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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세계의 Pop Music

[별밤 문방구 라디오] " 조용하게 살고 싶어" (feat. 잡썰)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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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짧고 굵게 3곡만 리스트로 올릴께요.

(3곡다 넘넘 좋은 곡입니다. ★.★!!)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차를 타고 볼일을 보러나가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평생, 운전을 안할 것 같았는데 말이죠

 

암튼, 오놀은 검사를 받을 일이 있어서 병원을 다녀왔는데 정말

코로나 백신을 맞는 병원인 줄 모르고 갔었는데 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식겁했습니다.

요즘 왤케 어딜가나 사람이 많은지

은행이던, 음식점이던,....

코로나가 맞나 싶을정도로...말이죠

 

 

 

1.

Marshmello x Jonas Brothers - Leave Before You Love Me (Official Music Video) (2021.05.21)

 

Leave Before You Love Me,  네가 나를 사랑하기 전에...

 

I see you calling 지금 전화하고 있나봐

I didn't wanna leave you like that, 널 그렇게 내버려 두고 싶진 않았는데

It's five in the moring, yeah, yeah, 지금 아침 5시고

A hundred on the dash , 속도를 올리고

Cause my wheels are rolling  바퀴가 굴러가

Ain't taking my foot off the gas 발을 떼지 않고 달릴거야

And it only took the one night  하룻밤도 채 걸리지 않는 시간에

To see the end of the line  종착역으로 가기 위해

Staring deep in your eyes, eyes 네 눈을 바라보고 싶었으니까

 

Dancing on the edge, 'but t take it to far'  멀리 떨어진 곳, 모서리 끝에서 춤을 추고

It's messing with my head, how I mess with your heart  넌 내 이성을 망가트리고 난 네 심장을 부서버려

If you wake up in your bed, alone in the dark, 네가 침대에서 일어난다면, 어둠속에서 혼자 남을 거야

I'm sorry, gotta leave before you love me, 미안해, 널 더 사랑하기 전에 네 곁을 떠나야겠어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너에게 더 빠져들기 전에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너에게 더 빠져들기 전에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더 사랑하기 전에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네 곁을 떠나야겠어

 

위의 가사를 듣고 떠오른 것들이 있었어요. 독일남자들과 유럽의 몇몇 나라의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자기 생활에서 자신의 애인을 만나는 시간을 그렇게 많이 할당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정말 사랑에 빠져서 동거하지 않는 이상, 같이 살아도 1시간 연인과 같이 보내는 시간을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이건, 제가 정말 여러 외국인 남자들을 만나면서 느낀게, 자기가 정말 너무 사랑에 빠지는 걸 두려워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한다는 말이 자기가 원래 매일 쳇바퀴처럼 굴렀던 인생에서 자기 여자친구를 만난이후 자기의 삶이 너무 혼란스러워져서 너무 힘들다 라는 고민을 들어본 적도 있고, 그래서 헤어질까 라는 생각도 했다면서..
정말 한국의 연애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얘기들을 많이 들었었죠. 그래서 독일남자는 너무 어렵고, 이태리 남자는 너무 쉽고, 프랑스 남자는 알다가도 모르겠고...등등....

그런 생각을 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 가사를 보니 생각나는 독남이....흠..

 

I'm s good at knowing  이 파티가 언제 끝날지

Of when t leave the party behind 난 알 것도 같아

Don't care if they notice, yeah, yeah, no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도 상관없어

I'll just catch a ride, I'd rather be lonely, yeah 먼저 가볼게, 차라리 외로운 게 나을 것 같아

Than wrapped around your body too tight 네 몸을 꽉 감싸는 것 보다

Yeah, T'm the type to get naked ,난 옷 벗는 걸 좋아하는데

Won't give my heart up for breaking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아도

Cause too gone to be staying (Dancing on) 네 곁에 머물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어

 

Dancing on the edge, 'but t take it to far'  멀리 떨어진 곳, 모서리 끝에서 춤을 추고

It's messing with my head, how I mess with your heart  넌 내 이성을 망가트리고 난 네 심장을 부서버려

