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그리고 ADHD

by 문방구PD 2020. 10. 8.
반응형
SMALL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저는 요즘 한국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범죄들이 모두 너무 어이없는 이유로부터 발생한 것들이 많았고, 그래서 사람들의 가치관에 도대체 뭔가 문제가 있는가 라는 생각에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에 대한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는 인간심리학에 관심이 더러 있는데요. 정말 날이 갈수록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각자의 성격이나 성향등이 매우 다르기때문에 늘 비슷하면서 너무 다른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너무 낮아지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차별문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도 위험한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었는데, 그 위험하다는 것이 정말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성격들이라는 것이죠. 극단적으로  <자기 중심주의적인 사고>인 학생들이 많았는데, 대체적으로 어린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장점으로는, 자기중심적 사고는 매사에 자신을 더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합리화)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아지거나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른 한편으로 악용이 되거나,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고관을 갖게되면  다른 한편으론 편향적인 사고를 나을 수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살인자들이 먼저 하는 말들이 있죠.<기억이 안난다>, <저 사람이 먼저>, <심신미약>, 등등

어렸을 때에는 이 자기중심적 사고가 이해되어 질 수 있습니다. 어리니까 어떤 분별력이나 남을 배려하는 사고가 경험을 통해서 배워지는 것이니 말이죠.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의 극단적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사회의 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잔인한 사건들 중에 대부분의 범죄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자기중심적인 자아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자기중심적 것이 극단적으로 간,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겠죠. 그런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반응과 다르게 자신의 관점으로만 자신을 위하기만 하는 발언을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자기중심적 카테고리 안에 있는 개념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잘못된 페미적인 사고, 동성애나 양성애자들의 증가에 따른 이해 요구를 협박, 극단적 채식주의자 등등) 사회적인 문제나 인간의 생태계의 위협이 되는 색다른 논리에 대해서는 타인이 모두 가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인정하지 않은 것을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는 사고방식, 그것은 매우 잘못된 사고 관념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초기에 한국이 이런 사고를 내놓고 일어난 사회적 심리 문제>

1. 극단적 자기중심적인 사고

2.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사회의 문제로 치부해버리는 사고(사회탓)

모든 사회의 문제에서 자리 잡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 입니다.

 

범죄자들, 특히 사이코패스 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은 유영철이나, 조두순 이과 같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인지하지 못하고 남 탓을 했다고 합니다. 모든 이유가 타인의 잘못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자신의 범죄를 희화하거나 핑계를 마련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매우 극단적인 자기중심적인 사고에다, 공감인지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누군가 타인에게 판단을 받을 때 항상 얘기하는 것들이 있죠 < 너는 너고, 나는 나야> 자신을 다른 사람과 같이 취급하지 말라, 혹은 자신은 다르다 라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범죄자들에게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 그 사람이 먼저, 혹은 타인이 하지 않은 잘못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죠. 또한, 소시오패스들은 그래서 이미지 메이킹을 잘 합니다. 소시오패스보다 더 심한 문제가 싸이코패스 이지만, 소시오패스는 100명중 4명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예를 들자면, 사이코패스는 옆에 사람이 죽어가도, 자신이 그 사람을 죽이다가 다친 자신의 손만 생각한다고 합니다.

(프로파일러 배상훈 전문가께서 언급하신 얘기입니다.)

사소하게는, 청소년들에게는 그것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이고,  부부에겐, <불륜>이나 <살인>이나 범죄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요즘 부부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의 이혼 사유가, 불륜이 많다고 합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기혼 채팅방이 그것이죠. 기혼인데 채팅방을 열어 만남을 주선하는 단체톡이라던가 , <나는 다른 사람과 달라> 특별함, 타인의 대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내로남불 등등 이런 사소해 보이지만 절대 사소하지 않은 것들이 만연해 있다는 것이죠. 내가 그렇게 느끼는데 어쩌라고가 아닌, 타인의 대한 배려심이나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 사고를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최근에, 논란이 된 <차별금지법>이 위험한 이유가 그겁니다. 이것은 매우 극단적인 주관적인 성격들의 사람들에겐 매우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차별금지법이 생긴다면, 우리나라는 소송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말 한마디로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 너무 빈번하게 자리잡고 있고, 어떤 사람은 동료에게 <확찐자>라는 말을 들었다고 고소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사람이 이렇게 예민해졌을까요. 만약, 저 법이 생긴다면, 우리는 아마 타인과 대화를 두려워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생각의 자유에 법적인 제도를 만든다는 것은 <생각의 자유> 또한 규제를 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합니다. 어쩌면, 불륜을 한 사람도 불륜을 한 사람에 대한 인격 존중을 원할수도 있을 것 입니다. 내로남불이라고 하죠. 우리나라가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이 뭡니까. 범죄자의 인격을 존중하는 태도죠. 성범죄자와 살인자에게 인격존중을 하는 희한한 나라에 살고 있죠.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님이 미국 유학 당시, 왜 사형수에 대한 인격존중이 이루어지지 않냐고 물어봤을 때, 미국 교수님이 그러셨다죠. (이수정 교수님을 황당하게 쳐다보며), 피해자의 인권을 생각해보지 않았냐? (어떤 인권이 더 중요하냐 라는 물음이죠).한국 교육이 너무 인격존중, 그런 중심으로 가르치다보니, 해외에 가면 그런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이겠죠.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는지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 되는 거겠죠. 

