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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식당 주인 되는 방법?

by 문방구PD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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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어느 정도 낌새를 알아차리긴 했었다.
내가 2013년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알바를 할 때부터 나는 이미 조선족이나 중국인 혹은 더러는 북한말을 쓰는 탈북인까지 서울에서 간접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그렇다고 내가 막일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런 분들을 말이다. 이미 유명 식당이나 조용한 식당에 가면 말투가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이미 중국집은 조선족이나 중국인 상인들이 많은거 다 알고 있지 않은가. 그게 원조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현지 음식이라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면서 식당을 방문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과거에 정의당에 속해있다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당을 나와 이제는 유투버에서 현재 정치성향을 우파로 바꾼 것 같은 정치평론가이자 유투버인 유재일님의 유투브 속 이야기는 매우 핵심적인 내용을 아주 쉽게 얘기해준다.

 

조선족들이 식당주인이 되는 방법 ?

1. 값싼 노동력으로 식당 종업원이나 서빙알바등으로 들어간다
2. 일을 매우 잘해서 주인에게 믿음을 얻는다.
3. 그러다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 조선족 노동자들이 파업을 한다.
4. 그리고 주인에게 돈도 잘 쳐주고 식당을 팔라고 한다.
5. 식당 주인이 된다.
 
어떻게 보면 믿음과 정이 넘치는 한국 사회를 잘 이용하여 약자가 강자를 이용하는 방법이랄까...
 
소위 종북좌파라고(친중,친북) 하는 행동들을 보면 피해자코스프레, 희생자팔이, 약자인 척 여성을 위한다더니 성추행과 성폭행범이 많은 곳이며 그들로 인해 5년만에 한국의 경제시장이 엉맘이 되었다는 것을 나는 실감하고 있는 국민으로써 이 문제는 꽤나 심각하다. 아파트나 제주도 땅은 물론이거니와...이렇게 사람들이 공과 사를 구분을 못하고 정에 넘쳐 행동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독일이나 유럽은 절대로 용납하지 못할 그런 일들을 불법적인 자리를 마련해주기까지 하면서 한국의 한 전라도 출신의 사장님이 북한 말 쓰는 여성분을 직원으로 쓰는 것을 보아온 적도 있다.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을 싫어한 근본적인 원인은 "북한 사람"을 숨겨준 이력, 북한 사람을 도와준다는 이미지에 싫어한느 것이다. 딱 맞지 않은가. 왜 적을 도와줘서 일반 국민들을 위태롭게 만드는건지.
예를 들자면 살인자를 숨겨주고, 용인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태도이다.)

 
사람들이 언제부턴가 마라탕 바람이 불었었고, 게다가 술까지 칭따오라는 희한한 술을 팔기 시작했었는데 한국은 일단 센 술과 맞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유럽스타일의 독일 맥주나, 일본 맥주가 가장 적합한 나라이기도 하다. 내가 서울에 있었던 시절,  2010년부터 봐도 중국술은 전혀 팔리지도 자주 보이지도 않았었다. 게다가 원산지도 거의 일본, 해외, 국산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마라탕때문인지, 중국당면이 판을 치고 두꺼운 당면이 나오기 시작하고 남의 문화를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것도 굉장히 문제인데, 한국 사람들은 유행이라고 언론에서 떠들어 대면 진짜인지 아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유행이 되어버리는 판국이라, 사실 그 중국당면의 장점을 난 잘 모르겠다. (이미 먹어 본 결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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