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블로그 그리고 애드센스까지 통과 그런데 수익은?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

 

저는 총 두 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제외, 네이버는 죽은 블로그이고 과거에 그냥 만든 건데 구독자는 40명대입니다 ) 최근에 이 블로그 말고 두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싶어 애드센스를 허락 맡고(? 승인돼서 광고를 달게 되었어요 그런데 원래 현재 21세기 문방구 블로그는 점점 수익이 상승하던 구조였었는데, 두 번째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순간 애드센스가 과거 초기때와 같은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수익이 전혀 나질 않고 있습니다. 원래는 그냥 나둬도 올라가는 수치였는데 말이죠. 두 번째 블로그가 워낙 죽어있던 상태라 그 기준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건가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두 번째 블로그는 거의 문화예술에 걸친 조금은 덜 대중적인 얘기들이 많고 좀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라 구독자도 저조하고 물론 글을 1년 반 전에 만들었었는데 20개를 썼으니 상태가 안 좋긴 하죠.  개인적으로 두 개를 운영하면 수익이 불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천만에요 첫 번째 블로그는 힘들게 진짜 잘 만들어 놓고 키워놓았는데 흙탕물에 들어가 있는 기분입니다 어떤 분들은 괜찮다고 하시던데, 아마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활동한 블로그와 아예 죽어있던 블로그에 광고를 넣으니 두 가지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 티스토리 애드센스는 블로거에게 1번에 하나의 계정만 주는 건지, 유튜브 애드센스는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이럴 때, 2번째 블로그에는 그냥 광고를 달지 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기다려봐야 하나 하고, 아니면 글을 미친 듯이 또 많이 써야 하나 여러 고민이 있습니다 아예 그 시간에 유튜브 개인 채널을 만드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 있습니다.

 

 

휴...

몇 개월 있으면 3년 차가 되어가고 있는데도 어렵습니다. 

두 번째 블로그는 광고도 제대로 안 나오고 있네요... 휴...

 

 

두 번째 블로그 주소, 투척하고 갑니다 살려주십시오...ㅠㅠ

 

 

21세기 문방구의 두 번째 블로그 <노 매거진>입니다 

https://192838490.tistory.com/6

재생산 된 예술: 미디어 아티스트 "더글라스 고든(Douglas Gordon)"

 

 

 

그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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