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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문방구95

나도 하상욱 시인 처럼...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하상욱 시인의 시를 사진에 맞춰 보았습니다. 하리보 Nr. 1 용기나게 하지마 책임도 못지면서 하리보 Nr. 2 니가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시인, 하상욱) 하리보 Nr. 3 착하게 살았는데 우리가 왜 이곳에 (시인, 하상욱) 하리보 Nr. 4 할일은 많은데, 하릴없네 시인: 21세기 문방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0. 8. 7.
<별밤 문방구 라디오>"오늘밤 잘자요..."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잠이 오지 않지만, 자야할 때... 기여코 자야할 때... 위로해 줄 음악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은 국적을 나누지 않고, 섞어봤어요. 오늘은 더 편안하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 1. 온유 X 이진아 '밤과 별의 노래 (Starry Night)' MV (이정아) 제가 이 곡을 엄청 좋아해서 1위에 놓았습니다. >..> 2. Joseph O'Brien - We Could Build A House (acoustic) Lyric (2019) 뭔가...그르네요..>... 2020. 7. 20.
천재 뮤지션, <제이콥 콜리어>에 관한 독일어 기사 읽기 (feat. 간헐적 번역)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21세기 문방구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천재 뮤지션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독일은 클래식 음악계가 묵직하게 자리 잡고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음악제가 열릴 때면 세계의 유명한 작곡가들이 참여하고, 축제를 벌이는 곳인 만큼 음악의 평가가 굉장히 밀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그 일부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사, 2017년 3월 6일에 쓰인 기사입니다. Porträt: Jacob Collier Legen Sie „In My Room“ in den CD-Player und drücken Sie auf „Start“: Sie betreten ein Wunderland, in dem keine „Alice“ die Hauptfigur ist.. 2020. 6. 24.
독일의 믹스커피 (Feat. 여름을 위한 여름에 의한 냉커피!)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애정 하는 아이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독일에선 마트에서 흔히 쉽게 구할 수 있는 커피의 종류들이 많죠. 한국처럼 맥심 이외에 다른 것을 고르면 낭패를 당하는 그럴 일도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맛있고 저렴한 커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마트에 갈 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가끔 여름만 되면 맥심 믹스 커피가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에 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이것은!! 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제가 독일에 초기에 정착할 때 멋 모르고 먹었던 제품인데, 돈 없을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순간 생각이 나서 REWE에 혹시나 하고 갔었는데, 포장이 약간 달라진 네스카페 믹스커피를 발견했습니다... 2020. 6. 21.
자기소개_ About "21st Century Stationery"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1세기 문방구는, 잡다한 지식을 나누고 21세기적인 그리고 과거로부터 배울수 있는 문물과 21세기적인 생각들을 잡학다식하게 적어놓은 블로그입니다. 소통하고 나누는 것에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웹상에서 글을 올리고 쓰는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고, 좋은 정보를 함게 공유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소통이라는 게 누군가가 항상 있어야만 하는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어느순간 알게됐다. 누군가에게 나를 알리는게 아닌, 소소한 소통의 길 , 그러다보면, 좋은 정보나 좋은 생각들을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이 블로그의 목표이며 21세기언니, 이 블로거 의 목적이다." 여기서 스스로 다양한 생각들을 끌어내고 소통하기를 바랍니다. _사진은, 베를린 Flix B..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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