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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헌법 위반한 선관위에 징계를 내려야 한다." (feat. 공무원의 청원)

by 문방구PD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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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5선거를 통해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대거 나오면서, 많은 국민들과 의원분들이 선거가 끝나기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달려오셨다. 그 중에 논란이 되고 있는 공무원의 청원!

드디어 나올것이 나왔다. 

확진자 사전투표 지침, 의도된 것인가 아님 정말 미흡인 것인가

21세기 언니도, 그것이 알고 싶다.

 

그런데 그런 말이 있다.

한번은 실수지만, 여러번이면 의도라고

↓인천 부평구에서 나온 누런 투표용지↓

(언론이 이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부정선거에 대해 다루는 언론이 거의 없었던 반면 이제는 사전선거떄부터 실시간으로 문제점들이 나오니 바로바로 부정선거 증거들 소식을 전하고 있다.)

"헌법 위반하라는 지침 따라야 합니까?" 공무원의 탄식 / SBS / 뉴스딱 (2022.03.08)

 

인천 부평구 개표 중단 "노랑색 투표지 다수 출현" - 파이낸스투데이

인천 남동구 개표소와 부산 영도구의 개표 현장에서 정규 흰색 투표용지가 아니라, 노랑색 투표지가 나와서 개표가 중단됐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 남동구 개표

www.fntoday.co.kr

 

인천 부평구에서 발견된 누런 투표용지,

어디에서 만들었던 것일까

이번에 가세연 선거 감시단이 없었으면 정말 큰일 날뻔 했다.

그리고 민경욱 의원님 그외에 변호사님들 김소연변호사님 유투버분들

정말 이 부정선거 의혹 재판도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고

의혹이 난무하는 가운데 

진짜 부정선거 증거들이 20대총선에서 나오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다주고 있다. 

 

 

"헌법 위반하라는 지침 따라야 합니까?" 공무원의 탄식 / SBS / 뉴스딱, 국민청원

 

 

"헌법 위반하라는 지침 따라야 합니까?" 공무원의 탄식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6771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헌법 위반하라는 지침 따라야 합니까?” 공무원의 탄식

20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확진자·격리자 투표 관리에 대한 선관위의 부실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선거 사무원으로 일했다는 한 지방직 공무원의 국민청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news.sbs.co.kr

논란!!!!

청원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여 사전투표 때 선거사무원으로 일했다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표가 된 투표용지사무원이 받아(?) 투표소의 투표함에 전달하라는 선관위 지침을 확인한 순간 이게 말이 되나 싶어 탄식이 터져나왔다고 했습니다.

 

 

 

 

인천 부평구에서 이 뿐만이 아니라

선거 투표함이 일반차량인 외부에서 한 통이 옮겨지면서...

많은 국민들을 분노테 하고 경찰들이 출동하고 정말 많은 국민들이 고성과 함성을 지르는 광경까지

실시간 라이브로 보게되었다. 

도대체 선관위는 왜 이따구로 일을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에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이번에 치루면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명확한 진상규명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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