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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종주국 자리를 뺏기 시작한 중국] 제주도와 서울은 안전한가?

by 문방구PD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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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방송과 신문에서 연일 나왔던 얘기 한번 해볼까 합니다.예전에 한국의 지인과 얘기하다가 배추값이 금값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통에 7,8천원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왜 금값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야채값이 자연스레 상승하면서, 원래도 중국김치를 사용했지만 더 많이 공급되어지게 된 상황이 연출됐을 겁니다. 그래서, 무슨 어떤 뉴스에서는 99퍼센트 김치가 중국에서 수입한다고 하던데 아무리 그래도 99퍼센트는 아니죠. 어떻게 그런 수치를 조사도 없이 그냥 느낌적으로 얘기를 하는 뉴스 수준을 보니 말이 턱 막혔습니다. 김치는 당연히 한국으로부터 온 것이죠. 아무리 재료가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방법이 다른데, 이런식으로 김치자체를 저런식으로 해석하고 뺏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이런일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앵커리포트] 중국발 김치 종주국 논란?

 

중국 " 우리 김치가 국제표준 "...느닷없는 김치 공정 , 김진의 돌직구 쇼 (2020.11.30)

 

 

 

중국의 환구시보에서

"김치 종주국의 굴욕, 분노"라며....기사가 났습니다.

만약에 분노를 했다고 해도, 중국의 속내를 우리가 몰라서 분노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분노를 이끌어 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냥 김치뿐만이 아니라 그냥 ;....

 

그런데, 이걸 사실관계를 따지기 전에,  

문화침범에 대한 문제에서는 확실히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지요. 

 

제가 봐온 중국의 특징을 보면, 

카피에 대한 죄책감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예전에 중국의 어떤 같은 학교(독일) 출신의 친구는 아니고 동료가, 자국민이 독일의 어떤 명품 차를 비슷하게 베낀게 있었는지, 그걸 자신의 페북에 올리면서 중국은 저런것도 카피하는 나라다 라면서 그가 스스로 자랑스럽게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중국인들의 특성을.

●겉으로 친절한 이유가 있고,

●유명한 걸 좋아하고, 부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사는 동독에 중국인 학생들과 중국인들을 겪고 느낀바를 적자면, 딱 하나에요. 유명한거 좋아하고, 부자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또 자신들의 가난함을 무기로 삼죠. 가장 잘하는 짓이, 남의 작품을 매번 보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중요한 건 자신들의 작품은 보여주지 않죠 저는 눈뜨고 제 컨셉과 아이디어를 뺏긴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인과 친한 한국인도 다를바 없습니다. 요즘 한국의 몇몇 사람들도 중국인과 그렇게 친하게 지내더니 습성을 닮아가는 걸까요. 인간 말종이 진짜 많습니다. 원래 그런건 줄 착각하는 멍청한 집단들이 있죠. 그리고 중국애들 자체가 겉으로는 배우는 자세로 들어오고, 모든걸 알아내려고 하는데 결국은 뺏으려고 하는 겁니다. 정말 악착같이 공부하죠. 그래서 한국애들이 잘하면, 진짜 배아파하는게 보입니다. 저도 아이디어를 뺏기고 한적이 여러번 있죠. 게다가, 기술력은 그냥 쉽게 복사하고, 그걸 도와주는 독일 교수도 진짜 정이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독일의 아티스트들은 중국애들한테 혹 넘어간 것 같아요. 왜냐면, 진짜 친절하거든요. 그게 독인줄 모르고 말이죠. 어차피 뒤에서 별의 별 교수 욕이며 문란한 얘기 하는게 타이완이나 중국애들이 대부분인데, 정말 하는말과 행동을 보면 욕망이 대단합니다. 남을 짓밟고, 누구에게는 악보를 주지말라고 하고 그 욕심이 너무 대단해요. 그 악보 안보여준다고 뭐 세상의 종말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드레스덴에서 톡톡히 겪고 진짜 정이 떨어졌습니다. 도와주는 걸 당연히 여기는 그지근성이 어마어마합니다. 돈 많은 애들은 당연히 돈을 내야하고, 돈 없는 애들은 돈 많은 애들이 당연히 사줘야 한다는 논리가 깔려있습니다. 정말 어이없죠. 그래서, 공산주의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뻇는 겁니다. 선동교육의 말로죠.인천의 현지인분께서 다들 인천 차이나타운이 생각보다 볼것이 없다고 합니다. 음식점만 몇개 있고 볼것이 없데요. 왜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문제중 하나,

인천 차이나타운에 볼거 없다는 현지인의 얘기를 들어본다면 모 유투버님이 언급하셨습니다.

