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뉴스] 북한 방사능이 더 심각

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계속해서 충격적인 뉴스들이 들려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북한 방사능 물질이 서해로 유입 가능성이 있으며, 그 피해는 이미 주변 주민들로 인해 나타나고 있는데 기형아, 성기능 마비, 알수없는 병 등이 나타나 더욱더 공포감을 주고 있습니다. 

 

북한 황해북도 평산 강변에서 나온 검은 물질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 검은 물질은 우라늄 공장 폐기물이며, 
또한 방사능 폐기물을 옮기는 파이트에 츰이 생겨 방사능 물질이 생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는 20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우라늄 광산에서 일하고 있는 광부나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암, 성기능 마비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리고 기형아가 태어나 공포에 떨고 있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북한發 방사능 경보... 풍계리 오염수 강과 바다로 유출 가능성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16 

북한發 방사능 경보... 풍계리 오염수 강과 바다로 유출 가능성 - 주간조선

 

[지난2월기사]핵실험으로 방사능 피폭됐나… 풍계리 출신 탈북민 881명 전수조사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35 

핵실험으로 방사능 피폭됐나… 풍계리 출신 탈북민 881명 전수조사 - NK조선

 

북한 핵 실험장 인근에서 자란 송이버섯이라면?

https://www.bbc.com/korean/news-64622800

북한 핵 실험장 인근에서 자란 송이버섯이라면? - BBC News 코리아

북한의 계속된 핵실험으로 함경도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 지역의 주민 수십 만 명이 방사능 오염에 노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의 인권 조사기록 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21일 공개한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 방사성 물질의 지하수 오염 위험과 영향 매핑'이라는 제목의 특별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3년 2월 22일 , BBC News 코리아

 

 

 

북한 오염 농수산물, 중국산으로 둔갑해 한국 유통?

 

북한산 송이버섯은 특히 유명한데 중국산으로 둔갑해 한국 내 유통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송이버섯은 북한의 수익성 높은 비밀 외화벌이 수단으로, 다른 지역이나 해외로 유통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칠보산 일대를 비롯해 풍계리 핵실험장 반경 40km 내 산과 들에서도 많이 자란다고 한다.

길주군과 백암군 출신 탈북민들은 "핵 실험장이 생기기 전에는 주민들이 만탑산 일대에서 송이버섯을 채취했고, 핵 실험장이 생긴 후로는 출입금지 구역 주변 산에서 채취가 계속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지난 2015년 중국산으로 둔갑해 한국에 밀수된 북한산 농산물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

출처, https://www.bbc.com/korean/news-64622800

 

송이버섯.....

 

한편 일본 당국 역시 일본 내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간부들을 송이버섯 밀수 관여로 체포, 기소한 바 있다.
중국산으로 둔갑한 북한의 송이버섯은 일본 송이버섯의 1/10 가격에 불과해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시마 원전으로 엄청나게 불안감을 조장하는 세력들이 있지만, 사실상 북한의 풍계리 길주군이 한국과 더 가깝기에

어쩔수 없는 이 상황에 대해서 대비해야 할 것인데, 국내에서는 어떻게 준비가 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현재 피복 탈북민이

존재하는 경우 정부 차원의 전수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알렸다. 

 

 

 

 

 

 

 

 

 

/옮긴이 문방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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