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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빈곤 포르노"외친 장경태 NFT 폰지사기 업체 포럼 기획

by 문방구PD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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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종 폰지사기?

박성중 국민의 힘 의원이 16일 민주당 장경태 의원에 대해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NFT를 빙자한 다단계 폰지업체가 후원하는 국회포럼을 기획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 장의원은 국회 대회의실까지 빌려주면서 행사를 기획하다,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취소한 정황.
  • 하지만 이미 피해자들 사이에서 민주당과 다단계 업체의 유착을 의심하며 거세게 비판하는 상황

 

지난 2월부터 이미 대규모 폰지 사기 경찰 수사 진행

현재 유명연예인을 내세우며 코인이며 주식등 여러 사기 사건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 폰지 사기 또한 고수익성 NFT 투자를 명목으로 고소득이 가능하다고 유혹하는 방법으로 참가자들을 끌어 모르려 하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https://www.newspub.kr/content?nid=6462da4cffee14332092bebc&dark=0&category=2&aid=&mid= 

 

박성중 "장경태, 다단계 폰지업체 포럼 기획…폰지 사기 가담한 것"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News 이재명 기자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NFT대체불가토큰를 빙자한…

www.newspub.kr:443

 

 

 

금감원이 지난 2월, 금융당국 명의로 가상자산 투자권유주의하라 알렸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이런 일을 기획했다고?.....

이게 정말....국회의원이 맞나 의심이 될 정도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포인트


"장 의원이 해당 업체에 국회 대회의실까지 빌려주면서 행사를 기획하다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다급히 취소한다고 했지만 이미 피해자들 사이에서 민주당과 다단계업체의 유착이 의심된다는 비판이 거센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 국회 대회의실을 빌려주면서, 이 NFT 폰지 사기 업체 행사를 기획한 바 있음. 

박 의원은 "이 업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 연구기관 엔트리 내에서 행사를 개최했고, 엔트리 소속 기업인양 행세하면서 투자자를 속인 바 있다"며 "이번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며 참가자를 끌어모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국책 연구기관 내에서 이 행사를 개최

박 의원은 "그런데 장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있으면서 불법 혐의로 언론에 수차례 나온 업체에 버젓이 국회의 공신력을 더해준 것"이라며 "이는 또 다른 피해자를 초래했다는 점에서 단순 실수로 치부할 일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3. 이런 배경으로 공신력을 더해,  피해자들을 초래했다는 점 

 

 

 

 

이제는 김남국 다음으로, 장경태 의원의 논란이 시작되었다.

하루마다 연이서 쏟아지는 이 놀라운 일들이...

이제는 놀랍지고 않다.

 

 

이재명 대장동의 사건, 김남국의 수십억대 코인 거래, 장경태의 NFT 폰지사기.....

민주당은 그냥 돈에 환장한 인간들 같다...어떤 의원은 집도 수십채 갖고 있고 상식적으로 이해불가능한 일들이

민주당 인물중에서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런 일만 했나?

참 국민으로써 어이가 없을 뿐...

 

 

 

참으로 실망, 대 실망..

 

 

글, 생각 문방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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