년하는 실험"

기상청이 태백산맥에서 인공강우를 극비리에 추진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기

www.wikitree.co.kr

이미 2008년부터 강원도 용평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실시한 과학실험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위의  기사에 씌어져있다. 

기상청은 지난 6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 인공강우 실험계획은 극비사항이 아니"라며 "연차별로(4년째) 주로 용평지역의 수자원 증가기술 확보, 구름물리의 이해 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실험연구로서 방사능을 막기 위해 이번에 특별하게 수행하는 실험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럼 위의 기사..

2019년도의 기사는 뭐지?

 

다시 살펴보자!!

 

 

뭐 그러니 2019년에 시도를 했는데, 실패를 했다는 말은 가짜 같다. 왜냐 이미 2008년부터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강원도쪽에 말이다. 이번정권들어 신문이나 뉴스는 믿을수가 없다. 대체적으로 이상한 기사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최근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중심으로 상공에 비행기가 흰 기체를 뿌리는 모습이 매주 목격도었다고 전해지며 반정부 집회를 막으려 인공강우까지 동원한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기상청, 인공강우 존재 인정.."주말마다 의도적으로 비뿌렸나?" - 파이낸스투데이

최근 5주 연속 주말마다 비가 쏟아지고 있어 혹시 이 비가 시민들의 주말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인공강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인공강우 실험이 실시된다는

www.fntoday.co.kr

혹시 켐트레일 아니냐는 의혹

한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결국 켐트레일 실험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켐트레일(영어: chemtrail)은 항공기가 화학물질 등을 공중에서 살포하여 생긴다는, 콘트레일(비행운)을 닮은 구름이다. chemical trail의 약자이다. 유해물질을 의도적으로 살포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상의 피해를 입힌다는 주장이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중국의 인공강우 사례를 보면 상당히 심각하다고 나오는데,

 

중국의 인공강우 실험으로 인해 주변의 구름이 모두 중국 쪽으로 몰려들어 주변국에 비가 오지 않는 다는 것이 이론이 현실로 나타난 대목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정부는 인공강우를 사용하는 날짜와 시간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고, 국민은 그것에 대해 알권리가 있다. 이런 중요한 실험과 시도를 국민모르게 시행할 경우, 어떤 일이 불어닥칠지 모르니 말이다.

 

 

 

 

 

글, 생각 21세기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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