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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속보] 구미 50대, 교차접종 후 사흘만에 사망

by 문방구PD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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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과거 어떤 해외 사례를 들어 교차접종이 효과가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어떤 경로로 이런 방법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국민들은 백신을 선택 할 수 없으므로 누구의 선택으로 일어난 것인지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인가. 한국에선 백신 선택권이 없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로 여겨진다.

아스트라 화이자 교차접종 구미 50대 경찰관 사흘만에 사망

 

아스트라 화이자 교차접종 구미 50대 경찰관 사흘만에 사망

경북 칠곡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교차 접종을 한 50대 경찰관이 사흘만에 숨졌다. 20일 경북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 칠곡 북삼읍의 한 아파트에서 구미경찰서 소속 A경위(52)가 집에

www.mk.co.kr

 

오늘 경북 구미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이 칠곡 북삼읍의 한 아파트에서 집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만에 숨졌다고 한다.


굉장히 의아한 것은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접종때 이상반응이 많이 생기는 편이고, 화이자는 2차 반응때 이상반응이 생기는데,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접종을 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이건 거의 살인 미수 아닌가? 아무런 상관관계 없이, 어떤 연구 결과도 없이 무작정 남아서 교차 접종을 한 것인가? 도대체 누가 저런 짓을 한 것이란 말인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뒤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한 50대 경찰 간부가 접종 사흘 만에 숨졌다.

"4월 28일 AZ 백신을 1차 접종했다. 이후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한 뒤 두통과 오한 등 이상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720/108044472/1 )

 


어떤 신문이 교차 접종이 효과가 좋았다라는 의견을 내었는지 모르겠지만 의협신문에서는 순서에 상관없이 1차 접종과 2차접종을 다른 백신으로 한 경우,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이상반응이 더 많이 나타났다고 알렸다. 그만큼 면역반응이 더 강하게 일어났다고 알렸다. 교차 접종은 원래 일반적으로 권고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왜 아직도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접중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지 궁금하다. (결론적으로 의학신문을 보면 답이 나온다.)

 

또한, 어떤 기사에서는 교차접종은 백신 수급 실패 면피용이라며, 대국민 사과하라는 기사도 올라오기도 했었다. 이것은 우리가 의사나 전문가가 아니라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다. 백신을 만든 회사가 정해놓은 과정대로 하지 않고, 구지 저렇게 교차 접종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래도 일반적으로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실험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제약회사에서 하라는데로 접종을 해야하는게 옳다.

 

“백신 교차접종, 통증·발열 등 이상반응 증가할 것”

이말은, 교차 접종을 하면 그만큼 부작용도 크다는 말로 해석되는게 아닐까

 

“백신 교차접종, 통증·발열 등 이상반응 증가할 것”

방역당국이 지난 1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 대해 교차 접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교차접종이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

www.medifonews.com

이 기사에서도 언급하길,

의협신문에서, 전문가들이 말하길!

면역이나 효과는 상승할 것으로 추정될 뿐 연구 결과 없어.

 

 

 

"우연의 일치? 교차접종, 백신 남는 국가는 권고 안했다"

[2021.07.18자 뉴스]

[출처: 중앙일보] 우연의 일치? 교차접종, 백신 남는 국가는 권고 안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07845

 

우연의 일치? 교차접종, 백신 남는 국가는 권고 안했다

결국 백신이 부족하지 않은 국가는 교차접종을 권고하지 않고 있다

news.joins.com

 

 

사람들이 백신을 더 많이 맞게 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택한 것인가?

국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겉보기식의 보기좋은, 허울좋은 백신 사용량을 늘리기 위한 술수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언제부터 국민의 목숨을 하찮게 여긴 나라였나. 이제껏 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는 것도 한 두번이라야지.

 

당연히 건강한 생활을 해 온 사람이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이 온 것이라면, 당연히 백신 때문이지, 무슨 그걸 조사해봐야 한다는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신을 낳게 한다.  이상반응이라면 원인이 백신의 확률이 더 큰 것인데 무슨 조사를 한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얀센도 그렇게 맞으라고 했던게 당시에 미국에서는 얀센이 남아 돌 지경이라, 나눔을 받는 처지인 한국에겐 뭔가 얀센이 좋게 포장이 되어야 하니까 1번 맞고 좋다는 식으로 홍보를 하는 사람들이 젊은 층에서 늘어 났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냐. 백신이 1번 맞고 60퍼센트라고 효과가 좋다고 떠들어 될때는 언제고 이제는 얀센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화이자와 모더나에 대한 기사들도 또 한차례 쏟아지고 있다.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53

 

화이자·모더나 백신 '심근염' 우려…30세 미만 접종 괜찮나?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안전성 문제 도마 위에 올랐다.미국에서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청소년과 젊은

www.monews.co.kr

 

심근염 발생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러한 부작용이 있는 것을 어떤식으로 교차접종해서 맞았는지에 대한 과정의 여부가 50대가 사망했다는 신문 기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만약,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정부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얀센으로 인한 부작용과 백신 교차접종으로 발생된 피해를 입은 무고한 사망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적어도 사과와 조치를 할 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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