If you wake up in your bed, alone in the dark, 네가 침대에서 일어난다면, 어둠속에서 혼자 남을 거야

I'm sorry, gotta leave before you love me, 미안해, 널 더 사랑하기 전에 네 곁을 떠나야겠어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너에게 더 빠져들기 전에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너에게 더 빠져들기 전에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더 사랑하기 전에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네 곁을 떠나야겠어

 

 

Dancing on the edge, 'but t take it to far'  멀리 떨어진 곳, 모서리 끝에서 춤을 추고

It's messing with my head, how I mess with your heart  넌 내 이성을 망가트리고 난 네 심장을 부서버려

I'm sorry,  alone in the dark  미안해, 널 어둠속에 혼자 둬서

I'm sorry, ayy, ayy,  leave before you love me 네가 더 좋아지기 전에 이만 떠나야겠어

 

 

 

 

 


#오늘 병원엘 갔는데....

 

의사 선생님들은 본래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말투에서 오는 그 차가움과 부드러움이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전, 서울말과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잘 쓰는 편이라, 서울말(?)을 잘써서 서울에서 학교를 다닐때 후배나 선배들이 다들 서울 사람인 줄 알았다고 했는데 경상도 사람인 걸 알고, 놀랠정도로 서울말을 잘 씁니다 ㅋㅋㅋ 학교 다닐때 부산 애들도 많았는데, 부산 애들은 서울말을 쓴다고 해도 억양이 잘 못바꾸고 사투리만 계속 쓰더라구요. 암튼 가끔 경상도 사람이 그냥 하는 말도 거의 싸우자 라는 식으로 들리는데, 그 본래 성향에서 더 직설적인 성격을 가지게되면......와, 말을 듣고 있으면 이거 나랑 싸우자는 거니 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느낌을 받게되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더 관찰하기도 하는데,  그런 차가운 성향의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후기평을 보고 병원을 정하지 않을 것을 후회했습니다. 의사쌤 말투가..아주 톡톡 쏳아서 레몬인 줄...아주 시큼한....;

내가 이 병원을 선택했을까중에 가장 큰 이유가 주차창이 도로에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들어갔.....;; 안그래도 건강검진도 받아야 하는데.....젠장 망할...생각을 하며...집에 오는데 씁쓸하더라구요 진료가 아닌 상담이 아닌 상담을 받고, 초음파를 하기위해 기다리면서 병원 검색을 했더니..비추천 병원...

근데 사람이 왤케 많.....;;이미 초음파와 피검사를 했고...더는 물릴수가 없....암튼, 앞으로 그 냉랭한 의사님이 아닌 그나마 친절한 원장님에게 진료를 받기를 고대하며, 잘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드니, 이제 모든게 귀찮....다시 어떻게 옮길수도 없고, 아 젠장. 여러분도 병원 잘 선택하세요. 친절하지만 싸이코인 분들도 종종 계셔서..참 이거야 원.;...나이가 들수록 병원 갈 일은 많고..(골골..골골..)......내과는 너무 많은데, 하필 내가 왜....그곳을;;;;자괴감이......

 

 


2.

Sigrid - Mirror (Official Video)

 

가사

 

There was an emptiness
I think you met me at a strange time and you anchored me
I felt anonymous
And you were someone who reminded me who I used to be
It had to break, I had to go
'Cause it took me walking away to really know
I love who I see looking at me
In the mirror, in the mirror
Nothing compares to the feeling right there
In the mirror, in the mirror
I needed loneliness to know there's nothing
That I can't turn into confidence
I couldn't play pretend
And I'm sorry that you had to pay the consequences, oh no
It had to break, I had to go
'Cause it took me walking away to really know
I love who I see looking at me
In the mirror, in the mirror
Nothing compares to the feeling right there
In the mirror, in the mirror
I, I-I-I
I-I just fell in love with the person in the mirror
I, I-I-I
I-I just fell in love with the person in the mirror

Well, I love who I see looking at me
In the mirror, in the mirror
Nothing compares to the feeling right there
In the mirror, in the mirror
I love who I see looking at me
In the mirror, in the mirror
Nothing compares to the feeling right there
In the mirror, in the mirror
I, I-I-I
I-I just fell in love with the person in the mirror
I, I-I-I
I-I just fell in love with the person in the mirror

