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철학적 사고18 21s문방구 독일어 Nr. 2 (B1) "Die Schuldfrage(1946)" von Karl Jaspers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의 명언은 칼 야스퍼스로 시작하겠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는 책임이 있다. 누구나 자신이 통치받는 방식에 대하여 공동의 책임이 있다" - 칼 야스퍼스- 요즘 가장 떠오르는 명언 한 구절입니다. 독일에서 칩거 생활이 증가하게 되면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찾다가, 철학가들의 말이나 책들을 조금씩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 실존주의 철학가의 칼 야스퍼스의 에 중 한 부분을 발췌해 알아보겠습니다. p.20 Dazu gehört nicht nur Arbeit des Verstandes, sondern durch ihn veranlaßt eine Arbeit des Herzens. Diese Arbeit inneren Handelns trägt .. 2020. 6. 19. 불멸성< Immortality> 사람들이 원해 마지않는, 무릎을 꿇고 구해 마지않는, 그것을 싸우고, 경쟁하고, 거짓말하는. 허락만 된다면 그것을 영원히 죽어도 자랑스러울 장난감. - 가살 라스카 제이프- 출처, 악마의 사전, The Devil´s Dictionary : The Devil World, Ambrose Bierce 2020. 6. 16. 미술 철학사_2_저자 이광래_<재현과 추상 : 독일 표현주의에서 초현실주의까지> 불안의 요소_에드바르 뭉크로부터_Edvard Munch_불안함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예술가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요즘은 불안함에 대한 테마를 가지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답은 확실히 찾을수는 없지만, 예술작품들로부터도 무언갈 배울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불안함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예술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뭉크의 키스 , 1902 Kiss IV - Edvard Munch - Google Arts & Culture In the woodcut as in the paintings, the kissing pair are clothed, unlike the etching with a corresponding motif. In this version, abstraction has been take... artsandculture.goog.. 2020. 6. 9. 이전 1 2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