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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문방구/한국 방구석에서 고뇌

당이 땡길때?!

by 21세기언니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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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희한하게, 안먹던 것들이 당긴다.

20대중반에 맛본 초코시럽과 식빵의 만남때문에

그 맛을 알게된...!

요근래 갑자기 생각나는게, 초콜릿 식빵!

 

근처에 초콜릿 식빵을 파는 곳이 있어서 가려고 하다가

그거 사러가는 것도 일이라,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자 싶어서 사게된 허쉬 시럽

커피 혹은 우유나 아이스크림에 먹는 시럽이지만

 오븐에 살짝 구운 식빵위에 뿌려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흰 우유에 타먹는 코코아

그리고 가나 초콜릿 우유

단걸 잘 안먹었던 내가...

그것도...

초콜릿을 잘 안먹었던 내가

닭가슴살을 먹고 난 이후

특히나 초콜릿 맛이 댕기기 시작한다.

 

당떨어질 때 먹게되는....것!

 

허쉬 초코시럽 680g, 상세설명 참조, 없음, 상세설명 참조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 225ml, 12개 허쉬 오리지날 핫초코 분말, 450g, 1개

초코시럽을 어디에 뿌려먹을까?

 

1. 바닐라 아이스크림

2. 바나나 

3. 와플

4. 커피

5. 팬케이크

6. 바나나킥

등등

 

정말 다양한 디저트에 많이 사용되는 시럽이다.

특히 나는 바나나와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팬케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귀찮으면

식빵을 구워서 거기에 바나나를 얹혀서 시럽을 뿌리거나

(바나나도 구워서 먹으면 맛있다.)

딸기를 얹혀서 초코 시럽을 뿌려주면 맛있다.

 

날씨가 점점 너무 더워지고

목도 마른데...

왜 달짝지근한 초콜릿이 댕길가...

싶은데

 

예전엔 바나나 우유를 좋아했지만

이제

초코 우유 vs 바나나 우유 하면

초코우유가 되버린다 

 

 

닭가슴살을 너무 먹어서 그런가?....

풉..!

 

 

독일에선

누텔라가 초코시럽을 앞서나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바나나에 뿌려먹는 것도 누텔라

팬케익도 누텔라!!!

그래서 길거리 음식으로

팬케익에다 바나나를 썰어넣어서 누텔라를 바르고

위에 생크림까지 얹어넣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그 간식거리는 자주 보인다. 

터키계나 아랍계열 사람들이 그런 걸 자가은 가게에서 파는 모습들이...

케밥과 되너도 터키인들의 것인데

오히려 독일인들의 주식같다.

그정도로 많이 먹는 음식!

암튼 그게 길거리 음식으로 많이 팔았던 그 때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런 좋은 기억이 나다니....

엉엉

 

애증의 독일이 다시 생각나지만..

아직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

훗.

 

역시, 음식은 추억과 향기를 남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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