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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클래식 음악

웃음을 허락하는 클래식 곡 소개! Leroy Anderson!!

by 문방구PD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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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여러분들이 즐기실 만한 20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조성음악

Leroy Anderson(1908-1975)의 <타자기를 위한 협주곡>(1950)을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한 세기의 반을 살다간 20세기 미국 작곡가 로이 앤더슨의 신나는 곡을 들어보겠습니다.>.<!

여러개의 버젼이 있습니다. 각각의 버젼중에 하나씩 들어보시면,

연주자마다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Typewriter - Brandenburger Symphoniker (2012)

 

 

↓원곡은↓

Leroy Anderson - The Typewriter (audio + sheet music)

악보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Leroy Anderson: Ritvélin (=The Typewriter) (2018)

Iceland Symphony Orchestra

Bernharður Wilkinson, conductor

네덜란드의 타악기 연주자이자, 영상의 타자기 연주자,   Steef van Oosterhout

(A member of the Iceland Symphony Orchestra, the Benda percussion group and the Caput Ensemble.)

 

 

또 다른 버젼

Typewriter (2014)

 

 

참고로, 더해서

거쉬인의 랩소디인 블루말고! 여러분에게, 또 하나 지식을 더 합니다!

Leroy Anderson, Blue Tango (1951)

창작된 시기는 1951년, 초연은 1952년 입니다. 

1951년,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한 곡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악기편성,

Anderson originally wrote "Blue Tango" for an orchestra consisting of two flutes, one piccolo, two oboes, two clarinets in B-Flat, two bassoons; four horns in F, three trumpets in B-Flat, two tenor trombones, bass trombone, tuba; a percussion section consisting of snare drum, bass drum and glockenspiel; and strings.

참고, en.wikipedia.org/wiki/Blue_Tango

 

즐거운 감상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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