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아직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일주일은 쉬었더니, 뭔가 개운하네요 ㅎㅎ 기분도, 뭔가 생각도 많이 달라지는 시간이었어요. 그래도,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은 음악과 예술 그리고....? 예술은 어떠한 상황과 순간에서도 계속되어야 한다. 누군가 말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은 특별한 느낌의 음악들을 가져와봤습니다. SM에서 Charli Taft를 위한 싱글 앨범을 내주었는데, 그 곡들중에 가장 맘에 드는 곡이다. 1991년생으로, 에스엠의 소속된 가수들의 작곡을 해준바 있다. (Super M, 레드벨벳, The Boyz 등등) 역시 여성 작곡가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노래도 잘해, 곡도 잘써.... 1. [STATION] Charli Taft 'Lo..
202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