 왜 인천에 차이나 타운이 세워졌을까하는 의문도 듭니다.

그런데, 강원도에는 그것보다 더한,아주, 중국 비위를 맞출려고 별의 별 쇼를 여는 한국정부

중국 관광객 3,300명 강원도 찾아 

솔직히, 저 숫자가 많은 수도 아닌데 왜 구지 강원도에 인천차이나 타운의 10배 넘는 도시를 세우려고 할까요?

 

[에포크픽] 한국 최초의 일대일로? 강원도에 들어서는 축구장 170배 규모 차이나타운

이렇게 되면, 안그래도 많은 중국인의 한국 이민...

더 많아지겠네요. 자기네 나라나 다름없다고 생각할테니;;;

서울도 중국부자들이 건물과 땅을 많이 산다고 하죠

예전에,

함소원씨도 방송에서 자기 중국친구들이 서울와서 건물 보고 하나씩 그냥 산다고 한 말을 했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모두 수용하면,

바로, 이태리나 프랑스 꼴 납니다.

프랑스 파리에, 중국 마피아 세력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10년전 제가 읽었던 책에서 나온 내용 이었습니다.

 

왜 구지 중국문화를 우리가 배워야 하나요.?

21세기에, 공산국가의 문화를 왜 배우는지 이해도 안될뿐더러..

 

 

어떤 나라에도 한적이 없는 문재앙 대통령 각하의 <중국몽>이 올해에 그 성과(?)가 보이고 있죠.

정말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는 짓을 보세요. 누가 좋아하나

[세계를 보다] "중국 편이 없다"...위기의 중국몽

 

예전에, 제가 예를 들어보죠.

정말 친절한 중국여자 학생이 있었어요. 가난해보이는 비쥬얼이었지만, 그런 말을 하고 있었지만 샤넬 립스틱을 사러가고 프라이탁 가방을 매는 학생이었어요 그리고 남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뺏는, 실력 좋은 사람의 기술을 뺏고 뒤에서 별거 아니라고 외치는, 굽신거릴땐 언제고. 진짜 소름끼칠 정도 입니다. 그런데, 전혀 생각이 없는 한국애들은 그런것에 놀아나죠 

예전에 제가 그 얘에 대해서 조심하라고 얘기했을때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죠. 자기들만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서 어떤 도시던지 간에 다 연락이 되고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유명한 음악제에서 보면 다들 다 아는 사이에다 오고가는 말들이 있어서 참 웃긴 집단입니다. 중국인과 한국인의 특징을 꼽자면, 중국인들은 꼭 무리지어서 다니고 한국인들은 혼자서 잘 다닙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핍박을 받는 대통령이 누군가요?

 

전두환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입니다.

왜 그럴까 라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답이 나옵니다.)

 

40년전 한국 모습을 보십시오. 이런 한국을 누가 선진국으로 만들었는지, 모두 아시죠. 박정희 전 대통령이죠. 그건 말 안해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 대통령만 다 핍박하는 북한의 선동을 한국의 종북세력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선동을 허락해선 안됩니다.

 

아니, 문명공동체라고 어쩌라는 건지..

