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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가 미친듯이 쏟아진다. 그 빗길을 지나갈 때 약간의 공포와 걱정은 덤...
그리고 요즘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하루가 바쁘게 지내다보니..너무 피곤해서...
다이어트라고 할 건,
점심을 과일과 야채로 떼우는 것...
그리고 아아를 안먹으면 피곤하다는 것...
카페 봄봄의 1,800원짜리 라지사이즈 아아가 나를 살리고 있다
비타민 약도 소용없다...
그나저나 벌써 7월이다.
2023년이다...
진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몸이 지친건지 마음이 지친건지...축 쳐진다..
그나저나 몸무게 앞자리가 드디어 바뀌고 나서...
감회가 새롭다...
안들어갔던 청바지가 들어가고..
옷을 입을때도 태가 나고..
얼굴도 작아진 듯 하다 ㅋㅋㅋ
정말, 다이어트는 만병통치약 같다..
그리고 요즘 개그맨이자 점핑운동 지도자로 활동하는 김혜선씨인가?...요
즘 내가 가끔 챙겨보는 유일한 예능이"홍김동전"
....
홍진경과 주우재님을 보기 위해 보는데...그 분이 자주 나오는 걸 봤는데..
볼때마다 너무 웃긴다..
글을 보면 알겠지만...매우 피곤한 상태..
블로그를 너무 안쓰면...또 나를 찾아주지 않을까 싶어..다시 글을 끄적거려 본다...
매일마다 쓰고 싶다...글을...
운전중에 발견한...ㅋㅋㅋㅋ
진짜 요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체력이 딸리네....
"꾸물대지마!!! 어차피 해야해!"
<끝>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꿀잠 주무시구요!
이번 주 빗길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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