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가 말한 제 2의 펜데믹?/ 영국과 미국은 이미 발생 중

빌 게이츠, 지구촌 천연두 테러 가능성 제기

작년(2021) 11월 기사이다.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723

빌 게이츠, 지구촌 천연두 테러 가능성 제기 - 헬스코리아뉴스

 

예전에 여기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리지 못한 사진이 있었다.

구글에서 아이가 홍역에 걸린 모습과 연구실에서 쓸법한 검경하는 기기와 그런 묘한 것을 구글의 임원 기념일에 올린 것이다.

 

(구글에 Google Anniver measles 이라고 쳐도 나온다.)

이건 구글 측에서 몇 달 전에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구글에 검색해서 폰으로 찍은 검색결과

난데없는 '원숭이두창' 확산…英·美서 줄줄이 '확진'

[2022.05.19 기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443853/

난데없는 '원숭이두창' 확산…英·美서 줄줄이 '확진'

 

치사율은 1%라고 합니다.

하지만 변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수두 = 홍역

[2022.05.19일자 뉴스]

영국서 발생한 인간 감염 '원숭이 수두' 사례 4건...

동성애 남성(GBMSM)에서 확인

[2022.05.19 기사]

 

https://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3 

영국서 발생한 인간 감염 '원숭이 수두' 사례 4건...동성애 남성(GBMSM)에서 확인 - 케미컬뉴스

 

 

빌게이츠가 저 말을 2021년 11월에 하고,

2021년 12월에 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치뤄질 당시 전부터 출혈열 바이러스가 창궐했다는 뉴스가 나왔었다. 사실 저 기사에 대해 당시에 접했을 때 빌게이츠 말 또한 이미 보고 구글 사진도 봤어서 포스팅을 할까말까 망설였었는데...

 

지금 미국과 영국에서 나타나는 것이 심상치가 않다.

아무리 치사율이 1퍼센트이지만 전염성이 강하고

듣기론 코로나와 증상이 비슷하다고 한다.

대신 몸에 이상한 것들이 나고,

출혈열과도 연관된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2021.12.21 기사]

[기사 제목 : 코로나에 출혈열 덮친 중국 시안...베이징올림픽 방역 리허설 무색]

코로나에 출혈열 덮친 중국 시안...베이징올림픽 방역 리허설 무색

 

 

코로나 예언했던 빌 게이츠 “더 강력한 팬데믹 올 수도”

[2022.04.27 기사]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7/3I4EBGONRVFVTL5HBY5DRSVDWM/

코로나 예언했던 빌 게이츠 “더 강력한 팬데믹 올 수도”

 

 

문제는 저 원숭이 수두가 출처가 불분명 한데

이게 동성애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이 남성에게 발견되었다고 해서

이게 동성간에 성관계로 인해 옮았다는 주장을 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에서 이미 확산중인데...

원숭이 수두가 웬말이냐....

 

하필 또 동물....

박쥐에서 원숭이...

전에도 원숭이...더니...

 

나는 개인적으로 기사를 많이 본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아서

스스로 관련 자료를 찾아본다.

그러다 추측을 하게되고

진짜 실제로 결과가 나타나니...

소름이 끼친다..

 

 

허지만 굿 뉴스도 존재한다

.[2022.05.19]

[자막뉴스] 코로나 99% 사멸 필터 개발..."방역에 적극 이용" / YTN

비행기 안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필터로 코로나를 포함한 바이러스를 99퍼센트 여과시켜주는 필터라고 한다. 게다가 예상했던 전자 마스크까지 나왔다....ㄷㄷ....

 

 

 

 

 

 

제발...새로운 펜데믹이 온다면...

치사율이 높지 않은...

그냥 넘어가는 바이러스이길 빌어본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