우리나라는 정말 기괴합니다. 어떻게 가해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 나라가 되어버렸어요. 이게 바로 차별이나 인권존중을 잘못 받아들였을 때 나타난 문제 아닐까요.

동성애를 극혐 하거나 그렇지 않거나는 개인의 선택과 성향인 것이죠. 이것은 차별과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우리가 게이나 레즈비언을 허용하는 순간, 우리는 또 다른 문제인 양성애를 끌어안아야 합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사회문제까지 안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정말,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게다가, 한국은 유교사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화가 다르고, 그런 문제를 다 껴안을 정도의 사회적 틀이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 게다가 유럽이 아니라는 점,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법을 먼저 만들고,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를 시킨다는 건 억압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영국은 지금 그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영국 현지 인터뷰]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 영국의 모습은?@CGN투데이(2020.7.13)

영국에선 동성애에 대한 교육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으면, 선생님이 될 자격이 될수 없다고 말합니다. 근데, 그 내용이 아주 어마어마합니다. 

 

인식이 변화했다고, 생각의 범위를 축소시켜 제도나 법으로 맞춰버리는게 말이 되는지...요즘 들어 한국의 법들이 자꾸 순서가 엉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게이나 레즈비언분들을 이해하지만, 양성애를 이해할 수 있느냐의 물음에는 갸우뚱 거려집니다. 제가 양성애자들의 문제점을 꼽는것은 그들은 대체적으로 <타인의 시선 때문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학교를 다녔을 때에도, 독일인 양성애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얘도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자신은 결혼할 사람이 이미 정했다고 하더군요. 결혼하면 누가 피해자가 되나요. 가족들이 됩니다. 물론, 독일은 좀 그런면에서 한국과 다른 문화차이가 있어서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성애자들의 피해를 입은 한 부인이 출현했던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이기적인 양성애 남편의 행동에 너무 충격을 받았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 서장훈과 이수근이 나오는 한 프로그램에서 나왔는데, 양성애자인 남편이 원룸을 하나 따로 마련해서 거기서 남자들을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남편 되는 사람은 여장을 하고,  돈은 받지 않지만 새벽에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고 이 가정을 어떻게 해야하나 지켜야 하나, 이혼해햐 하나 하는 아주 심각한 고민에 빠진 피해자분이 나오신 걸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이런 분들이 나중에 다른 문제에도 연류가 됩니다. (당연히 모두 그렇다 하는 것은 아니죠)

극단적인 쾌락을 취하는 사람을 왜 약자로 우리가 인정을 해줘야 하는 건가요?

↓아마도 우리가 그들을 법적으로 인정하면, 이런 범죄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이런거, 있자나요 집창촌을 없앤다고 범죄가 사라지지 않는 것 처럼 말이죠.법으로 차별하는 것을 막는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차별은 생깁니다.

구멍 화장실이라는 걸, 자료를 찾으면서 첨 알았네요;;;

동성애자 구멍 화장실의 실체

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왜 공공화장실에서...???;;;;이건 범죄죠.