위구르 족이 어떻게 죽어 나가는지 영상을 보신 분이 안계신다면 

잡혀가는 영상이 트위터에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위그르족은, 반공 사상을 담고 있다고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동물보다 더 심하게 죽어 나가고 있는 장면, 그리고 중국인이 자신의 친한 지인을 다치게 했다며 (타인에 의한 치사였는데, 교통사고) 그 차를 운전했던 사람과 그녀의 아이를 죽이는 영상도 떠돌아 다닙니다. (보고 너무 놀래서 차마 그 영상을 가져오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이 위험성을 독일에서 중국인 학생들과 지낸 2년동안이 지옥같았기 때문에 그 심정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말종이라고 해야하나, 못댔어요. 겉으로 천사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교수와 친분을 가진다음, 악행을 저질러도 한사람에게만 하는 소시오패스적인 인간들이 대부분 입니다. 진짜 딱 그런 성향이에요. 우리가 중국 받아줬을때, 이  미친 바이러스 받아줘도, 한국 탓으로 몰려고 하는 중국. 이런걸 제가 독일에서 겪었다는 겁니다. 미친놈들이에요그래서 저는 원래 중국인에게 악한 감정은 없었지만, 독일에서 겪고나서 생겼습니다. 직접 당해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아시아가 언제부터 문명 공동체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위구르족은 뭐죠?

중국과 북한의 공통점이 있죠.

21세기에, 중국은 위구르족과 같은 정치범수용소가 있고

북한도 정치범수용서가 있다는 점이죠.

그런 나라랑 뭘 한다구요?

살인자 전과범이랑 정육점 차린다는 말 같습니다.

 

1. 

 

2. 틱톡에 올렸지만, 사라진 영상

500만명이 본 영상 입니다. 

화장법 소개하는 척..."중국, 위구르 탄압" 비판한 미국 소녀

 

이런데, 문명 공동체라구요???

 

저도, 중국인 친구가 대학교때부터 있었습니다.

대학교때 그친구의 오빠가 하는 말 중에 하나가 그거였어요

"중국에 레슨 선생님 없다. 거기가면 한국에서 대학원까지 공부하면 중국에서 교수되고 줄서면서 레슨 받는다. 중국에서 벤츠타고 다니고 돈 많이 번다. 중국어 배워라"

???????

 

그런데, 10년이 훌쩍 넘은 이후,똑같습니다. 그럼, 그 말이 뭘까요 ㅋㅋ

 

오히려 세계가 중국에 등을 돌리고 있죠 ㅎㅎ누가 중국가서 저런말에 선동되서 중국어 배우고 중국에 갈까요..?중국 망해가는데, 누가 배울까요

 

물론, 전공으로써 배우는 것은 뭐 누가 말리겠어요취미로 배우는 걸 말하죠. 물론, 구독자분들중에서도 중국어 배우시고 포스팅하시는 분들 계시지만,중국문화는 절대 퍼뜨리면 안되죠. 공산주의를 통해 세계정복을 꿈꾸는 중공의 꿈인걸 누구보다 얘기 하잖습니까,문대통령이 <중국몽>에 대해서 언급한 것 처럼 말입니다.

 

저는 독일에 있으면서 가장 기분이 나쁜게,한국인인데 독일인들이 항상 중국얘길를 꺼내는 겁니다.그리고, 마트에 가도 아시아인만 보면 중국인이라고 얘기합니다.어떻게 알아요, 저 사람이 일본인인지, 얼굴만 아시아인이고 독일인인지 말이죠.진짜, 반감이 엄청 심하죠. 사회민주주의인 독일도 그렇습니다. 배추 하나 있는 제품에, Chinakohl 중국배추 라고 써놨죠. 한국 배추보다 작고, 맛이나 질이 한국배추보다 살짝 떨어지죠.종주국이 아니다보니...

 

그리고 아시아 레스토랑 가면 한국 음식 없어요 전부 스시에, 중국이나 뭐 짬뽕된 음식들 뿐이죠

 

그리고 한인 레스토랑은 따로 있습니다

.걔중에 또 반일감정 심하게 운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진짜 가지각색입니다.정이 떨어져요

 

 

제주도는 이미 중국이라는 말이 떠돌죠.

통영이 유명해진 계기가 작곡가 윤이상이 통영 출신이라서 유명해졌죠.

