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사전투표 관리허술,국회 행안위 소집 검토/허술이 아니라 부정선거

좋게 말해 허술이지

그냥 부정선거다

이미 찍힌 이재명 표가 3개나 나왔고

어떤 분들은 그거 보고 못믿겠다고

선거투표용지를 집에 갖고 가신 분들도 있다고 한다.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 '허술' 국회 행안위 소집 검토 / YTN

 

 

국민의 투표할 권리

그걸 의도적으로 

제3자가 조작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대놓고

이제 국민 감시단도 감시를 하고

변호사나 대형 유투버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본다는 

이제 당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지켜보고 있으니

이것들이

이번엔 다른 방법으로

부정선거를 하고 있었다.

 

이제 편향적인 연합뉴스마저 아니다 싶은지..방송함.

민주주의의 원칙을 부정하는 행위!!!!!!!!!!!!!!

국민의 주권과 국민을 조롱하는 행위!

투표함 대신 종이박스?…확진자 부실관리 대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게 뭐가 부실관리야

명백하게 의도된 계획된 일이지

저 우체국 종이박스가 하늘에서 떨어지나

구입해왔으니 이미 다 생각하고 가져온거지

진짜 선관위 한국사람 아닌거 같다....

제정신이 박힌 사람들이 아닌것 같다.

선관위 누가 뽑나?

정부에서 시켰다고 해서 저렇게 하진 않을거 아닌가

사람을 심어놨나..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 확진자 투표용지를 마음대로 들고 밖으로 배회하는 선관위! 직접선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이 드러나나?

 

 

"1시간 기다려도 투표 못 해"...확진자 사전투표 혼란 / YTN

 

 

이것뿐만이 아니겠죠

아마 사전투표 용지도 교묘하게 큐알이나 다른 걸로 

표 조작 했을지도 모릅니다.

전 분명히 사퇴 글자를 못봤다구요

근데 사퇴써있다는 정보를 하고 나서 알아서

사전투표 했다는 것에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