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운영할 때 주의할 점 , 1년 혹은 2년차 블로그 운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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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익을 오픈하지 않는다.

간혹 잘 운영이 되시는 블로거분들 중에서 자신의 수익을 오픈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별로 좋지 못한 방법이다. 내적으로도 타인에게 자신의 수입을 알리는 것은 잘되고 있는 증거이긴 하나 수익이 적은 타 블로거가 시샘을 해 무효 트래픽을 할 가능성도 높기도 하며, 또한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서는 수익에 대한 언급은 자신의 운영 방식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 또한 이것은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수익을 오픈하는 순간 광고가 정지되거나 블로그 저품질에 걸릴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웬만하면 스킨을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킨을 변경하면 이제껏 했던 광고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하지만, 오류가 날 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수익이 며칠간 나지 않을 수 있다. 수익관의 연관된 일이기에 섣부른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간혹 블로그 스킨을 누가 뿌린 것을 사용해서 더 좋은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반대로 수익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충분히 염두에 두고 변경을 해야 할 것이다.

 

애드센스 광고가 붙은 이후에는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야 한다. 

6개월 이상 수익이 나지 않으면, 광고가 무효화되며 애드센스 계정이 비활성화된다. 

다시 재활성화 하면 되는 문제이기는 하나 다시 시작해야 한다. 

뭘?

꾸준히 올리는 글의 개수를 말이다. 

 

 

주변 지인들에게 오픈하지 않아야 편하다

지인들이 도와준다고 광고 클릭 여러 번 방문 등으로 인해

또 무효트래픽으로 광고가 정지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를 올려주려고 하지만,

AI는 잡아낼 수 있다.

 

특히 마음이 좋은 구독자분들 중에 첫 광고로 인해 축하의 의미로 광고를 많이 눌러주는 행위

필자는 바로 무효트래픽으로 간주하게 되어, 광고가 송출되지 않고 애드센스가 한 달간 정지된 적이 있었다. 주변분들이 좋은 맘으로 광고를 마구 눌러준 적이 있었는데 무효트래픽으로 간주되어 광고를 정지 먹은 적이 있다. 

 

반복된 제목 올리지 않기

글을 반복적으로 재생산하거나 제목을 같게 혹은 자주 반복해서 시리즈물로 올리는 경우 AI가 같은 포스팅 재탕으로 간주하여 블로그에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시간차이 간격이 짧은 포스팅

여러 개의 글을 동시다발적으로 개제하는 행위,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개의 글을 올리게 되면 검색결과에서 아웃팅 시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그로 인해 상위노출의 확률이 줄어들 수 있다. 게다가 글이 파묻혀서 오히려 검색이 안될 수도 있다.

저품질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복사 붙여 넣어 글 쓰기

같은 정보를 다르게 해석해서 올리는 것은 상관없으나, 다른 곳에서 적힌 문장이나 글귀를 그대로 복사 붙여 넣기 하게 되면 저작권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수익에서 마이너스를 볼 가능성이 있다.

 

네이버 같은 경우는 한꺼번에 글을 작성하는 광고성 블로그가 많기 때문에 카피라이터를 구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글 카피라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0퍼센트 이상이 나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최소한 100퍼센트 순수 창작물에다가 반복되는 문장이나 유명 문장구가 없어야 검색엔진에 잘 잡힌다.

 

수정을 자주 하면 저품질 우려가 있다?

아무래도 존재하는 블로거가 엄청나게 많기도 하지만, 매일 새로 발행되는 숫자도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래서 새로 수정된 글은 "수정"이라고 보지 않고 새 글로 인식되기에  글이 밀려나며 글을 새로 올리는 것과 같은 효과로 반영된다. 

 

이 수정이란 1,2회가 아닌 그 이상의 여러 번 수정이 되었을 때 생기는 문제이다. 

한 두 번 수정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유튜브 및 자료를 통해 검색할 수 있음)

 

 

 

 

이상, 21세기 문방구였습니다.

 

글, 21세기 문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