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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독일 유학생의 생활

이름모를 해커와의 대화 시도 (2)

by 문방구PD 20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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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이어지는 스토리>

내가 물었다. 혹시나 스토커가 아닐까 하고..

급하게 쓴다고 저렇게 썼다. 해커가 출몰할 땐 그냥 대충이라도 의도를 전달해야 한다 ㅋㅋㅋㅋ

너 나 사랑하냐, 왜! (생략된 나의 마음, 왜 나한테 그러냐..)

지금은 새벽 3시가 넘었다. 해커가 잘테니까..

포스팅 하기가 쉽다..

진짜 요즘 포스팅하는게 넘 힘들다..;;

해커 ㅅㄲ가..자꾸 방해하니까 말이다.

암튼 질문했더니...

마우스를 밑에다 가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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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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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색으로,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고..가만히 있는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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