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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블루스 윌리스 치매 / 크리스 헴스워스는 알츠하이머 DNA

by 문방구PD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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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 중에 하나가 인지능력이 떨어지면서 치매로 이어지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현재는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세부적으로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 치매등으로 나눠서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노화 진행에서 치매가 발견되었다고 하면은 치매를 늦출순 있어도 예방이나 치료법은 없기에 가장 안타까운 질환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지인 그리고 제 주변등의 경험을 토대로 보자면, 치매는 대부분 자식들이 출가하고 없는 경우 관심에서 멀어지고 혼자일 경우 어르신들이 많이 겪게되는 문제 중에 하나 입니다. 그래서 가족의 도움이 매우 필요한데요. 일찍 발견하게 되면, 경도인지장애라던가 다른 인지능력만 좀 떨어지게 되고 나이가 들어 그럴수 있을 수도 있기에 건강보조식품을 알맞게 챙겨드시면 조금 더 나아지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특히 B2, B6, B12 와 비타민 C섭취는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스 윌리스는 누구인가?

나무위키

 
블루스 윌리스는 주독미군이자 영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출신 사이에서 1955년 3월 19일 독일, 서독 라인란트 팔츠 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전역하면서  그는 미국 뉴저지에 정착했고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성장했다. 그래서 미국 국적의 배우로 활동하며 데미 무어와 결혼하고, 이혼 그리고 이후 에마 헤밍과 결혼하여 현재까지 잘 살고 있으며, 5명의 자녀를 가졌다. 
 
배우가 되기 이전에 브로드웨이에서 연극을 하면서 먹고 살았고, 당연히 먹고 살기 힘들었던 그는 바텐더 일을 하기도 했었다. 연극 배우의 길이 힘들다고 느낀 블루스는 TV 속 배우가 되길 결심하고 오디션을 준비한다. 이후 몇몇 방송에 출연하고 리바이스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였다.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게 해준 영화 다이하드 그리고 식스 센스, 제5원소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주연으로써 20세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로 현재까지 그를 모르른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전부터 건강이 안좋은데다가 기억력 감퇴로 인해 대본을 제대로 외우지 못할 정도여서 촬영에 차질이 빚어지게 되며 이후 영화에서 점점 볼 수 없게 된다. 그 이후에도 활동은 했지만 뚜렷하게 과거처럼 화려한 복귀를 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블루스 윌리스 은퇴와 치매

윌리스는 사실 실어증으로 인해 이전부터 활동에 문제가 생겼었다. 특히 인지 능력에 문제가 생기기에 연기 생활을 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되어 은퇴를 한다고 가족이 밝혔으며 이후 결국 치매로 진단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전두측두엽 치매는 치매 중에서도 흔치 않은 질병이라고 알려졌다.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뻣뻣해지고 방광이나 장 조절 기능 상실과 함께 근육이 약화되는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영화 "토르"의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는 누구인가?

1983년 8월 11일, 호주에서 태어났고 190cm 장신의 배우로 호주 드라마에서 활동하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 주연급 조연역을 맡으며 할리우드 영화계에 데뷔한다. 그 이후 브래드 피트를 닮은 미남 배우로 주목을 받으며 2014년에 피플지에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토르에 캐스팅이 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며 다른 유명 영화 어벤져스에도 출연하게 된다.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크리스 헴스워스는 대부분 흥행이 보장된 유명 액션 영화, SF 영화에 출연해 더 많은 인기를 누렸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인물이었기도 했던 헴스워스는 호주 산불의 진압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하였다. 더욱이 그런 그가 알츠하이머를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갖고 있음을 밝히며, 회복을 위해 한동안 휴식을 취한다고 알려졌다.
 

크리스 헴스워스, 출처 머니투데이

 

알츠하이머란?

 
치매는 일단 일상적 기능이 저하되어, 혼자 사회적 일을 감행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모든 일상 생활의 행동의 장애가 복합적으로 일어나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한 질병이다. 치매와 자주 혼동되는 알츠하이머는 치매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는 질환이다.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는 치매의 약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그 전단계이거나 이전에 발견을 했다고 한다면 그것을 회복할 수 있게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미 진행되고 있고 치매 증상에 가까워졌다고 한다면 늦추는 것에 따른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 
 
 

배우에게 치명적인 알츠하이머와 치매 등등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의 부인 배우 고 윤정희님도 알츠하이머와 치매 모두를 겪고 있으시다가 생을 마감하셨는데요. 우리 주변에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이 이제 치매가 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말고도 치매의 원인은 많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이 좁아졌거나 막혀, 뇌 안으로 흐르는 혈액량이 줄어서 생긴다. 이외에 뇌의 특정 부위 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헌팅톤병’, 뇌에 구멍이 뚫리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 등의 퇴행성 뇌 질환도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출처,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71401943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및 무기력과 피로도 증가
  • 당뇨병이나 고혈압 약을 오래 복용한 부작용
  • 퇴직 하고 난 이후 활동성 및 운동성 하락 후 발병
  • 지방간 있으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증가

 
 
 
만약, 인지기능 저하가 발생되거나 기억력이 감퇴된 것 같다고 하시면, 비타민 C가 예방이 된다고 하니,
꼭 적절한 방법을 통해 사소한 것들이라도 넘어가지 않고, 건강보조식품을 잘 챙겨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하실 만한 관련 정보, [배약사의 건강정보]

https://m.blog.naver.com/28teen/220392756167

비타민C와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의 관계(전성수 의약뉴스 펌글)

비타민-C 75%는 뇌가 모두 사용한다. 그 비밀의 적응증들   비타민-C 75%를 뇌가 모조리 독점 사용...

blog.naver.com

 
 
나이가 들면, 하나둘씩 고장이 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부족한 영양분의 결핍의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미리미리 잘 챙겨드리고 미리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글/작성, 문방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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