 

이런 자기애와 극단적인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갖게 되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형성됩니다. 타인에게 민폐라는 생각은 하지않고, 자신의 욕구만 충족하는 예들이 바로 위의 영상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군 복무를 기피해서 실제로 가지 않는다거나, 그것이 종교의 이유던 개인적인 이유던 말이죠. 이것이 극단적 자기 중심주의로 가게 되면,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희생하는 것은 생각치 않고, 자신이 군대를 가기 싫은데 가야 한다는 그런 억압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허무맹랑한 감정에 쌓이는 것이죠. (정말, 낯선 사람같아요) 타인의 권리는 무시하면서, 자신의 권리는 유지하려고 하는 거짓말, 공격성 등이 보이기도 합니다. 소시오패스들에게는 그래도 조금은 양심은 있다고 합니다. 사기를 치는 것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알고 있고, 죄책감까지 느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 모두가 모두 공감능력이 떨어지지만, 사이코패스가 더 심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싸이코패스 또한 사람들을 도구로 여기는데, 그것이 어디까지 이용할 것 인지가 소름 끼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사기>까지만 이루어진다면, 그 피해를 법을 통해서 싸울 수 있지만, 이것이 <살인>이라는 어마어마한 끔찍한 범죄로 이어지면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양성애자? 현재는 불륜?

우리나라 불륜건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나쁜 사회의 범죄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이코패스의 세 가지 특징 | 배상훈 프로파일러 [어쩌다 어른]

 

배상훈 프로파일러께서 알려주시는 <사이코패스의 특징>

1. 자기중심적 사고

2. 1차원적 강한 자극

3. 상습적인 일탈

 

30명 중 한 명? 사람을 도구로 본다는 내 주변 '소시오패스'를 알아보는 방법!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어쩌다 어른]#어쩌다어른]

 

김경일 인지심리학자님께서 얘기해주시는 소시오패스 알아보는 법

(인구 100명당 4명 이상 나온다고 합니다. 더 높게.. 반드시 만나본다고 합니다. )

 

소시오패스

1. 용건 없는데 말 거는 것을 싫어함

2.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사람

3. 사람을 도구로 생각

(이런 부류는 주변에 진짜 많죠. 저는 독일에서 2명 중에 1명꼴로 봅니다;;;)

 

소시오패스 특징 및 대처법 [홍익 학당]

 

홍익 학당에서 얘기하는 소시오패스의 특징

1. 피해 입은 사람만 죽어난다. (회사, 학교 등등)

(왜냐, 소시오패스들은 자기들이 자신들의 포장을 잘하기 때문, 이미지메이킹의 달인.)

2. 이득이 되면 이용했던 사람도 언젠가는 친구가 된다.

3. 욕심이 젤 우선이다.

(갑자기 한 사람이 생각나네요, 사과하는 게 이득이면 바로 사과할 수 있는 사람)

 

하지만, 모든 사이코패스가 범죄자는 아니다. 

하지만 다시 반복하자면, 차별이라는 테두리 안에 모든 사회의 문제를 놓고 봐선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이코패스를 이해하는 배려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한 사이코패스의 인격 또한 존중하는 이상한 사회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시오패스는 범죄자는 아니지만 직장이나 학교 혹은 다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을 심리적으로 괴롭히는 발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 메이킹을 잘하는 소시오패스들은 딱 한 사람에게만 집중 공략을 하고 집단적으로 자기편을 만드는데 노력을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집단 문화인 직장이나 일터에서 그들을 피할수 밖에 없습니다. 굉장한 스트레스겠죠. 그들의 괴롭힘이나 방해를 어떻게 피해야 할 것인지는 본인들의 몫이긴 합니다.  우리는 정말 예전 시대보다 더 나약해질 수밖에 없는 사회의 테두리에 살고 있지만, 하지만 스스로 견뎌내는 강한 정신과 끈기 그리고 건강한 삶을 사는데 무엇보다 주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 안의 폭력적인 아이

저는 처음에 ADHD가 다만 산만한 성격의 사람이라고만 알았지, 어떤 특징을 짓는지 잘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15회_200918_초등 ADHD로 고통받는 아이 

요약된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영상을 보니, 정말 심각하더군요.

 

↓요약된 영상↓

[#육아 지침서-15]

 

ADHD인 아이의 성격

1. 아이가 폭력적이다.

2. 감정이 먼저 발산된다.

3.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잘 안 되는 아이 

4. 주의력 결핍

 

아이의 성향도, 화를 내는 이유를 보면 모두 <자기중심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항상 아이의 기분을 말로 풀어서 설명해주며 교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 다가가야 합니다. 소리 지르거나 윽박지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화가 난다고 해도 말이죠. 아이가 화를 내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설명해 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순수한 아이들은 빨리 습득을 하게되겠죠. 

 

모든 사람을 똑같이 바라보라는 게 아니라, 자신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게 아닌, 다양한 측면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협동적이고, 진취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올바른 사고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과 생각을 소통합니다.

- 21세기 문방구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의, 개인적인 견해와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한 글입니다. >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