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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클래식 음악

[일요 클래식] 클래식 현대음악 작곡가 페터 외투뵈스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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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조성음악(19세기 후반까지)을 들은지 꽤 되어서...이젠 감흥이....떨어졌기 때문에...

현대곡만 들은지 거의 12년이 된 듯 합니다. 클래식 포스팅을 무얼할까 고민하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일반적인 걸 하고 싶지 않은데....휴..

오늘은 웬지 또 현대곡을 소개하고 싶어,

그나마 듣기 좋고, 사운드가 어렵지 않은 작곡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휘자로써도 작곡가로써도 엄청 유명한 외국 아티스트!!

바로, 페터 외투뵈스

헝가리 작곡가 Péter Eötvös (*1944)

쾰른에서 공부를 했던 작곡가

오랜시간 독일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독일에서도 인기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이자 현대음악 작곡가이다.

 

그는 어쿠스틱 음악 뿐만이 아니라 전자음악도 겸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어쿠스틱을 전문적으로 하면서 전자음악까지 잘하는 외국 작곡가는

외투뵈스가 단연 1위지 않나 생각한다. 너무 적절하게 잘 쓴다. 

물론 21세기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운드만 집중해서 쓰는 스타일 같다. 

미디어나 그런 다른 것들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사운드적으로 파헤치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작곡가여서 2011년이전 까지의 CD를 다 갖고 있는데,

이유는 사운드가 하나같이 너무 좋다. 듣기도 어렵지 않고 편안한 스타일에 속한다. 

 

[외투뵈스 잡썰]

외투뵈스가 예전에 내가 독일에 있을 때

세 번째 부인이 생긴걸로 들었었는데...

(이혼하고 세 번ㅉ...)

근데, 아시아인이라고...

둘쨰도 그랬ㄴ.

정말 열정적인 분이시다...나이가 70이 넘었는데...

(미워할 수 없는 건, 곡을 잘쓰니까...사생활은 별개...)

이런 얘기를 하면, 작곡가를 기억하기 쉽다 ㅋㅋ

70세에 세번째 부인...ㅋㅋ

 

그건 그렇고...

곡을 들어보면 무엇보다 에너지가 넘치고,

할배인데도 정말 열정이....

 

음향 작곡가

음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그의 곡중에 가장 쉽게 들을수 있는 곡은

단연, 아틀란티스!!

효과가 좋은 곡이다. 전체적인 사운드의 음향적인 시스템이 끝내주는 곡이다.

시리즈인데, 파트1을 추천! 1,2,3 다 모두 좋음!

Atlantis: Pt. I.

 

 

외투뵈시가 한국에 내한한 적이 있었는데, (서울 세종문화회관)

당시에 공연에서  연주한 작품.

Cello concerto grosso: I. First Movement

 

 

외투뵈시의 오페라 작품중에 추천할 만한 것은

<세자매>(1986년 작곡)

세 자매 라고 하면 아마 연극이나 오페라쪽에 계신 분들이나 책을 많이 읽으신 분들은 감이 오실꺼다.

세 자매는 사실 희곡 세자매의 내용이다. 극작가 안톱 체홉의 "세 자매"(체홉의 4대 장막극 중)를 오페라화 시킨 작품으로 외투뵈시의 오페라 곡 중에 가장 자주 연주되는 작품이다.  물론 이 작품을 영화화시킨 작품도 있다. 해외 연출가들은 대부분 영화와 연극 모두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영화화를 하다보면 연극적인 요소를 가져오기도 한다. 

 

 

[외투뵈스의 세 자매]

 

오페라가 좀 어렵고 재미가 없기도 하지만,

현대 오페라는 사실 더 어려운 느낌이지만...

연극적이거나 다른 연출들을 시도한 오페라들은 좀 볼만하다.

(불면증인 사람들에게 제격 ㅋㅋ)

 

하지만 실제로 공연장에서 보게된다면

좀 다를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외투뵈스는 작품이 정말 많다.

피아니스트인 어머니를 통해 피아노를 배우고 음악 교육이 일찍이 시작함과 동시에 작곡가로써 또 지휘활동도 일찍 시작하였고 작품수도 너무 많아서, 지휘자로써의 앨범과 작곡가로써의 앨범이 많다. 

 

[외투뵈스 홈페이지]

 

https://eotvospeter.com/

 

Home

Composer Conductor Professor Composer, conductor and professor: the Hungarian Peter Eötvös combines all three roles in a single extraordinarily high-profile career. Born in 1944, he has long been considered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nd influential per

eotvospeter.com

 

 

 

The Gliding of the Eagle in the Skies (2019)

 

 

 

Peter Eötvös: Cosmos (1961/1999)

 

 

↓외투뵈시 전자음악↓

Electrochronicle

 

Electrochronicle June 12 (1974년 작곡)

 

 

 

 

↓좀 재미있는 곡 추천 ㅋㅋㅋㅋ↓

Peter Eötvös: Snatches of a conversation (2001)

per tromba, recitante ed ensemble strumentale (2001)

 

 

 

 

오늘도 좋은 감상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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