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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연수를 끝낸지 일주일차,
차를 몰고 나간적 딱 두번,
총 180km 운행한 차
난, 완전한 쌩 초보다.
주위에서 초보운전 스티커에 대한 생각이 각기 다르지만,
대부분은 붙여야 된다는 생각이 크다.
나 또한 마찬가지
어떤 이들은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이면 끼어들기 할 때 무시한다고
뭐 이런저런 일들에 무시당한다고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할 때에는
그리고 수많은 유투버 전문가들이 언급하기로는
초보 스티커는 꼭 붙이는게 더 이롭다는 말이다.
90년대에는 초보는 무조건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여야 했다는 조항이 있었다.
나는 두번째로 내 차로 부모님과 함께 1시간 정도 되는 거리를 주차장에서부터 돌아올때까지
내가 직접 운전을 한 적이 있었다 국도를 달렸다. 위험한 순간이 3번 정도 있었지만,
그때 마다 도움이 되어준 것은 바로 "초보운전 스티커"였다.
초보운전 스티커로 인해
오히려
차들이 나를 위해 배려해주고 크락션(=경적)을 빵빵 거린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또한번 이 스티커의 역할을 잘 알게 되었다.
만약,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초보라서 이해해주는 면이 더 있다는 것이다.
자, 그렇담 어떤 스티커가 좋을까
다양한 스티커가 있지만, 보기 싫은 스티커도 있다.
주로, 내 주변에서 느끼기로, <아이가 타고 있어요>라는 스티커는 정말....싫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국도를 달리고 있을때, 저 스티커를 붙인채로 질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아이가 타고 있는데, 질주라....
그래서 대부분 배려 감사하다는 문구나, 초보운전만 씌어있는 것을 추천한다
주의! 일반 승용차와, SUV용 규격의 스티커가 각각 다르니 잘 보고 구입을 해야한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면 주로 흰색문구의 초보 운전 스티커를 잘 볼수가 있다.
만약, 차에 스티커를 붙이고 싶지 않아서 붙이는게 꺼려진다면,
좌석으로 된 스티커도 있으니
염려마시길!
나는 좌석으로 된 문구를 차에 붙이고 있다.
그래서 탈부착이 쉬운 스티커이다.
#초보운전 좌석 스티커
#초보운전스티커
♣ 차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꼭 초보이신 분들은 초보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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