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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의 세계

6월20일 밍키의 다섯번째 생일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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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오늘은 밍키의 생일이었다.

2016년 6월20일, 독일의 어느 한 가정에서 태어난 밍키는

검은 수컷 고양이와 코숏 어미에게서 태어났다.

밍키는 코숏중에서도 독일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본 경험치 있는

멋진 고양이다 ㅋㅋ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어서인지 매우 의젓하다.

 

원래, 마음같아선 연어나 회를 떠주고 싶었는데

요즘 해산물은 조심해야 해서,

구워먹을 수 있거나 쪄먹을 수 있는 것으로 대체

 

삼치를 사왔다.!

밍키는 사료 이외에 간식도 잘 안먹고,

과일을 줘도 안먹는 타입이라


(식탐이 없음)

 

뒤에 성분표에 꼭 국산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소금으로 간이 되어 있어서 살코기를 바른걸 씻어내서 주거나 해야한다. 직접 시장에 가서 사올걸 그랬다...

요즘엔 시장에서도 한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어서,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왔다. )

삼치를 버터에 구웠다.

(마켓 컬리에서 산 버터)

 

 

다이소에서 사온 쟁반과 막대사탕 그리고 밍키가 좋아하는 걸로 만든 케익, 단호박, 간식 그리고 바질과 삼치....

차린게 별로 없어서인지.,..

저 케익만 먹..........

ㅜ.ㅜ

저렇게 먹고 

 

떠나심..

그러다 다시 와서 저렇게 의자에 앉아 나를 쳐다보다

사진을 찍으려 하자....

다른 곳을 응시.

 

젓가락으로 살을 발라주어도 먹지 않는 밍키짱...

언짢으면, 귀가 저렇게 양쪽으로 뻗는데....

ㅠ,ㅠ

(다음에는 엄마가 더 정성스레 준비해볼께....ㅠㅠ)

 

오늘도 날씨 탓인지 밍키가 밥만 먹고 간식도 먹질 않는다. 

 

밍키가 젤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줘야지....

독일에서도 이런 장난감을 좋아해서 다이소에 찾아봤더니 다행이 팔고 있었다.

이거 날려주면 밍키가 점프해서 골기퍼처럼 막아낸다.

ㅋㅋ

 

 

 

밍키야 생일 축하해,

다음에는 엄마가 좋은 선물 사줄께

사랑한다. 밍키야 나의 모든 것, 내 앙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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