 

 


 "그런게 있다 처음 하는 것이라도 완벽하게 잘 해내고 싶은 욕심. 그래서, 사소한 선택이라도 뭔가 잘못 선택한 것 같으면 약간의 죄책감이 몰려온다 완벽주의자는 아니지만, 만족감을 느껴야 하는 스타일인데 만족감을 못 느끼다보니 뭔가 병원을 잘못 선택하거나 뭔가 만족스럽지 못한 물건을 구매하거나 하면 기분이 꽤 찝찝하다. 이게 20대때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나비효과를 경험을 해보니 이세상엔 사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조심, 또 조심...." 

 

WILLOW - t r a n s p a r e n t s o u l ft. Travis Barker (Official music video) (2021.05.28)

 

가사

 

One, two, three, four

I don't fuckin' know if it's a lie or it's a fact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내 알 바야
All your little fake friends will sell your secrets for some cash (Hey, hey)

네 가짜 친구들은 돈 받고 네 얘기를 팔아버릴 걸
Smile in my face, then put your cig out on my back

네 얼굴에 미소를 띠고 나선, 내 등에 담배 자국을 내겠지
If you ever see me, just get to runnin' like The Flash

날 마주치게 된다면, 쏜살같이 꽁무니나 빼라고

I knew a boy just like you

딱 너 같은 애를 알고 있지
He's a snake, just like you

뒤통수나 치는 놈, 딱 너처럼
Such a fake, just like you, but I can see the truth
거짓말쟁이, 딱 너처럼 말이야 하지만 난 진짜를 볼 줄 알지
Transparent soul

안봐도 비디오
I can see right through, just so you know

훤히 다 보여, 그러니 알아둬
Transparent soul

안봐도 너무 뻔해
I can see right through, just so you know

훤히 다 보여, 허튼짓 하지마

I don't fuckin' know if it's paradise or it's a trap

이게 천국일지 지옥일지 내 알 바야
Yeah, they're treating me like royalty, but is it kissin' ass? (Hey, hey)

그 애들은 날 받들어 모셔주는데, 그냥 가식인 걸까?
No one's brave enough to take the fall right

권리를 되찾을 만큼 용감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
But it's all your fault, why you actin' like it's alright?

네가 자초한 일이잖아, 왜 네가 잘 했다는 것처럼 굴어?

I knew a girl just like you
She was vain, just like you
Such a pain, just like you and everybody knows the truth

Transparent soul

안봐도 비디오
I can see right through, just so you know

훤히 다 보여, 그러니 알아둬
Transparent soul

안 봐도 너무 뻔해
I can see right through, just so you know

훤히 다 보여, 허튼짓하지마

It's clear to me now

이젠 선명하게 보여
You're scared of me, wow

너 나한테 겁먹었구나
It's clear to me now

이젠 선명하게 보여
(Transparent soul)

It's clear to me now
You're scared of me, wow
It's clear to me now
(Transparent soul)

Transparent soul
I can see right through, just so you know
Transparent soul
I can see right through, just so you know

훤히 다 보여, 허튼짓 하지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시죠?

 

좋은 감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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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Favicon of https://dhwpskfl.tistory.com BlogIcon RunKing 2021.05.31 20:29 신고

    의이... 내가 ... 의사여!!!
    답글

  • Favicon of https://marge.tistory.com BlogIcon 마지 Marge 2021.06.01 20:26 신고

    아... 정말 그런 마인드로 의사가 되었다니.. 너무 합니다.
    의사는 사람을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첫번째인데 말이죠.
    저희동네는... 그런 의사도 만날 수도 없고 있어도 바꾸는 데 불가능한... -_-;;; 무슨 병원 예약이 1달씩 밀려서 정말 한국이 의료는 최고입니다.

    답글

    • 그쵸, ㅠㅠ
      저는 지금 한국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모 개인 병원엘 갔는데 해외에 있다와서 그런지 더 퉁명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한국 의료계는 최고이지만 가끔 좀...그런 의사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