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삐끼삐끼" 노래가 토니안 작곡? 저작권은 얼마라고?

by 문방구PD 2025. 2. 26.
반응형
SMALL

 

 

🔎 삐끼삐기 노래: Google 검색

 

www.google.co.kr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인 가수 토니안은 최근 저작권 수입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곡은 원래 2001년 JTL의 'My Lecon'으로, 토니안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저작권 등록이 늦어져, 한창 인기를 끌 때는 수익을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최근 3개월 동안의 저작권 수입은 약 26만 원으로, 토니안은 이를 '대형차 핸들 하나 살 수 있을 정도'라고 표현했습니다. 

 

 

 

 

삐끼삐기 아웃카운트송 이주은(Lee Ju-Eun) 치어리더

https://www.youtube.com/watch?v=7aXjjkBQJ2k

 

 

 

최근 방송에서 토니안이 이 곡의 작곡가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었는데요. 저작권은 더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저작권을 후에 등록하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받는 부분이 생각보다 적었는데요. 곡을 작곡하고 나서 먼저 저작권 등록을 하는 절차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받지 못하는 것에 놀라움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등록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니안은 그룹 JTL의 'My Lecon' 외에도 다양한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구체적인 목록을 제공하기 위한 상세한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또한, 그는 최근 강타가 작사·작곡한 신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