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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온라인 문화예술

(식사영상)웃고 싶을 때 보는 강아지 유투브 채널 1.

by 문방구PD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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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저는 가끔 생각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몽자라는 강아지인데요 옆집 강아지도, 아는 강아지도 아니지만

유투버 채널 < 속삭이는 몽자>에 나오는 강아지 이름에요.

 

이 채널은 주인도, 편집자도, 강아지도 웃겨요 그래서, 혹시 동물 유튜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참고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은 짧은데, 구독자가 68만 명이에요 진짜 너무 웃기답니다. 몽자의 주인 부부께서 너무 유쾌하신 거 있죠. 일단 일상을 요리조리 재밌는 시점으로 제목이 붙는데, 너무 웃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갈색 푸들을 좋아하고,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너무 좋아합니다.

 

몽자

얼굴 먹어버려

 

 

 

강아지 최애 이불을 밖에 버려놨더니ㅋㅋ(2020.09.29)

남자 주인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어떻게 이런 걸 할 생각을 하셨는지...ㅋㅋ

 

강아지 번역기 써봤더니 자주 하는 말ㅋㅋ

너무 신기하네요. 고양이는 번역기 없으려나 찾아봐야겠어요ㅋㅋ

 

 

오늘도 즐거운 영상과 함께

웃으시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웃자고요! 스마일! 헤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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