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소개된 나의 글, 그리고 수익과 상관관계?

 

티스토리 4년차, 블로그의 특성에 비해 유입이 잘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수입은....

썩 좋지 못하다.

문방구PD

 

 

어떻게 하면, 하루에 적어도 200달러 가치의 글을 쓸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니

끝도 없다.

 

 

중요한 것은, 

하루에 단 한 개의 포스팅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한다

(네이버의 경우)

그런데, 내 경험으로는

여러개의 글을 올리면,

오히려 파묻혀서 글이 제대로 발행되었는지 모를정도로

묻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글을 많이 써야 , 포스팅을 많이 발행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말한다

하루에 적게는 3개에서 7개까지 포스팅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취미로 해도

그 정도 글을 많이 올려야

된다고 한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는

양질의 포스팅일 때 수익이 더 많았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양질의 포스팅 보다

포스팅을 많이 올리는 것이 낫다고 하는데,

뭐가 더 정답인 것은 없는 것 같다

본인이 만들어 둔 블로그의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긴하다.

 

 

 

이제 맛집은, 배민으로 찾아도 믿을 수 있는

인증된 맛집을 찾을 수 있어서

사람들은 블로그를 잘 믿지 않는 편이다.

그냥, 참고만 할 뿐.

 

전문가들도 맛집같은 글을 쓰라고 권하지 않는다.

물론, 체험단을 하고 싶다면

그런 부류의 글을 써야겠지만..

 

 

 

아무튼, 오늘과 내일의 수익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익이다.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나의 블로그가 성장함에따라

나중에 이 작은 블로그가 언젠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