 

우리나라에서 범죄율이 젤 많은 동네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도시별 범죄율

1. 통영

2. 제주도

 

2015년도 기사

 

제주가 우리나라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뽑혀 '충격' - 제주도민일보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도가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에 범죄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분류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국민안전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7대 안전 분야

www.jejudomin.co.kr

다른 해에도 서울과 제주도와 인천은 항상 포함이 되어있죠.종북세력과 가장 가까운 곳이죠 서울은 묻지마 살인과 성폭행범들이 무지막지하게 돌아다니고 있고 일단 납치사건, 실종사건 정말 많아 졌습니다. 

제주 성당 살인 중국인 얼굴 공개 <망상장애>

 

경기도 양주서 중국인 근로자 간 칼부림 3명 사상  2020년 3월 1일 영상

 

저도 예전에 중국인 애랑 일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같이 일하다가 그냥 좀 잘하라는 식으로 좋게 얘기하다가 정말 칼부림 날수도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약간 정신적으로 중국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싫은 소리를 듣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좀만 잘 못얘기하다간 삐지고, 그 여자 중국인도 남자친구가 방값이랑 식비 다 대주고 본인은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전혀 미안해 하지도 않고, 당연히 남자가 다 해줘야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중국인 여성들 제가 겪어온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마인드였습니다. ;;;;

 

치안이 43위로 완전 하락했죠.

 

한국 치안 세계 43위? 3년전엔 1위였다 - 뉴스톱

최근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43번째로 안전한 나라라는 조사 결과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해당 기사에는 “여행객들이 꼽은 가장 안전한 나라로 알고 있는데 어느 게 진짜인지?”라는 의구

www.newstof.com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한국 사람한테는 개고기 먹냐고 독일인들이 종종 물어보는데, 이제 나중에는 인육도 먹냐고 독일사람이 물어볼꺼 같네요..정말 창피합니다.

민주당 의원이 한 말이죠.

이건 막말이 아니라, 미친엽기살인자의 말인것 같아요.어떻게 이딴 얘기를 한답니까??

 

"인육 맛있겠다" 韓 외교관 엽기적 막말 논란

미국 주시애틀 총영사관 소속 A 부영사가 공관 직원에게 ...

www.ytn.co.kr

 

독일에서 한국 뉴스를 보면,

한국인들의 반응이 참 웃깁니다. 그냥 넋놓고 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홍콩이나 대만은 정말 나라의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일어나는데, 한국인들은 선동을 당하기에 최적한 된 사람들이에요. 미디어에 개인정보가 가장 많이 누출된 나라이기도 하고, 어떻게 재난문자가 모든 국민에게 갈수있는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유럽에서 그러면, 난리날텐데...아무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말을 안하네요.이미 개인 정보가 다 털릴수 있다는 건데 말이죠. 

 

독일과 한국의 차이점을 보자면,

독일은 CCTV가 너무 없다고 말씀드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잡습니다. 독일에서 코로나 앱도 논란이 많이됐죠. 필요한 사람만 깔면 됩니다. 여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구속력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겁니다. 한국은 너무 말을 잘들어요. 물론,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하는 마인드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의심이 일단 없어요, 그런데 남을 신뢰하지 않기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기도 하죠. 독일 사람들은 반대로 의심이 많지만 사람간의 신뢰가 우선적이라, 뭔가 사회적으로는 타인에 대해 관용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 뉴스를 보면, 속이 터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올해초부터 문재앙 대통령 각하님의 중국몽의 대한 꿈을 이루려는 그 발칙한 꿈이 어떻게 중국과 어떤 방향으로 이루려는지 참으로....궁금한게,  세계가 중국에게 다 등돌리고 있는 마당에 누가 그걸 응원한답니까. 참 요즘 정치 기사를 보면, 화도 나지만 이만한 개그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가관입니다. 이근 대위가 성취행이나 전과기록이 있는데도, 구독자들이 대깨근들이 있는걸 보면 참 말 다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독일에서 <표현의 자유>에 의한 자유와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사고방식에서 작성된 개인의 자유에 의한  주관적인 생각에 해당되는 포스팅 입니다. 기사와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기 위한 진실에 의한 신문기사를 통해 저의 생각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상. 21세기 문방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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