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손 연습, 하농 말고 또 뭐가 있을까?

요즘에도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이들이 많은지 아직 잘은 모르겠다. 과거에는 아무래도 음악 중에서 클래식이라는 분야가 제법 인기가 있었고, 

 

 

피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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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농 이후에 손연습을 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연습방법인데,

[단점]

손이 매우 아프며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을 하면 괜찮지만,

너무 과하게 하면 손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손이 많이 아프게 되면 중단을 해야 한다

연주하기 매우 힘들다 

 

 

[장점]

하농보다 더 효과적인 손의 연습방법이 매우 많이 실려있다

효과가 즉각 나타난다.

천천히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는다

오른손 왼손 양손 모두가 동시에 테크닉에 있어서

발전된 스타일로 가는데에 피쉬나 만큼 효과있는 연습책을 본 적이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농을 연습한 후에, 피쉬나를 연습하는 방법이 있다

 

 

 

 

 

악보를 보면, 일반적인 연습 악보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건반의 터치 그리고 연결 왼손의 긴장과 오른손의 터치 등 굉장한 긴장감이 요구되는 연습이다

그런데 그만큼 효과가 매우 크다 

 

 

 

 

 

 

하농 이외에 여러분이 연습할 무언가를 찾고 있으시다면,

손이 잘 안풀어지고 테크닉 면에서 부족하다면

피쉬나를 연습해 보세요.

 

어느 순간 달라진 손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이것은 광고가 아니며,

20년 이상, 음악을 해오면서 피아노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