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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세계의 Pop Music

[감상] BTS 뷔, 태형이의 플레이리스트, BIGHIT MUSIC RECORD : V

by 21세기언니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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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n Station 210625]

 

태형이가 재즈를 좋아한다고 여러번 언급한 적이 있었다. 아니, 늘 태형이는 재즈와 클래식 얘기를 V Live에서 얘기하기도 했다.  그냥 어떤 재즈를 깊이 안다는 느낌은 들진 않지만,  예상외로 좀 전위적인 스타일보다 편안하고 노말한 정통 재즈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음악 컨셉에 맞게 선곡을 정말 끝내주게 잘한다.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많이 섭렵하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진다. 그가 듣는 음악 플레이리스트 정보가 그걸 말해주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September는 진짜 웃음짓게 만드는 곡이랄까.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찰떡궁합인 음악이 아닌가 싶다. 

 

태형이의 주제! <여유와 힐링>

BTS V | playing violin

태형이가 V Live에서 바이올린 연습을 못한지 꽤 되었다고 했다. 가수 활동으로 바쁜데도 얼마나 배우고 싶었으면 저렇게 팬들앞에서 얘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 나는 그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남겼다. <나도 첼로를 배우다가 힘들어서 그만뒀다고> 사실, 음악을 오래하게 되면 악기는 독학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현악기는 정말 너무 힘들다. 플룻은 1년동안 열심히 하면 모차르트를 연주할 정도로 다른 악기보다 배우기 쉬운 악기인데, 현악기는 너무 힘들다. 특히 바이올린은 첼로보단 쉽지만 그래도 활을 쥐는 것부터가 곤욕이다 그렇다고 놓을 순 없는 악기지만...

 

그래도, 바쁜와중에 하고 싶은 거 많이 배우고 공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배우는 시기를 놓쳐버리면 나중엔 진짜 너무 늦어버릴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첫번째, 태형이의 첫번째 선곡

1. Love Over And Over Again

나도 이 곡은 맘에 든다. 기분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 태형이는 올드팝을 좋아하는 거 같진 않는데, 뭔가 올드팝중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가볍고 편안한 곡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가사가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을 구하는 한 남자의 스토리가 담긴것 같은 ♬

 

#두번째, 태형이의 두번째 선곡

나도 이 곡은 너무 좋다 ㅋㅋ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재밌는 곡. 

2. Earth  Wind & Fire <September>

(저도 9월에는 무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

 

 

#3. 세번째, 태형이의 선곡

 

이 곡은 웬지, 예전 2000년대 개그 소재<울엄마>에서 김진수가 코트를 흩날리던 장면이 생각날 정도로 ㅋㅋㅋ

올드한.....느낌이다ㅋㅋ

태형이의 취향이 약간 아재 같기도 하면서,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은 면이 있으면서 정말 다양한 매력이 있는 태형이의 취향, 뭔가 귀엽다. 예전엔 올드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뭔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에서 올드카의 매력을 알게되고 올드팝송이 사랑받고 있는 걸 알게되고 나서부터 나 또한 어렸을 때 들었던 90년대 팝송뿐만이 아니라 6070년대 팝송까지 좋아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영향이라는 것은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3. A Whiter Shade of Pale (Procol Harum) 1967 with lyric

 

 

#4. 네번째, 태형이의 선곡

No. 1 Party Anthem

이 가사들은 정말 남성미 뿜뿜이다.....

 

중간에 뭔가 <그만, 그만 그마아안...ㅋㅋㅋ>같은 한국말로 들리는....

 [가사를 담은 영상]

 

 

 

 

#5.  다섯번째, 태형이의 선곡

Jonny P - Good To You (Official Audio)

 

 

#6.  여섯번째, 태형이의 선곡

재즈, 재즈...재즈!

Sonny Clark - Cool Struttin'

 

 

#7.  일곱번째, 태형이의 선곡

 

Coldplay - Daddy (Official Video)

이 곡은 굿밤 뮤직에 어울리는 곡 같다.

마치, 태형이가 늘 하는 것 처럼 < "잘 자요"라는 것 같은,  느낌의 곡> 마지막 선곡이라 더 그런것 같다. 

 

태형이의 선곡중에 콜드플레이 곡이 나는 제일 맘에 든다.

심장소리는 굉장히 편안한 사운드에 속한다. 우리가 엄마의 뱃속에 있었을 때 그 태초의 느낌이 있어서인지 심장소리는 뭔가 안정감이 있다. 심장과 맞닿아 있는 모든것들이 그렇다.

오늘 새벽에는 이 노래를 들어야지..

 

 

 To, 뷔 & 태형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이지만,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미를 친한친구라고 얘기해줘서 고마워.

너의 V-Live가 그립다.

 

너의 팬, 방탄의 팬

21세기 문방구로부터

(이 포스팅을 우연히라도 읽게되질 않겠지만....

읽게되면, 좋겠네...)

 

 

 

그냥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그냥 뭔가 본적도 없는 하느님같은 존재보다는 투명하지만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그사람의 취향이나 모든것들을 궁금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은

마법을 가진 것 같다.

정말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내 블로그를 우연히라도 클릭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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