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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의뉴스] 30대 화이자 접종 사망자 발생, 심근경색

by 문방구PD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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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를 맞은 30대 남성이 닷새뒤 가슴이 답답한 느낌과 구토증상이 나타났고, 다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날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 안타까운 사망자 소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화이자가 오히려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것 처럼 여겨지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조치하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몰라서 제대로 된 처치를 못하는 것 같은 느낌 입니다. 화이자 접종은 전문가에 따르면, 진통 소염제를 먹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남성의 아버지의 인터뷰를 보면, 이상 반응이 왔었을 때 어떠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하지만 화이자의 이상반응이 이정도일 줄은 몰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예방을 할 수 있을까?

 

 

먼저 뉴스에서 전문의가 말하길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일찍 와서 진단을 빋으면 의학적 처치가 초기에 빨리 발견되어 생존확률도 올라가니..."

 

 

이게 무슨 소리;;;;???

아니, 의심증상이 나타나고 상태가 안좋아지면 나을 방법이 없자나요...

그래서 문제인건데....

심장쪽에 이상이 생기면, 그게 약 먹는다고 해결이 되나요?...

 

여기에 대한 답은

6시간이후 이상반응이 오면 진통소염제를 먹으라고, 영상의 전문의들이 얘기를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0F5b5vGRJA 

더자세히 알아보자!

 

두 가지 면력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 부작용이 생겨날 수 있다고 한다.

 

위의 영상에서 설명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아직 나라에서 정한 방법은 아니라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영상에서는, 준비해야 할 약으로

화이자는 기존의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과 다른 RNA유형이라 

다른 반응과 다른 조치가 필요한 것이다.

무조건 타이레놀을 섭취하면 안되고 더 악화될 수 있다고 하니,

어떤 약을 미리 상비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한국에서는 2주 간격으로 백신을 놓고 있는데

영상에서 전문의는 한달 간격으로 두고 봐야 한다는 언급을 한다.

 

진통소염제 + 비타민 C , 비타민 D, 오메가3를 섭취하라고 나와있지만,

(순전히 이 분의 처방이고, 정해진 것이 아니다. 하지만 화이자 이상 반응이 올때 타이레놀을 먹으면 안된다고 얘기를 하니, 도대체 불안해서 약을 먹을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아스트라 제네카나 얀센등은 발열 반응으로 인해 타이레놀을 섭취해야 했었다.

우리가 예전에 먹으면 안된다는 이부로펜은 복용해선 안된다고 전문의들이 얘기를 했었고,

 

하지만 반대로!!!

화이자와 모더나는 진통소염제를 먹으라고 하고 있다.

 

영상의 결론은,

화이자에서 이상 반응이 온다면!

 

심근염, 심외막염은 대부분 전신증상과 같이 온다고 한다.

드물게 이 증상만 호소할 수도 있다고, 

접종 6시간 이후부터는 몸살 증상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진통소염제를 복용

타일레놀은 소염효과가 없고, 심근염을 오히려 악화시킨다고 한다.

이부푸로펜과 같은 알려진 약도 있고 진통소염제 약은 약국에 다양한 회사의 약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니, 약사와 상의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이제는 진통소염제를 준비해야 하나....

 

 

그리고 화이자 백신 접종 전 주의사항

백신을 맞으면 안되는 사례!!!!

 

영상에서, PEG알러지 환자는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을 하지 말라고 알리고 있다.

 

12세 미만 어린이도(16세이상 허가)

 

 

맞으면 안되시는 분들은 꼭 맞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미리 준비해서, 안전하게 백신 접종 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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