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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주로 2차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1차 접종후심근염이 생긴 사망사례가 오늘 발생되었다. 이 20대 군인은 새벽 1시에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아침 8시 의식과 호흠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부검결과 심근염이라는 원인이 나왔다고 알렸다.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 권씨의 말을 빌저면, "급성으로 심장이 부정맥과 함께 급성 심장사했던 사례로 판단됩니다"라고 한다.
화이자 맞은 20대 병사, 첫 심근염 사망 사례..."인과성 인정" / YTN (2021.07.26)
2021년 6월에도 화이자를 맞은 20대 육군 병사가 엿새뒤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그 당시에도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되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20대 육군 병사는 제대를 일주일 앞둔 상태라 더욱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6월14일자 뉴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6140181
이 심근염이라는 것이 젊은 여성보다 젊은 남성에게 나타난다고 알려져있다. 6월부터 만 30세미만에게 접종되고 있는 화이자. 왜 몇몇 이들에게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백신 증상이 생기는지 현재까지도 알수가 없지만 우리는 언젠가는 맞아야 하고, 혹은 곧 맞아야 하는 백신이다.
심근염이란, 심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라고 한다. 아무리 백신이 코로나에 효과가 좋다고 해도, 결국 다른 질환을 유발하고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부작용이 생긴다면 이게 과연 백신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알고 싶다. 연령별 차이에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점도 그렇고, 효과가 좋다고 맞았다간 눈을 감을수도 있으니, 정말 낭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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