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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탈원전논란]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by 문방구PD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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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하는 행동 하, 나, 하, 나를 보면,

어떻게 일을 그렇게 잘 하시는지....

세계 최고 한국 원자력을 왜 죽이려고 하는지

왜 국민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왜 학생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왜 부모님과 자식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왜 여성과 남성을 더 분리시켜 싸우게 만들고

없던 불평등까지 발생시키는지

왜 없던 살림도 더없이 만들고

왜 잘 나가는 기업도 망하게 만들고

..... ETC.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탈원전 외 포항제철소... 문제...

내가 중학교 때에도 견학을 가본 적 있는 포항제철소가 생각이 난다.

포항제철소도....

우리나라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

왜 죽이는 것인지....

 

독재인가?

편협함인가?

자유발언 따위는 없는 것인가?

맘에 들지 않으면 병신 취급하고 쫓겨나게 하는 게 그들의 방법인 것인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824/108721466/1

 

“백운규, 탈원전 반대 한수원 사장 교체검토 지시”

2018년 ‘월성 1호기’ 원자력발전소의 조기 폐쇄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57·사진)이 2017년 7월 취임 직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

www.donga.com

 

세계 어떤 나라도 자기 나라를 죽이면서까지 탈원전을 하는 나라는 없다.

 

이토록 (북한과) 평등을 원하는 것인가?

이토록 (북한과) 격차를 없애고 싶은 것인가?

 

그에게 평등이란 무엇인가?

 

 

또한...

태양광... 사업!

이것은, 중국에게 좋으라고 하는 사업??

이 태양광도 한국산이 아닌 중국산을 80퍼센트 이상 가져왔다고 한다.

내가 볼 때, 한국에 지금 기업들과 상인들이 힘든 이유 중에 기본적인 이유는

중국산을 한국에 어마어마하게 들여왔기 때문이다.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28584 

 

“국내 태양광시장 중국산 점유율 심각” -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국내 태양광시장에서 올 상반기 중국산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중국업체 배만 불려줄 것’..

www.todayenergy.kr

 

왜 굳이 좋은 한국산을 나 두고 중국산을????

 

그 어떤 나라도, 손해를 보면서까지 중국산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없애면, 전기 없어지는데

전기차는 그럼 어떻게 타라고? 그렇게  전기차 지원해준다면서....?

 

그리고 우리 전기 아껴 쓰라고 하고

탈원전하면, 21세기에 석탄 떼야합니까?

그 석탄 북한이랑 러시아에서 공급해준다고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8966629086640&mediaCodeNo=257 

 

문닫았던 석탄발전도 재가동…탈원전·탈석탄에 전력대란 '비상'

수출 호조로 인한 공장 가동 증가와 불볕더위 등으로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에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폐쇄했던 석탄화력발전소까지 재가동해 전력수요

www.edaily.co.kr

 

우리나라의 많은 산업을 문 닫게 하고, 그런 걸 빌미로 경제적 상황이 안좋아지면 중국으로부터 수입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중국제품을 대거 수입하게 만들어 이미 너무도 많은 중국제품이 들어오는 상황, 그리고 그런걸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려고 하는 게 아닐까?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 때문에 전기를 펑펑 쓸 수 있었다.

독일만 가도... 전기를 한국처럼 쓰면...

거의 최소 몇십만 원에서 몇백만 원이 더 나올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전기를 정말 아껴서 써도... 한국에서 나오는 전기세보다

더 많은 전기료를 내야 했었다. 

정말 아껴서 써도 1년 정산할 때 30만 원을 더 결제해야 하는 동네가 독일이었다.

그런 걸 겪고 나서 거의 전등이나 스탠드 하나에 의존하며 살다 보니 더 많은 돈을 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언젠가부터 눈이 나빠질 정도로 전기를 아껴쓰고 있었다.

 

우리나라랑 독일을 비교하자면 우리나라는 전기 천국이었다. 현재도 나는 전기를 펑펑 쓰지만, 독일보다 더 저렴한 요금을 내고 있다.

 

[왜 그런지 알고 있지만 다시 묻겠다]

그런데, 전기회사가 중국과 손을 맞잡은 기사...

입찰을 왜 허용해줬을까?

 

한전, 中업체에도 입찰 허용한다

진도~제주 2연계 프로젝트에 사용될 LS전선의 해저 케이블이 선박에 선적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전력이 비용절감을 위해 중국 기업도 전력 사업 입찰에

www.sedaily.com

 

 

그리고 우리나라가 왜 중국으로부터 버스를 왜 도입하나?

 

한국서 88대 팔린 '중국 전기버스' 정부 보조금 176억원 타 갔다

최근 2년 동안 정부가 집행한 전기버스 구매 보조금 약 486억원 가운데 중국산 차량에 지급된 국가 예산이 17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가 4년째 한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www.etnews.com

[2020년 기사]

 

[단독] 도로위 中전기버스 3년새 14배 늘어…한국 보조금 먹고 `쑥쑥`

중국만 배불린 보조금 제동 국산, 18가지 인증평가 받는데 중국산은 국내 인증 프리패스 韓 보조금이 中업계 키워준셈 벌써부터 수입價 뻥튀기 조짐

www.mk.co.kr

정부는 일부러 한국의 경제시장 흐름을 막고, 어려운 상황을 틈타 중국산을 다양한 분야에 대거 들여와 한국사람들 몰래 정착시켜놓고, 그것에 익숙하게 만들려는 수작이 아니고서는 절대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다. 어떤 나라든 자국민 물건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지금 정부는 무엇을 하는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좋은 차들이 많은데....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68465 

 

[반론보도] “운동권 출신 벤처 신화가 ‘라임’ 관련 버스회사에 나타난 까닭” 보도 관련

본지는 지난 4월 19일 “운동권 출신 벤처신화가 라임 관련 버스회사에 나타난 까닭”제하의 기사에서 제이제이모터스 주식회사가 수원 전기버스 시범 운행 현장에 마치 라임관련된 버스회사(

ilyo.co.kr

 

그런데 적어도 능력이 없거나 전문가가 아닌데 자리를 꿰차는 것이 바로 

그들이 말한 불공정한 사회의 요인이 아닌가?

 

그들이 범법을 저지르면, 그게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도대체 우리나라를 위해서 하는 일이 뭔가?

 

지금 대통령은 도대체 우리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 대통령은 누구의 대통령인가?

왜 국민들을 못살게 구는 것인가?

원전에서 일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들도 우리 국민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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