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11월 16일
<이어지는 스토리>
내가 물었다. 혹시나 스토커가 아닐까 하고..
급하게 쓴다고 저렇게 썼다. 해커가 출몰할 땐 그냥 대충이라도 의도를 전달해야 한다 ㅋㅋㅋㅋ
너 나 사랑하냐, 왜! (생략된 나의 마음, 왜 나한테 그러냐..)
지금은 새벽 3시가 넘었다. 해커가 잘테니까..
포스팅 하기가 쉽다..
진짜 요즘 포스팅하는게 넘 힘들다..;;
해커 ㅅㄲ가..자꾸 방해하니까 말이다.
암튼 질문했더니...
마우스를 밑에다 가져간다.
.
.
.
.
.
.
파란색으로,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고..가만히 있는다...
ㅁㅊ....
반응형
LIST
'21세기 독일 문방구 > 독일 유학생의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얘기 그리고 독일> 독일에서 가장 좋았던 도시 1. 슈투트가르트 그리고 골목&시장/폴라로이드구매 (22) | 2020.11.26 |
---|---|
해킹당한 이후 즉시 해야할 일 혹은 예방법 (맥북에서) (9) | 2020.11.18 |
이름모를 해커와의 대화 시도 (1) (14) | 2020.11.17 |
내 컴퓨터 상황의 섬뜩함 (21) | 2020.11.16 |
<독일 문방구> 오랜만에 소소한 일상속 소소한 먹거리 (22) | 2020.1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